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들의 문제는
남들까지 가스라이팅 해서
딩크가 좋다, 비혼이 좋다 선동질을 해요
예를 들어
-딩크는 진화한 인간들이 선택하는 것
-(나솔16기 변태섹마 상철처럼) 괜히 자식을 낳아서
인생의 희노애락이나 불행을 겪게하고 싶지않아서
말을 철학자마냥 포장해서 잘 말하고 다니는데
사실은 이거 딩크만드는 가스라이팅이죠
쟤네들 논리라면 애낳는 사람들은 진화가 덜된 동물이라 그렇고, 오히려 애낳는 것은 생각없이 행동하는 부모의 이기심때문이라고 합니다.
제발 딩크나 비혼할거면 혼자 하지 가스라이팅 하며 물귀신 작전 쓰지마세요.
인류와 나라를 유지시키고 번창하는것은 출산인데 능력이 있음에도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오히려 세금을 더 걷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82에서 그러나요? 본적없는데
자식 1다스 낳으세요. 자식 몇 명 낳으셨나요?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애 안낳는게 비정상이라 생각하는 오지랖 시선들을 향해 생긴 일종의 방어기제 아닌가욤
이리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애 낳은 사람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듯이
딩크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건데
딩크나 비혼주의는 다 똑같다는듯 글 쓰는 원글님이 문제에요.
선동질을 하던 말던 개인 선택인데 남말 듣고 따르나요?
원글님은 남들 말 듣고 낳았어요?
그냥 딩크들의 생각이 이러하다 정도 아닌가요?
딱히 가스라이팅한다 정도까지는..
님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거 같아요
그냥 저런 가치관도 있네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잖아요
원글님 오남매 낳으세요.
지구 자원에 비해 인류가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옳쑈~~선재는 부모님 볼에 뽀뽀해준데요
저 아래 딩크 정말 기겁함 무슨고통을 넘겨주기싫다고 ㅋ
네.. 열심히 애국하세요. ㅎㅎ
시누 멕이는 건가요 2탄인가요
왤케 딩크 못잡아먹어 안달이죠
주변에 딩크들 저런 이야기 아무도 안하던데요?
뭔 또 인류와 나라를 번창시켜요…참나…
저도 애 있지만 그런 생각은 해본적이 없네요
원글님 진짜 본인과 아이들에 대해 그리 거창한 생각을 하세요????? 너무 과하시네여
뭘 또 왜그래요?
애를 낳던말던 결혼을 하던말던
내맘이지...참나
출산율 증가를 위해선 그들은 가스라이팅을 멈추고 애낳는 부부들을 추켜세워주고 혜택을 줘야해요.
딩크족. 비혼족들좀 가만 두세요
이상한 분이시네요… 원글님은 어떤 분이시길래 이런 견해를 갖게 되신 건가요~?
좀 결이 다른 얘기이고 여기서는 거의 없긴 하지만요 (한두 사람 있긴 있어요)
다른 사이트에서 요즘 좀 많이 느끼는 점은요.
결혼해서 출산하는 것을 무지몽매한 짓으로 몰아가고
심지어 수십년전 옛날 여성 대상 범죄까지 시리즈물로 올리면서 남자는 상종못할 것들이라는 생각을 확산시키려고 노력하더라고요.
글 참 자극적으로 쓰심.
저도 원글에 동의합니다.
내가 결혼하는 이유, 내가 아이 낳는 이유로 글 쓰는 사람은 없는데 묻지도 않는 내가 비혼인 이유, 내가 딩크인 이유는 주기적으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애 안 낳는게 현명하니 어쩌니 하는것도 웃겨요.
장점만 있는 인생이 어디있고 단점만 있는 인생이 어디 있나요? 각자 자기에게 맞는대로 살면 되는데 묻지도 않는 이유를 구구절절 쓰는거 보면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건가 싶어요.
오징어지킴이 부심이 젤 심각하던데..
너 왜 애 안 낳니? 라고 물으니까
딩크좋은 이유를 나열하는거 아녀요?
결혼하든 말든
애 낳든 말든
각자 사정이지, 누가 뭐라고 하나요
몇 천년동안 지속돼온 결혼해야한다, 아이낳아야한다는 가스라이팅에 비하면...
게시판에 오만가지 글 다 올라오고 그중 한가지 주제일 뿐인데....
급발진이 과하시네요. ㅎㅎ
35살넘은 아줌마들이 딩크라고 하면 얼마나 웃긴지
가스라이팅이라니...
솔직히 본능대로 섹스하고 생겨서 낳고 그래놓고 무슨 대단한 애국자인냥 행세하고 애 안낳는걸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비혼이나 딩크들에게 아이가 주는 행복 강조하며 낳아라 낳는게 맞는거다 하며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동의해요.
비혼부심 딩크부심 요새 어찌나심한지.
서른중반 넘은 여자들이 비혼주의 타령하는거.
못 간거 자존심상하니 스스로 위안하고 포장함
아무려면 결혼과 출산만이 정상적인 인간이 하는것처럼 떠드는 기혼찬양주의자들만할까요.. 가스라이팅은 그들이 더하죠. 제발 좀 각자 자기생각대로 사는 세상이 오기를..
그리고 인류 그거 별거 아니에요. 우주적관점으로 봤을때 소멸해도 그만임.
다들 화가 잔뜩
나셨네요...
좀 그런경향 짙었어요, 맞아요
아까 아래에 딩크 찬양 글 보고 부르르 떠는 사람 나오겠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그냥 각자 자기 인생 만족하고 남의 인생 존중하며 사는 걸로 끝냅시다 네?
원글님 글에 동감합니다.
늙으면 자식있어야한다는 글들한테는 왜 뭐라고 안해요.
결혼부심 가지고 미혼들 후려쳐댄게 몇년인데
이제 기혼에 자식이 내세울께 안되는 시대가 되니
배가 많이 아픈가봐요.
글쓴이는 말투나 성격이 대체 왜 그래요?
시대와 풍속이 바뀌는 걸 누가 막을 수 있겠어요
각자 자기 인생 삽시다
듣고 와서 화풀이임?
주변 사람 잘 두세요.
그런 걸로 가스라이팅 당해서 줏대없이 결정할 사람이면
가정 안 갖는 게 낫겠네요.
주류가 되면 외롭지않으니까.
서로 존중하고 각자 갈길 가면 안되나요;
가스라이팅할 기력이 있으면 결혼 하고 애 낳겄네.
그냥 각자 쪼대로 삽시다.
동감 합니다
너무 심해요
요즘 ㅠㅠ
왜 안낳냐고 안물어보면 됩니다
얘기가 나오고 질문을 하니 본인 생각을 말하겠죠
낳고 싶은 사람 존중, 낳기 싫은 사람 존중합니다
회사내에 딩크 비혼 좋다고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은 한번도 못 봤는데 애 낳고 결혼하라고 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아서 이 글은 솔직히 열등감으로 보이네요
왜 결혼 안하냐 왜 애는 안낳냐. 애가 있어 뭐가 좋다는 둥. 먼저 하셨을 듯.
며칠전에 친하지도 않는 아주머니한분.. 애는 왜 안낳아?안되는데??
스타일 구긴다고 안낳는거야???
이제는 뭐 저사람 참 할일없이 심심한가보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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