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지나가다 용돈을 받았어요

푸른하늘 조회수 : 5,903
작성일 : 2024-05-23 21:35:31

선물이나 꽃다발이라도 보낼까요? 

IP : 221.139.xxx.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됐슈
    '24.5.23 9:37 PM (121.133.xxx.137)

    밥 샀으니 애 용돈 준건데
    뭘 또 해요

  • 2.
    '24.5.23 9:39 PM (210.117.xxx.5)

    안 볼사이 아니면 다음에 또 밥사면되죠.
    집 조대받거나 할때 선물하던가

  • 3.
    '24.5.23 9:41 PM (180.110.xxx.62)

    멀리가서 다시 볼수 있을지는 미지수에요,
    연락해서 만날수도 있겠지만
    각자 지역이 다르면 사정이
    다르니요,,
    이렇게 용돈으로 쥬실지 몰라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4. ...
    '24.5.23 9:42 PM (122.38.xxx.150)

    감사합니다.

  • 5. 고맙게
    '24.5.23 9:44 PM (1.236.xxx.114)

    받으세요 나중에 맛있는거 생겼는데 생각나거나
    그분 경조사있음 챙기거나요

  • 6. ....
    '24.5.23 9:4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님이 밥사서, 아이 용돈 끝 ~!
    그 분 성향보니, 님이 뭔가 베풀면 다시 돌려줄 듯 해요.
    그냥 여기서 끝내셔요.

  • 7. ...
    '24.5.23 9:46 PM (121.151.xxx.18)

    감사하다고 인사하시면됩니다
    그분도 아무나주는거아니에요

  • 8. ㅇㅇ
    '24.5.23 9:51 PM (1.231.xxx.41)

    너무 주고 싶어서 주신 거니 감사히 받으면 됩니다.
    형식적으로였음 5만원 주지 10만원을 주겠어요.

  • 9. 부당ㅅ
    '24.5.23 9:59 PM (122.42.xxx.82)

    부담스러우면 기프티콘이라도 이사후 힘드시죠~^^

  • 10. ...
    '24.5.23 10:03 PM (110.13.xxx.97)

    이사하는 날 미리 얼린 생수랑 시원한 커피 가져다드리면 어떨까요? 더운 여름 친한 이웃이 이사할 때 종이컵이랑 가져다줬더니 일하시는 분들이랑 잘 마셨다고 고마워했어요. 저는 생수 사다가 미리 얼려놨구요. 시간 체크하다가 짐 거의 다 포장했을 때 맞춰서 갔어요.

  • 11. ^^
    '24.5.23 10:27 PM (223.39.xxx.56)

    좋은 이웃이 이사가는데 두루마리휴지 큰팩 이나
    각티슈ᆢ드리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휴지는ᆢ이사가면 부자~~되라고 많이들 하는데
    휴지는 필수품이라 좋아할듯

  • 12. ,.
    '24.5.24 1:03 AM (49.172.xxx.179)

    지금은 감사하다고 인사만 하시고
    이삿날 샌드위치랑 커피같은 간식거리 사서 잠깐 들리세요. 이삿날 정신없으실텐데 짜장면 시켜드세요 하면서 배민상품권 선물하기로 보내드려도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810 20기 정숙이 14 ㅡㅡ 2024/05/24 4,002
1584809 늦된 아이들 커서 어떻나요 13 2024/05/24 2,118
1584808 타인은 절대로 챙겨주면 안되겠네요. 15 ㅈㄹ 2024/05/24 5,137
1584807 고등수학과외비 100만원대가 일반적인건가요 10 ㅎㅎ 2024/05/24 2,742
1584806 비평준화지역 지방 일반고 5 ㅇㅈ 2024/05/24 776
1584805 망고 핫딜!! 골드망고 vs 무지개망고 차이점은요~ 7 .... 2024/05/24 2,201
1584804 탄수화물 중독 벗어나고 싶어요 7 중독 2024/05/24 2,767
1584803 부모님과 아래 위층에 사는 분 계세요? 10 합가 2024/05/24 2,671
1584802 5/24(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5/24 442
1584801 나와 취향이 닮은 자녀 있나요? 7 Taste 2024/05/24 836
1584800 미니찜기 알려주신 분 고마워요 38 .. 2024/05/24 5,131
1584799 옷을 되돌려 받을수 있는 방법은? 19 .. 2024/05/24 4,127
1584798 모처럼 7센티 구두 10 히유 2024/05/24 1,441
1584797 입금한 상대방 계좌번호 알 수 있나요? 4 ... 2024/05/24 2,800
1584796 김계연씨 4 금요일 2024/05/24 1,497
1584795 전지렌지로 계란찜 해보신분? 10 ㅇㅇ 2024/05/24 2,063
1584794 개인 건보료... 4 leelee.. 2024/05/24 1,121
1584793 잠 많은 고딩 아들..아침마다 서로 힘드네요 11 .. 2024/05/24 2,008
1584792 '개근거지'라는 말도 생겼다네요. 51 개근거지 2024/05/24 8,527
1584791 2030년, 한국도 국토의 5.8% 잠긴다... 과연 과장일까?.. 8 ..... 2024/05/24 1,848
1584790 이런 대통령 어찌 믿고 군대가나, 박대령 경북대 후배들 '절망'.. 4 응원합니다 .. 2024/05/24 1,408
1584789 남편이 아이 공부 시키는 방식. 조언 부탁드려요 57 .... 2024/05/24 3,628
1584788 식세기 고무패킹이 타르처럼 녹아있네요 5 2024/05/24 1,642
1584787 안 미끄러운 장화 1 장화 2024/05/24 878
1584786 담주 유럽 패키지가요 8 귀차니즘 2024/05/24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