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5.23 9:49 AM
(121.141.xxx.68)
https://www.youtube.com/watch?v=J1FNN34HCsQ
혹시 남자 연예인 비판하면 신고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삭제 당할 수 있을 듯 해요.
2. 저졍도
'24.5.23 9:49 AM
(124.5.xxx.0)
외국 같으면 종신형 아닌지
가벼운 판결하는 판사는 개저씨인지
3. ..
'24.5.23 9:52 AM
(121.178.xxx.61)
사기 불법 다 알고도 2찍 하는 나라에서 뭘 바래요. 국민 수준이 윤돼지 김건희 임
4. 어휴
'24.5.23 9:53 AM
(211.211.xxx.168)
누가 팬들이 옹호 했다고 그래요?
정부나 경찰, 검찰, 군까지 한몸이 되어서 옹호 했자요.
승리 갑자기 군대 보내서 군 기관에서 판결내린 거 진짜 웃기지 않나요?
군대가기 전에 범죄 저질러서 피의자 신분인데
영장 발부 안하고 군대로 보내 버렸어요.
그 당시 이렇게 모든 기관을 한몸처럼 움직일 수 있었던 권력자가 누구일까요?
5. 어휴
'24.5.23 9:55 AM
(211.211.xxx.168)
김선교씨가 버닝썬 기드들한테 맞고 경찰에 전화 했는데
경찰이 김선교씨만 수깁 채워서 데리고 간 것부터 소름끼쳤지요.
그동안 강간 당한 아이들, 경찰에 신고 했어도 저리 묻히고 협박 당했을 것 같아요,
너네 증거 있냐고! 잘못하면 너네가 무고죄로 역고소 당한다고!
6. 오래전이라
'24.5.23 9:59 AM
(61.105.xxx.165)
-
삭제된댓글
저 중 한명
개 여러마리 키우는 걸로 티비나온 적 있죠?
집도 공개하고 가족도 나온 거 같은데
그 프로 보신분 안 계신가요?
7. 음..
'24.5.23 9:59 AM
(121.141.xxx.68)
여자들에게 술에 약타서
정신 잃게하고
그리고 집단 성폭행하고
동영상 찍어서 지들끼리 돌려보고
이정도면 진짜 심각한 수준 아닌가요?
사실 저 동영상에는 저들이 얼마나 심하게 했는지
빙산의 일각같아요.
하지만 몇 년 교도소 들어갔다가 나와서 돌아다니는거 보니까
법이 정말 저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구나~싶더라구요.
8. ...
'24.5.23 10:01 A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BBC 보고나니 구역질이 나긴 하더군요
9. 당시에
'24.5.23 10:02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
그 뉴스를 좀 깊게팠어요 각종팩트들 찾아서 보고
82에도 글 열심히올렸고
스너프필름 얘기까지 알게되고 진짜 소름끼쳤는데
요즘은 그것도 다 피곤하네요
그렇게 심각했는데 다들 처음보는듯 새로워하고
사건사고들은 여전하고
승리 정준영같은 색히들은 묻지마범죄도 안당하고 잘사는거보면
10. 인ㅠㅠ
'24.5.23 10:02 AM
(211.234.xxx.195)
버닝썬 다큐 못보겠어요 ㅠㅠㅠㅠㅠ
11. ㅇㅇ
'24.5.23 10:03 AM
(218.157.xxx.171)
문재인과 조국이 덮은 버닝썬 사건보고 민주당 실체를 알게 된건데 2찍이 타령하는 게 웃기다. 윤규근 총경은 처벌도 안받고 잘 살고 있댄다. 조국은 윤 총경 무죄 판결보고 좋다고 트윗도 올려준걸 보면 둘이 보통 사이가 아닌거지. 윤씨 폭로하다 죽임당한 구하라만 불쌍하다.
12. 음..
'24.5.23 10:08 AM
(121.141.xxx.68)
동영상에 여자가 질질 끌려가고 보내 달라고 무릎 꿇고 빌고 하는 거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13. ...
'24.5.23 10:13 AM
(118.218.xxx.143)
저걸 범죄라고 생각 안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요
지코만해도 정준영한테 황금폰 있다고 라스나와서 웃으면서 얘기했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SPOT 노래 안들어요.
14. 그래서
'24.5.23 10:18 AM
(211.186.xxx.23)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부여받은 공직자부터 청렴해야 합니다
살권수 외치던 검찰이 하는 거 보면
자기식구 감싸려고 법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잖아요.
유전무죄 유권무죄 만드는 세상이 바뀌지 않으면
저런 일들 무한반복되는 거죠.
15. 연예인들에게
'24.5.23 10:4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
경호원에게 얻어맞기까지 하면서 따라다니는 팬덤들
이젠 나이대도 높아져서
아줌마도 모자라 할머니들까지 트롯가수 띄우기에 합세
이런 한국문화 질리네요
16. 자꾸
'24.5.23 10:47 AM
(211.211.xxx.168)
버닝썬을 팬들의 문제로 덮으려는 조직적 세력이 떴나봐요.
어느당 소속인지?
17. ㅇㅇ
'24.5.23 10:49 AM
(121.136.xxx.185)
버닝션 윤총장 가슴 아픈 조국
https://x.com/imseobun82443/status/1792764112671592727
18. ㅁㅁㅁㅁ
'24.5.23 10:50 AM
(211.192.xxx.145)
다른 나라 팬덤 문화보다 양호한 수준입니다.
그루피는 우리 나라 단어가 아니에요.
여성 연쇄살인범 남자 감방으로 펜레터 보내고 석방하라 피켓 든 것도 미국에서 몇 십년 전부터 있던 일이고요.
19. ..
'24.5.23 11:04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오늘 기사에 정준형 이민 준비중이라네요. 허참.
떳떳이 속편하게 살아보겠다고 도망가네요.
20. 정준형은
'24.5.23 11:34 AM
(121.121.xxx.93)
이민이라도 갈 생각이지만 승리는 뭔가요?
뻔뻔함이 누구급인듯
21. ...
'24.5.23 11:40 AM
(14.52.xxx.159)
그때 김선교가 여자가 성폭행당할까봐 신고한건데 본인을 오히려 성추행범이라고 몰고 엄마가 놀라 경찰서에 뛰어갔는데 앞에서 개패듯 때렸다고해서.. 나라가 망할아 그러나 화가났어요. 의인을 지켜주지못할망정. 악인을 옹호하고 더큰 고구마줄기가 있다잖아요. 이런글들은 아마 그쪽 정치인들은 싫어헐겁니다
22. ㅇㄹㅇ
'24.5.23 11:57 AM
(211.184.xxx.199)
진짜 미친넘들이에요
정준형 어느나라에서 이민 받아줄까요?
성범죄자를
23. ...
'24.5.23 1:18 P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승리 비호하던 윤규근 총경은 노무현정부 문재인 민정수석실에서 일했고 버닝썬 사건 당시 문재인정부 조국 민정수석 비서관이었습니다. 문재인 딸 문다혜의 필리핀 일 담당해주고 있었고요.
윤규근은 버닝썬 관련 무죄이고 다른 뇌물 건으로 2천 벌금 받았고 지금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팀 과장이죠.
김상교씨한텐 가해자가 최순실 손자라고 거짓증언하라고 민주당 의원들이 3개월간 협박했었다고 증언하더군요.
(나무위키 요약)
승리는 18개월 갔다와서 군면제 받았죠.
그 누구도 전자발찌 차지 않았고요.
24. ...
'24.5.23 1:19 PM
(223.38.xxx.238)
승리 비호하던 윤규근 총경은 노무현정부 문재인 민정수석실에서 일했고 버닝썬 사건 당시 문재인정부 조국 민정수석 비서관이었습니다. 문재인 딸 문다혜의 필리핀 일 담당해주고 있었고요.
윤규근은 버닝썬 관련 무죄이고 다른 뇌물 건으로 2천 벌금 받았고 지금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팀 과장이죠.
김상교씨한텐 가해자가 최순실 손자라고 거짓증언하라고 민주당 의원들이 3개월간 협박했었다고 증언하더군요.
(나무위키 요약)
승리는 18개월 갔다와서 군면제 받았죠.
정준영 최종훈은 버닝썬이 아닌 대구 팬싸인회 성범죄 건으로 피해신고 들어와서 감방 간거예요.
그 누구도 전자발찌 차지 않았고요.
25. ....
'24.5.23 3:53 PM
(1.236.xxx.80)
여기서 설마 조국이, 설마 문재인이 하는 사람들
정신 좀 차렸으면
지금도 중립 기어?
그것은 바보 인증.
26. 지지자들 보삼
'24.5.23 9:07 PM
(211.211.xxx.168)
무섭네요. 팬들이 쉴드쳐서 처벌 못하는양 떠벌리는 사람들이 민주당 세력일까요?
승리 비호하던 윤규근 총경은 노무현정부 문재인 민정수석실에서 일했고 버닝썬 사건 당시 문재인정부 조국 민정수석 비서관이었습니다. 문재인 딸 문다혜의 필리핀 일 담당해주고 있었고요.
윤규근은 버닝썬 관련 무죄이고 다른 뇌물 건으로 2천 벌금 받았고 지금 송파경찰서 '범죄예방'대응팀 과장이죠.
김상교씨한텐 가해자가 최순실 손자라고 거짓증언하라고 민주당 의원들이 3개월간 협박했었다고 증언하더군요.
(나무위키 요약)
승리는 18개월 갔다와서 군면제 받았죠.
정준영 최종훈은 버닝썬이 아닌 대구 팬싸인회 성범죄 건으로 피해신고 들어와서 감방 간거예요.
그 누구도 전자발찌 차지 않았고요.xx222
27. ....
'24.5.23 10:58 PM
(110.13.xxx.200)
와.. 진짜 조국 페북발언 보니 심각하네요.
윤씨 발언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니.... 친분으로 범죄도 눈에 뵈지 않나보네요.
승리ㄱ 색히는 그짓을 하고도 18개월이라니요.
윤씨 무죄... 진짜 기함을 할 노릇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여자가 살아가야 한다니..
죄를 저질러도 이렇게 빠져나가고 솜방망이는여전하니 나라꼴이 이모양이고
몰카에 성범죄. 물뽕은 여전히 성행하는거겠지요.
진짜 법판결만 보면 후진국중에 후진국 인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