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9천 얼마를 줬다는건가요?
법적으로 돼 있는 퇴직금 깡그리 무시하고?
아님 퇴직금 제도가 없는건가
너무 기가 차서 윳음만 나네요ㅎㅎ
이게 진짜 9천 얼마를 줬다는건가요?
법적으로 돼 있는 퇴직금 깡그리 무시하고?
아님 퇴직금 제도가 없는건가
너무 기가 차서 윳음만 나네요ㅎㅎ
잘모르는데 왜 기가차요??
9천원...?!
퇴직금이 아니라 마지막달 급여 아니었나요?
급여든 뭐든 기가 막히긴 하지요.
퇴사후 전화와서 안받았더니 고객응대 제대로 안했다고 9700원쯤 보냈다고했어요.신고해서 다시 받은걸로 알아요
전 직원 B씨는 지난 20일 방송한 JTBC '사건반장'에 "마지막 급여로 9670원을 받았다. 살면서 그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견딜 수가 없어 (고용노동청에) 신고했다"라고 토로했다.
고용노동청을 통해 보듬컴퍼니 측 입장을 전해 들었다는 B씨는 "'퇴직금이 따로 없고, 담당 고객을 끝까지 살피지 못해 급여를 깎았다'는 설명을 들었다"라며 황당해했다. B씨는 이후 세 차례에 걸쳐 기본급과 연차수당 등을 포함한 급여를 받았다.
고용노동청이 개입했으면 억울함은 해소했겠네요
퇴직금이 없다는 거 보니 1년을 못 채운거같고
기본급과 연차수당은 계산이 나올텐데
왜 9,670원 만 지급 했을까요?
회사에 손해를 입혀 급여에서 차감한 모양새인데
근로감독관이 조정해준것 같네요
웬만하면 고용노동부는 근로자 편에서 사업주 설득하고
명백히 사업주 과실이면 과태료 때리니까
번거롭더라도 고용노동부에 꼭 신고하세요
마누라가 그리 줬대요
아주 못됐어요
생긴 건 사람 좋은 미국인처럼 생겨서는
퇴사후 강 영욱 에게서 연락와서 얘기 좀 하자고 함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카톡으로 달라고 하니 연락 두절.
그 후 급여 및 퇴직금 총 9670원 입금됨.
수강생 관리를 끝까지 안해서 그 금액이라고 함
결국 해당 직원이 노동청에 고발 접수.
노동청에서 모든 컴퍼니 대표 소환으로 강형욱이 추석 해야되게 되자.
그때 가서 야 이사인 와이프에게서 연락 옴
전화 와서 한다는 말이 “자존심이 상 했냐“라고 했다고 함.
결국 그후 세 차례 나눠서 퇴직금 및 급여 정산을 받았다고 함.
퇴사 후 강영욱 에게서 연락와서 얘기 좀 하자고 함
퇴사한 직원이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카톡으로 달라고 하니
강형욱 연락 두절.
그 후 급여 및 퇴직금 총 9670원이 입금됨.
수강생 관리를 끝까지 안해서 그 금액이라고 함
결국 해당 직원이 노동청에 고발 접수.
노동청에서 보듬컴퍼니 대표 소환으로 강형욱이 노동청에 출석 해야되게 되자.
그때 가서야 이사인 와이프에게서 연락 옴
전화 와서 한다는 말이 “자존심이 상 했냐“라고 했다고 함.
결국 그후 세 차례 나눠서 퇴직금 및 급여 정산을 받았다고 함.
퇴사 후 강형욱 에게서 연락와서 얘기 좀 하자고 함
퇴사한 직원이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카톡으로 달라고 하니
강형욱 연락 두절.
그 후 급여 및 퇴직금 총 9670원이 입금됨.
수강생 관리를 끝까지 안해서 그 금액이라고 함
결국 해당 직원이 노동청에 고발 접수.
노동청에서 보듬컴퍼니 대표 소환으로 강형욱이 노동청에 출석 해야되게 되자.
그때 가서야 이사인 와이프에게서 연락 옴
전화 와서 한다는 말이 “자존심이 상 했냐“라고 했다고 함.
결국 그후 세 차례 나눠서 퇴직금 및 급여 정산을 받았다고 함.
퇴사 후 강형욱 에게서 연락와서 얘기 좀 하자고 함
퇴사한 직원이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카톡으로 달라고 하니
강형욱 연락 두절.
그 후 급여 및 퇴직금 총 9670원이 입금됨.
수강생 관리를 끝까지 안해서 급여 깎고 그 금액이라고 함
결국 해당 직원이 노동청에 고발 접수.
노동청에서 보듬컴퍼니 대표 소환으로 강형욱이 노동청에 출석 해야되게 되자.
그때 가서야 이사인 와이프에게서 연락 옴
전화 와서 한다는 말이 “자존심이 상 했냐“라고 했다고 함.
결국 그후 “세 차례 나눠서“ 급여 및
연차 수당 등을 정산을 받았다고 함.
아
그리고 공휴일은
연차에서 깜.
주말 이틀 모두 출근해야 해도
시긴으로 신기한 계산법을 적용해
평일 근무 하루로 대체함.
완전 악덕 블랙 기업이죠.
웬 마누라부터 물고늘어지나요?
퇴사 후 강형욱 에게서 연락와서 얘기 좀 하자고 함
퇴사한 직원이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카톡으로 달라고 하니
강형욱 연락 두절.
그 후 급여 및 퇴직금 총 9670원이 입금됨.
수강생 관리를 끝까지 안해서 급여 깎고 그 금액이라고 함
결국 해당 직원이 노동청에 고발 접수.
노동청에서 보듬컴퍼니 대표 소환으로 강형욱이 노동청에 출석 해야되게 되자.
그때 가서야 이사인 와이프에게서 연락 옴
전화 와서 한다는 말이 “자존심이 상 했냐“라고 했다고 함.
결국 그후 “세 차례 나눠서“ 급여 및
연차 수당 등을 정산을 받았다고 함.
아
그리고 공휴일은
연차에서 깜.
주말 이틀 모두 출근해야 해도
시긴으로 신기한 계산법을 적용해
평일 근무 하루로 대체함.
완전 악덕 블랙 기업이죠.
직원이 그 와이프가 보냈다고 했잖아요
물고 늘어지긴 뭘 물고 늘어져요
마누라, 와이프운운하며
조목조목 정리해 써줘도 이해 못하고 같은소리 반복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요??
직원말이
급여깎겠다고 연락온 것과 9670원 입급까진 강형욱이었고
뒤에 노동청에 접수후 연락와서
전액 정산한게 와이프라구요.
전형적 시어머니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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