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에서 솔이가
새벽 5시, 그림 그려진 골목길, 그리고 빨간벽돌 앞에서 본인이 방울범에게 납치당하는걸 기억해 내서 경찰 미리 대동하잖아요.
근데 이미 2023년에서 2009년으로 온 시점인데, 2009년 과거에 이미 벌어진일은 어느 3층 건물 폐허였던가? 거기서 범인 놓쳤는데 미래가 바뀌었다면 그 바뀐걸 2009년에 어떻게 다시 회상하고 대응한건가요?
13화에서 솔이가
새벽 5시, 그림 그려진 골목길, 그리고 빨간벽돌 앞에서 본인이 방울범에게 납치당하는걸 기억해 내서 경찰 미리 대동하잖아요.
근데 이미 2023년에서 2009년으로 온 시점인데, 2009년 과거에 이미 벌어진일은 어느 3층 건물 폐허였던가? 거기서 범인 놓쳤는데 미래가 바뀌었다면 그 바뀐걸 2009년에 어떻게 다시 회상하고 대응한건가요?
기억이 새롭게 바꿔서 생각나는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타임슬립 세계관 글을 좀 읽어 보세요
그럼 바로 이해 하실거예요
미래를 바꿔가니까 과거가 동기화 되는거죠.
2009 솔이는 과거의 기억을 지닌채 23년에서 온 솔
09년에서 과거를 바꾸면 23년 솔이의 기억도 같이 바뀌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