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음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계속 조용히 있지 드러내지 않을것 같거든요.
현정권에 계속 불리하게 돌아가니
언젠가는 예전 내가 했던일들로
검찰 불려가고 재판받고 감옥갈것이
예상되어
우울증으로 사저에서 꼼짝도 못할 듯한데
그녀의 말처럼
일반국민들은 바보라고 생각하면
다시 나대는게 되는걸까요.
누가 김건희 심리분석 좀 해주세요.
저 같음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계속 조용히 있지 드러내지 않을것 같거든요.
현정권에 계속 불리하게 돌아가니
언젠가는 예전 내가 했던일들로
검찰 불려가고 재판받고 감옥갈것이
예상되어
우울증으로 사저에서 꼼짝도 못할 듯한데
그녀의 말처럼
일반국민들은 바보라고 생각하면
다시 나대는게 되는걸까요.
누가 김건희 심리분석 좀 해주세요.
님같은 그런 정상적인 멘탈이었으면 그러한 쥴리와같은 삶을 살지 않았을겁니다.
그런 날 있잖아요.
유난히 화장 잘 되고
새 옷도 샀고
누구에게든 보여주고 싶은 날..
김건희는 화장이 잘 된 정도가 아니라
성형이 잘 된데다
화장.헤어에
해처먹은 돈으로 옷장에 옷까지 넘쳐나니
하루도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는거죠...ㅋㅋㅋㅋ ㅋㅋ
님과 같은 생각.
그러다가 첫댓글님처럼 그런 멘탈이었다면 지금처럼 살지 않았겠지로 생각이 흘러가더라구요.
실세잖아요
나대면서 대통령 놀이 하고 싶겠죠
초반에 빵사러 경호원들 데리고 나타났다고 했을때
저 생각..유난히 화장이 잘 먹어서
가만히 있을 수 없었구나.
경호원들 호위까지 받으며
나대고 싶어 무리수를 두는
딱 관종이다..싶었죠
계속 안나오면 이상하잖아요.그래도 영부인인데..
그래서 기어나온듯
깜방에 가도 정신 못 차려요
저런 류가 대담하고 간이 부어있죠
보기에따라서 뻔뻔해보이기도 하고 챙피함을 모르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무식해서요
머리가 나빠서 멀리 못봐요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에만 충성 ㅋ
똑똑하면 자기가 저지른 일들 발각 될까 꼭꼭 숨어있죠
저렇게 못 나댐
저라면 영부인이고 뭐고 간에 내가 죽게 생겼는데 드러누워 꼼짝도 못할것 같아서요.
죽을것 같은 상태인데
계속 안나와 이상하게 보일게 신경쓸 여력조차 없는거죠.
정신이 좀 모자란거 같아요
[펌] 오늘에서야 밝혀진 김건희 논문 실체
https://www.ddanzi.com/free/810353669
sns 못끊는 이유랑 비슷하겠죠.
관종이니까요.
뒤에서야 온갖 추문에 혐오하지만
저앞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굽신거리고 극진하게 대접하는데 세상 어떤 재미가 저보다 더할까요
권력에 중독된거죠
세상이 우스워서요.
거짓으로 학위도 따고
돈도 벌고
판.검사 별 거 아닌 것 알았고
정치인이고 기업가고 교수고 다 자기 발 아래로
보잖아요.
캐비넷이라는 무기가 있으니까요.
이 나라 실질적 여왕이잖아요.
세상이 얼마나 우습고 재미있겠어요.
거짓말을 자꾸 하다 보면 진짜라고 착각하니까요.
모습에 자신감 뿡뿡~~~모태 미녀처럼 자기 외모 보여주고 싶은거죠....명신이때보다 예쁘다 호불호를 떠나서 그냥 환골탈태 수준으로 바뀌었는데 얼마나 만족스럽고 자랑하고 싶겠어요
일반인과 다른 정신상태
눈치없고 나대기 좋아하는 관종이
선거 참패하고 겁먹고 쥐죽은듯 있잖아요
계속 나대다간 자기한테 포커스 몰리고 그리되면 좋을거 하나 없으니 조용히 있는거죠
김건희는 여러사안 다 떠나서
그냥 자랑이 하고 싶어 미치는거예요
화보찍고싶고 돋보이고 싶고 센터에 서고싶은데
한동안 그걸 전혀 못해서 근질근질
다른이유 없어요
자랑하고 돋보이고 싶은데 나오고 싶어도 못나오다가 나온것뿐
저 자리에 있는거 자체가 정상적인 방법?(결혼)으로 된게 아니니 .. 양심적일것도 없고 국민 눈치 보지도 않죠 더구나 남편이라도 쬐금이라도 정상적이던가...
김건희의 과시욕망, 센터욕망https://youtube.com/shorts/icbXRVqiC8I?si=udmjCVdqc_fYYSCd
심리학자 왈 : 고쳐지면 정신병이 아니랍니다.
덧붙여 제가 볼 땐 자기애성+연극성 인격장애 같아요
굥석열 이잖아요 ..머 어때 배 째라 마인드 겠죠
아무나 사기치겠어요 일반인 멘탈아니예요 전청조급이죠 검찰이나 국찜도 썩고 비슷한. 수준이요~
나대려고 영부인 됐는데, 안 나대는 건 죽기보다 참기 힘들 겁니다.
일반인들이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무시당하고 상상이상으로 취급도 못받고 살았나 싶어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어느선을 뛰어넘어버린듯요
지금 자랑하고 화보찍고 돋보이고 그딴게 하나도 중요한게 아닌데 자긴 그런건 모르겠고요
그냥 사람들한테 예쁘다 옷잘입는다 칭찬듣는게 제일 중요한가봐요
그저 돋보이려고 부득부득 나옴
위법행위가 드러나도
국민들이 조용하잖아요.
사실 이정도면 촛불시민들이 100만 200만
모였어야 하는데 조용해요.
국회의원들도 비겁하고요.
뭐가 무섭겠어요.
바이든과 가슴밀착 팔짱도 낀 멘탈입니다.
끼를 못버리는듯요
아무나 사기치겠어요 일반인 멘탈아니예요 전청조급이죠 검찰이나 국찜도 썩고 비슷한. 수준이요~22222222222222
검.언을 꽉 쥐고 있는데 뭐가 무섭게 습니까?
얼마나 국민을 자기 발 밑으로 보겠습니까?
수치심이라는게 없으니까요
부끄러움은 너의 몫이라는 말 있잖아요
전용기타고 외국 나가서 명품 쇼핑하려고?
돋보이고 나대는데 인생을 걸었는데 여왕이된 기분을 못 느껴서 병났겠죠
아무나 사기치겠어요 일반인 멘탈아니예요 전청조급이죠 검찰이나 국찜도 썩고 비슷한. 수준이요333333
방송에만 안 나올 뿐이죠. 뒤에서는 엄청 설치고 다닐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