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정부의 광주형 일자리 5년 ‘상생’ 큰 시각차

동상이몽 조회수 : 1,015
작성일 : 2024-05-23 21:47:02

문정부 꿈의 모델.  아비규환 이네요.

캐스퍼 사도 되는 건가요?

 

20대 비숙련 노동자들 뽑아서 저임금

처음에 주거등을 광주시에서 지원하기로 했었지만 건설 늦어지고 30만원 주거비 보조만 나가고 있음. 2030년 되야 임대 주택 짓는다는데 여기에 다 몰아 넣으면 각자 다 다른 사연 있는데 만족할지도 의문. ( 학군이 중요하거나 부모랑 살거나 기존 집 있거나 기타등등. 지금도 주거 보조비를 원하는 직원들도 있다고 )

노동자들은 5년 되니 금속노조 가입, 자동차 업계에서 제일 낮은 월급이라며 불만, 임금협상 시동중(현대차 생산직 경력만 뽑던데)

20대 젊은 직원들이 핸드폰 공장에 못 가지고 들어 간다고 불만

 

아비규환이네요.

근데 지금보니 이게 딱 공산당의 집단 거주, 집단 노동에 저임금 동일임금 모델하고 싱크로율이 높네요.

 

한쪽은 공산주의 친중세력,  힌쪽은 친일 매국노, 

정상인들은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

 

 

광주형 일자리 5년 ‘상생’ 큰 시각차…“초심으로 소통해야”

https://naver.me/GxNKJuzA

한겨레S] 커버스토리ㅣ광주형 일자리 현주소
현대차 출자 ‘캐스퍼 생산’  GGM …기술직 신입들 사표
임금 낮추되 광주시 주거·보육 지원…노사 시각차 현격

 

IP : 211.211.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3 9:51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뭐가 문제인데요..? 전 정부 얘기 하면서..?... 술통 한테 물어 보셔야지..?..ㅉㅉ
    공산당, 공산주의 소리 오랫만에 들어 보는..?..ㅋㅋ
    수꼴 사이비 교주가 저런 소리 하던데..?...ㅋㅋ

  • 2. 진짜 황당
    '24.5.23 9:51 PM (211.211.xxx.168)

    "축구장 6개를 합친 크기의 본관 1층 조립공장 곳곳엔 ‘상생’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곳에서 경형 스포츠실용차(SUV) 캐스퍼를 생산한다. 차틀과 부품을 옮기는 컨베이어 벨트는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고 있었다. 줄지어 대기 중이던 미완성품은 20대 노동자들의 손을 거치면서 완성차로 태어났다. 지지엠의 자동화율은 10% 정도다. 회사 쪽은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일자리 많이 만들려고 일부러 공장 자동화를 안 하고 손으로 조립 한데요.
    고숙련 장인들이 소량 생산하는 최고급 차도 아니고 대량 생산하는 소형차를요.
    혹시 지지자들은 요즘 세상에 이게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이해하실 려나요?
    완전 시대를 역행해서 80~90년대 공장 만든 거잖아요.

  • 3. ㅎㅎ
    '24.5.23 10:01 PM (211.211.xxx.168)

    첫댓글은 왜 전정부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고 ㅋ
    기사도 안 읽고 댓글 쓰나봐요.

  • 4. 한심
    '24.5.23 10:37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임금 낮추되
    임금 낮추되
    임금 낮추되

    목적이 이거네요.
    노동자에게 돈주기 싫다.

    어떻게든 깍아내리고 싶어서 정신을 못 차렸군요.
    그렇게 나라가 걱정이 된다면서
    고작 노동임금 후려치고 싶어하는 기사 들고와서 문정부를
    욕하나요?

    일본에 라인 빼앗겨서 눈뜨고
    미래가치가 어마어마한 기술을
    빼앗기는 데도 비교대상이 저임금하고 싶다
    노동자에게 고임금 주기싩다
    그러면서 나라망한다 가스라이팅

    으이구 한심타
    또 속나?

  • 5. 아진짜
    '24.5.24 7:31 AM (211.211.xxx.168)

    윗님, 인금 낮추되가 문제인이 만든 모델이에요.
    진짜 저런 사람들만 남아 있나봐요,
    기사좀 읽으세요.

  • 6. 아진짜
    '24.5.24 7:32 AM (211.211.xxx.168)

    문정부가 자랑스러워 하는 치적중 하나라고요, 지금 보니 딱 공산당의 유토피아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4314 길가다 나도모르게 뉴스에 봤던 일들이 생각나서 안전 02:22:22 96
1634313 일리, 세진침대...브랜드 괜찮은건가요? 침대 01:56:00 50
1634312 34평 주방 아일랜드 장(식탁) 설치비용 얼마정도될까요? . . . .. 01:35:08 79
1634311 블라우스 패턴 촌스러울까요?(링크있어요) 9 ………… 01:29:27 453
1634310 제머리 제가 깎아요 7 가위손 01:23:34 601
1634309 자식으로써 못된맘들고 부모님요양원 착잡하네요 9 자식 01:18:22 878
1634308 나솔 돌싱 계속보니 영철이 제일 좋네요 1 01:04:14 680
1634307 힘들때 극복할수있는 마음가짐 하나씩 써주세요 1 ㅡㅡ 01:03:59 313
1634306 올해 금배추라니 무김치 부추김치나 1 하핫 01:03:00 495
1634305 주변에 신내림.. ㅡㅡㅡ 00:56:42 746
1634304 감기가 심해요 ㅇㅇ 00:48:45 192
1634303 태국 재벌가와 결혼한 한국인이 ... 00:45:15 1,909
1634302 조커 기대돼요 4 Oo 00:36:57 593
1634301 2조+2천억 추가투입, '의료공백 블랙홀'빠진 건보재정… 9 TV조선 00:34:00 655
1634300 편수 냄비 인덕션 냄비 추천 부탁드려요 2 인형 00:19:27 233
1634299 올해 밤농사가 잘 안되었나요? 1 모모 00:12:42 638
1634298 돌싱글즈 6 창현이 진영의 어떤정보를 본건가요? 3 정보공개 00:08:15 848
1634297 변기에 배수관클리너 넣을때 00:05:22 216
1634296 여의도 재건축 아파트 지금 사도 될까요? 6 .. 00:04:10 1,322
1634295 흑백요리사 선경이란 여자 5 ㅇㅇ 2024/09/26 1,989
1634294 혼주 아버지 화장 3 ... 2024/09/26 947
1634293 드라마 많이 보신 분? 4 드라마광 2024/09/26 551
1634292 나솔돌싱보다 나솔사계가 훨 재밌어요 9 .. 2024/09/26 1,904
1634291 주얼리 호박 펜던트가 있는데 1 물려받은 2024/09/26 544
1634290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 연휴에 숙소 나간 뒤 연락 두절 3 오세훈 작품.. 2024/09/26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