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서 산 노르웨이 간고등어 구요
팩포장된거에
포장일자 5.11 소비기한5.12 라고 써있어요
저는 일반냉장고 안쪽에 뒀고
아이스팩을 위에 얹어두고는 잊었나봐요
씻어보니 고등어가 원래 매끈해서 모르겠어요
냄새는 구수하니 괜찮구요
상한건지 아닌지 저는 판독불가;;
근데 이게 생선이라..
간고등어라도 안되겠지요?
(간고등어가 자반고등어 맞죠)
대형마트서 산 노르웨이 간고등어 구요
팩포장된거에
포장일자 5.11 소비기한5.12 라고 써있어요
저는 일반냉장고 안쪽에 뒀고
아이스팩을 위에 얹어두고는 잊었나봐요
씻어보니 고등어가 원래 매끈해서 모르겠어요
냄새는 구수하니 괜찮구요
상한건지 아닌지 저는 판독불가;;
근데 이게 생선이라..
간고등어라도 안되겠지요?
(간고등어가 자반고등어 맞죠)
전 고등어는 좀 조심히 먹는편이라..
덜 신선하면 두드러기가 올라오더라구요
간고등어라 괜찮지않을까요
네 버리세요.
저도 버려요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버려야되겠어요
그냥 냉동실에라도 넣어둘걸
아깝네요
큰건데 ;;
밀봉 그대로면 드셔도 됩니다
고등어는 냉동고에 있어도 산화되고 있대요.
사온 밀봉 그대로이긴 한데요
랩 뜯으니 고등어에서 뭔가 되게 꾸수한 냄새가 나요
이게 원래 냄새인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버렸구요
저게 상한건지 아닌지는 궁금하네요
고기 생선류는 날짜 지나면 버려야죠.
먹고 탈나면 큰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