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정주행 했는데요
21년도의 엄마순애와 앵커 윤해준도 이사장 아들 연우가 죽인건가요?
과거가 바뀌었으니 훗날 죽음은 없겠지만 바뀌기전에
엄마 순애를 죽인건 그럼 나이먹은 연우인건가요?
갑자기 왜? 34년만에 죽였는지 아니 그건 그렇다 치고 그럼 아들도 죽였다는건데 왜????
이거에 대해선 극중에서 나온게 없는거죠? 그냥 각자 알아서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
아시는분 계실까요?
뒤늦게 정주행 했는데요
21년도의 엄마순애와 앵커 윤해준도 이사장 아들 연우가 죽인건가요?
과거가 바뀌었으니 훗날 죽음은 없겠지만 바뀌기전에
엄마 순애를 죽인건 그럼 나이먹은 연우인건가요?
갑자기 왜? 34년만에 죽였는지 아니 그건 그렇다 치고 그럼 아들도 죽였다는건데 왜????
이거에 대해선 극중에서 나온게 없는거죠? 그냥 각자 알아서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
아시는분 계실까요?
끝까지 보시면 누가 죽였는지 왜 죽였는지 나옵니다
내용 알고 보면 재미없으니까 그냥 쭉 보세요
저도 그 드라마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