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보고, 오늘 재방도 또 봤는데 드라마에 과몰입인지 이번주 많이 울리네요.
다음주 마지막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고, 가슴이 자꾸만 공허해지는건 왜인지...
본방 보고, 오늘 재방도 또 봤는데 드라마에 과몰입인지 이번주 많이 울리네요.
다음주 마지막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고, 가슴이 자꾸만 공허해지는건 왜인지...
저도요
솔입장 선재입장 몰입되어 줄줄 울어요
솔이 입장에서 선재가 3번을 죽는건데 저같아도 인연의
끈을 끊어버릴 듯요...
2회 남은게 어떻게 풀릴지 넘 궁금하고
어제 14화 선재 비쥬얼이 넘 빛나서
변우석 검색만 하고 있어요ㅠㅠ
담주 끝나면 월요일이 힘들듯ㅠㅠ
드라마 안좋아하고, 연예인 안좋아하는 저희 딸도 과몰입해서 어제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울었다고 하네요.
너무 몰입되어서요
저도 이런 제가 신기해요
유튜브에서 비하인드 스토리 (메이킹) 보면, 솔이도 선재도 눈물 안나고 찍어야하는데 눈물이 막 나버려서 계속 다시 찍고 다시 찍고 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