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정부의 광주형 일자리 5년 ‘상생’ 큰 시각차

동상이몽 조회수 : 993
작성일 : 2024-05-23 21:47:02

문정부 꿈의 모델.  아비규환 이네요.

캐스퍼 사도 되는 건가요?

 

20대 비숙련 노동자들 뽑아서 저임금

처음에 주거등을 광주시에서 지원하기로 했었지만 건설 늦어지고 30만원 주거비 보조만 나가고 있음. 2030년 되야 임대 주택 짓는다는데 여기에 다 몰아 넣으면 각자 다 다른 사연 있는데 만족할지도 의문. ( 학군이 중요하거나 부모랑 살거나 기존 집 있거나 기타등등. 지금도 주거 보조비를 원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

노동자들은 5년 되니 금속노조 가입, 자동차 업계에서 제일 낮은 월급이라며 불만, 임금협상 시동중(현대차 생산직 경력만 뽑던데)

20대 젊은 직원들이 핸드폰 공장에 못 가지고 들어 간다고 불만

 

아비규환이네요.

근데 지금보니 이게 딱 공산당의 집단 거주, 집단 노동에 저임금 동일임금 모델하고 싱크로율이 높네요.

 

한쪽은 공산주의 친중세력,  힌쪽은 친일 매국노, 

정상인들은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

 

 

광주형 일자리 5년 ‘상생’ 큰 시각차…“초심으로 소통해야”

https://naver.me/GxNKJuzA

한겨레S] 커버스토리ㅣ광주형 일자리 현주소
현대차 출자 ‘캐스퍼 생산’  GGM …기술직 신입들 사표
임금 낮추되 광주시 주거·보육 지원…노사 시각차 현격

 

IP : 211.211.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3 9:51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뭐가 문제인데요..? 전 정부 얘기 하면서..?... 술통 한테 물어 보셔야지..?..ㅉㅉ
    공산당, 공산주의 소리 오랫만에 들어 보는..?..ㅋㅋ
    수꼴 사이비 교주가 저런 소리 하던데..?...ㅋㅋ

  • 2. 진짜 황당
    '24.5.23 9:51 PM (211.211.xxx.168)

    "축구장 6개를 합친 크기의 본관 1층 조립공장 곳곳엔 ‘상생’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곳에서 경형 스포츠실용차(SUV) 캐스퍼를 생산한다. 차틀과 부품을 옮기는 컨베이어 벨트는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고 있었다. 줄지어 대기 중이던 미완성품은 20대 노동자들의 손을 거치면서 완성차로 태어났다. 지지엠의 자동화율은 10% 정도다. 회사 쪽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일자리 많이 만들려고 일부러 공장 자동화를 안 하고 손으로 조립 한데요.
    고숙련 장인들이 소량 생산하는 최고급 차도 아니고 대량 생산하는 소형차를요.
    혹시 지지자들은 요즘 세상에 이게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이해하실 려나요?
    완전 시대를 역행해서 80~90년대 공장 만든 거잖아요.

  • 3. ㅎㅎ
    '24.5.23 10:01 PM (211.211.xxx.168)

    첫댓글은 왜 전정부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고 ㅋ
    기사도 안 읽고 댓글 쓰나봐요.

  • 4. 한심
    '24.5.23 10:37 PM (223.38.xxx.125)

    임금 낮추되
    임금 낮추되
    임금 낮추되

    목적이 이거네요.
    노동자에게 돈주기 싫다.

    어떻게든 깍아내리고 싶어서 정신을 못 차렸군요.
    그렇게 나라가 걱정이 된다면서
    고작 노동임금 후려치고 싶어하는 기사 들고와서 문정부를
    욕하나요?

    일본에 라인 빼앗겨서 눈뜨고
    미래가치가 어마어마한 기술을
    빼앗기는 데도 비교대상이 저임금하고 싶다
    노동자에게 고임금 주기싩다
    그러면서 나라망한다 가스라이팅

    으이구 한심타
    또 속나?

  • 5. 아진짜
    '24.5.24 7:31 AM (211.211.xxx.168)

    윗님, 인금 낮추되가 문제인이 만든 모델이에요.
    진짜 저런 사람들만 남아 있나봐요,
    기사좀 읽으세요.

  • 6. 아진짜
    '24.5.24 7:32 AM (211.211.xxx.168)

    문정부가 자랑스러워 하는 치적중 하나라고요, 지금 보니 딱 공산당의 유토피아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091 오이 들깨무침!!! 강추해요 13 살구앵두보리.. 2024/06/16 4,307
1603090 남편이랑 경동시장 쇼핑하고 데이트하고 61 ... 2024/06/16 6,261
1603089 리모델링할때 가전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10 리모델링 2024/06/16 840
1603088 여자있는 남편이 돈에 더 악착같습니다 5 바람 2024/06/16 3,309
1603087 주말엔 조용히 쉬고 싶네요 7 ㅇㅇ 2024/06/16 1,977
1603086 호접란은 수명이 얼마나 되나요? 6 .. 2024/06/16 872
1603085 이거 하면 기분좋아진다!!! 하는 것들 15 사랑이 2024/06/16 3,659
1603084 손이 뻣뻣 하네요 ㅠㅠ 8 ... 2024/06/16 1,932
1603083 헬스장 고민 2 ㅇㅇ 2024/06/16 658
1603082 아기 업고 무단횡단 하는 거 봤어요 4 .. 2024/06/16 1,418
1603081 태종대 수국 유감 6 그래그래1 2024/06/16 2,423
1603080 여름에 너무너무 힘든 사람은 이유가 있나요? 5 방법 2024/06/16 1,730
1603079 일요요리 독일식 닭간장조림 10 2024/06/16 1,323
1603078 금요일 파마하고 오늘 드디어 머리 감아요~ 2 뽀글이파마 2024/06/16 1,262
1603077 다이소 리들샷100 한번에 두개 써도 될까요 10 지맘 2024/06/16 2,303
1603076 전쟁은 천공이 얘기하잖아요 9 천공과 최순.. 2024/06/16 1,824
1603075 백탁없고 눈시림없는 썬크림 추천해주세요 30 llll 2024/06/16 2,847
1603074 아이 친구 관계를 어찌할지요 3 요즘 2024/06/16 1,735
1603073 좋아해 좋아해 책 추천 합니다.. 1 책 추천!!.. 2024/06/16 747
1603072 세상에서 젤로 부러운사람은 22 ㄴㄴ 2024/06/16 6,661
1603071 서울이나 수도권에 지하철 10분거리 주택이나 타운하우스 있을까요.. 4 서울에 2024/06/16 1,588
1603070 션수핑에 푸바오 줄이 어마어마하데요 6 ㆍㆍ 2024/06/16 2,076
1603069 내가 세상에 중심이어야 하는 어르신 9 ㄷㅈ 2024/06/16 1,747
1603068 교회 트라우마 때문에 못 나가는 분 계세요? 13 ㅇㅇ 2024/06/16 2,124
1603067 구본승씨는... 9 불청팬 2024/06/16 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