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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형욱 놀라운게,,

글고 조회수 : 27,311
작성일 : 2024-05-22 19:14:25

자기 아버지가 개공장 했고 거기서 일하다가

회의를 느껴 나왔다고 어느 프로에서 본 것 같은데

가증스럽기짝이 없네요

IP : 222.107.xxx.6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2 7:16 PM (1.241.xxx.216)

    저도 맨처음 든 생각이 그 개공장이였어요
    소름이 돋더라고요

  • 2. ..
    '24.5.22 7:21 PM (218.148.xxx.105) - 삭제된댓글

    부모를 부정하면서 겔국은 닮아가는게 저런걸까요 ...?

  • 3. ..
    '24.5.22 7:33 PM (118.235.xxx.233)

    아직은.
    양쪽 입장 다 들어보구요

  • 4. ...
    '24.5.22 7:36 PM (39.7.xxx.244)

    갑자기 그런 게 생각나네요
    엄마 때리는 아빠 보면서 자라서 폭력이 너무 싫은 아들이 어느날부터 부인 폭행하는..

  • 5. 이것저것
    '24.5.22 7:41 PM (115.41.xxx.53) - 삭제된댓글

    제기된 거 보니 양쪽 말 들을 필요도 없구요.
    먼저 인간이 되야죠.

  • 6. 일단
    '24.5.22 7:48 PM (14.33.xxx.161)

    저는 기다려봅니다.
    강형욱님 말씀 나오기전까지

  • 7. ...
    '24.5.22 7:51 PM (121.168.xxx.99) - 삭제된댓글

    강형욱 회사는 작년 11월 폐업했다는데
    왜 갑자기 지금 난리인가요?

  • 8. ,,,,
    '24.5.22 7:53 PM (121.168.xxx.99)

    강형욱회사 작년 11월 폐업결정하고
    지금은 직원도 거의 내보냈다던데
    왜 갑자기 난리인건지...

  • 9. ㅋㅋㅋㅋ
    '24.5.22 8:04 PM (106.101.xxx.9)

    아직도 기다린다는 사람들 대단

  • 10.
    '24.5.22 8:04 PM (222.120.xxx.110)

    아직까지 강형욱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라울뿐.
    터진 시기가 뭐그리 중요한가요?

  • 11. 대박
    '24.5.22 8:06 PM (118.235.xxx.127)

    아직까지 강형욱 말씀?을 기다린다구요? 어쩜 그러죠?

  • 12. 아니
    '24.5.22 8:06 PM (1.236.xxx.80)

    중립도 어느 정도여야 ....
    이 사태에도 그러고 있는 건 정말 이해 불가.

  • 13. 영업이익
    '24.5.22 8:08 PM (112.214.xxx.197)

    높은회사가 급작스럽게 폐업한것 자체부터 넘 신기하고 이상한데요?
    그때 이미 강씨측에선 무언가를 듣고서.. 눈치채고 재빨리 접은게 아닐까 싶은데요(기자들이 전화가 온다던가 이리저리 캐고 다녔다던가)
    접고도 한참 조용하니 나름 안심했을수도 있지만
    예상보단 늦게 올것이 왔나보죠

  • 14. 중립
    '24.5.22 8:12 PM (180.70.xxx.42)

    일대일 관계로 어떤 사건이 불거졌을 때는 중립 박아야 하지만 이렇게 여러명의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우르르 터질 때는 뻔한 거죠.

  • 15.
    '24.5.22 8:15 PM (210.117.xxx.5)

    답을 기다려봐야 한다니 놀랍고
    왜 이제야 그러냐는 말에 또 놀라고.

  • 16. ㅍㅇ
    '24.5.22 8:17 PM (223.38.xxx.219)

    근데 영업이익높은데 직원들 불만이 높았다면 폐업하기보다 직원들과 협의?같은거하는게 낫지않았을까요? 직원들이 고소하기보다 리뷰등으로 폭로한거보면 아주 치명적인건 없었을텐데요.. 그냥 이민가려고 정리한건 아닌지..

  • 17. 기다린다는
    '24.5.22 8:21 P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강형욱보다 더 놀라워

  • 18. 참나
    '24.5.22 8:22 PM (49.164.xxx.30)

    이런상황에서 중립기어요?? 사실이 아니었다면 이미 고소한다고 난리쳤겠죠

  • 19. 저 업계가
    '24.5.22 8:34 PM (175.223.xxx.230)

    도제식이다보니 임금이 120만원이란 말이 있던데 그게 너무 놀라웠고 9670원 입금에 그 받아낸 과정 그게 너무 경악스러웠어요
    저 사람의 가정사나 굴곡에 대해선 별로 얘기하고 싶진 않아요 그게 본질이 아닐테니까요
    하나 방송중 했던 말엔 걸리는 게 있어요
    자신은 굉장히 검소하다
    옷도 몇 개 되지 않는다 8벌? 정도 돌아가며 입는다
    그 말 왜하나 했는데 수도요금 아깝고 수리비용 아까워 직원들 화장실도 그렇게 타업소 이용하게 한 건가요?
    연예인들 사적연애에도 게시판이 난장이고
    최근 어떤 건도 법으로 넘어가도 그 얘기로만일색이었는데 이 정도 착취적 행태에도 꽤 조용한 것 같은데 이게 중립기어장착한 공정한 태도에서 나오는 조용함인것같지 않네요
    사람학대에 대해선 개학대보다 들끓지 않는 게 현 시대의 모습일지도요

  • 20. 달고나
    '24.5.22 8:56 PM (221.147.xxx.69)

    저는 무엇보다 강형욱이 그렇게 이목을 끌 만큼 본인의 직업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는지 의아했어요. 그럴 이유가 없음에도 구사하던 교포같은 어색한 말투 (나쁘지 않아요 등)에 문제견들에게 연기하듯 으르릉거리는 표정으로 결국 속시원히 해결도 못하는 것 같았거든요. 역시 불미스러운 일로 현재 방송에선 볼 수 없는 것 같지만 이찬종 훈련사의 경우는 감탄할 정도의 행동 개선 결과를 보어줄 때가 많았던것 같은데 말이죠.

  • 21. 저희애가
    '24.5.22 8:58 PM (121.165.xxx.112)

    강아지 훈련사를 하고 싶어해서
    여기저기 좀 많이 알아보고 다녔는데
    저희애는 실망하고 다른일을 합니다만
    알아본 바로는 그 업계가 처우가 좋지 않더라구요.
    강형욱의 훈련소가 비싸다고해서
    직원들 대우가 좋았을거라는 기대도 없고
    제 생각은 저쪽 업계의 실태를 보여준 정도라는 생각...

  • 22. 달고나님
    '24.5.22 9:17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

    능력이
    의아했다는 말 완전히 동감이요.

    자기포장, 방송의 띄우기와 분량만들기, 편집에 의한
    완전한 거품으로 보였어요.
    이찬종 훈련사가 잘하긴 했죠


    22222222
    저는 무엇보다 강형욱이 그렇게 이목을 끌 만큼 본인의 직업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는지 의아했어요. 그럴 이유가 없음에도 구사하던 교포같은 어색한 말투 (나쁘지 않아요 등)에 문제견들에게 연기하듯 으르릉거리는 표정으로 결국 속시원히 해결도 못하는 것 같았거든요. 역시 불미스러운 일로 현재 방송에선 볼 수 없는 것 같지만 이찬종 훈련사의 경우는 감탄할 정도의 행동 개선 결과를 보어줄 때가 많았던것 같은데 말이죠.

  • 23. 능력의아 동감
    '24.5.22 9:24 PM (221.138.xxx.139)

    능력이
    의아했다는 말 완전히 동감이요.

    자기포장, 방송의 띄우기와 분량만들기, 편집에 의한
    완전한 거품으로 보였어요.
    이찬종 훈련사가 잘하긴 햤지만 그럼 뭐해요,
    추행 피해자에게 그렇게 2차 피해로 불이익 종용 시도까지 하고 완전히 저급하고 악질적. ㅆㄹㄱ.
    최소한 맞고소나 하지 말지.


    22222222
    저는 무엇보다 강형욱이 그렇게 이목을 끌 만큼 본인의 직업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는지 의아했어요. 그럴 이유가 없음에도 구사하던 교포같은 어색한 말투 (나쁘지 않아요 등)에 문제견들에게 연기하듯 으르릉거리는 표정으로 결국 속시원히 해결도 못하는 것 같았거든요. 역시 불미스러운 일로 현재 방송에선 볼 수 없는 것 같지만 이찬종 훈련사의 경우는 감탄할 정도의 행동 개선 결과를 보어줄 때가 많았던것 같은데 말이죠.

  • 24. 가스라이팅인가?
    '24.5.22 9:38 PM (183.97.xxx.184)

    아직도 중립 운운하면서 믿을수 없다는 분들은
    티비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에 가스라이팅된건가요?
    저런 직원들 말들이 사실이 아니라면 왜 당당히 나와서 반론 못하나요?
    마치 박그네가 수감되자 박그네 불쌍하다던 동네 허접한 식당 아줌마나
    윤석열이 뭘하든 무조건 지지하는 콘크리트들이나
    김호중의 취소된 콘서트 티켓 거둬 구매해 주는 그 광팬들이나.

  • 25. 기다린다
    '24.5.22 9:46 PM (175.117.xxx.137)

    중립이다..아이피도 외우겠어요.
    관계자인가 통일교인인가 갸우뚱 중

  • 26. 성냥갑
    '24.5.22 10:13 PM (211.50.xxx.8)

    중립은 무슨;;;; 강형욱님??? 이미 미천 다 드러난거 같은데 뭔 중립이죠?/?

  • 27. 중립이라는이들
    '24.5.22 11:21 PM (185.229.xxx.207)

    딴에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겠죠.
    다들 된장 아니고 똥이라고 해도, 그 똥 먹고 탈난 이가 여럿인데도, 부득불 똥인지 찍어먹어보고 수긍하는 아둔함인데.

  • 28. 점점
    '24.5.22 11:42 PM (211.192.xxx.90) - 삭제된댓글

    댓글들 수위가 ... 전 직원들 부담 되겠어요
    이 정도면 작성자들과 강형욱 대면하에 증거 취합하라고 하고 싶네요

  • 29. 말투
    '24.5.22 11:57 PM (59.7.xxx.11)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말투는 진짜 이상했어요~ 어설픈 교포말투
    그런데 외국에서 산것도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30. 77
    '24.5.23 12:00 AM (223.38.xxx.16)

    딴에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겠죠.
    다들 된장 아니고 똥이라고 해도, 그 똥 먹고 탈난 이가 여럿인데도, 부득불 똥인지 찍어먹어보고 수긍하는 아둔함인데.22222222222

  • 31. ..
    '24.5.23 12:53 AM (223.62.xxx.93)

    지금도 중립이라는 광신도들 때문에 그간 힘 없는 직원들이 쉬쉬한 거에요
    게다 82에도 통일교신도 많아요

  • 32. 정치 유툽 보는데
    '24.5.23 1:15 AM (183.97.xxx.184)

    강형욱 뉴스가 어찌나 많은지 자꾸 보게 된다는..
    여기 아주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분의 강형욱 고소 관점이 있네요;

    강형욱 대표에게 반항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https://youtu.be/sR4k8TnriM8?si=ODL-1dEVlXXpH9wv

    댓글들도 읽어 보세요. 양파처럼 나오는 폭로...

  • 33. ..
    '24.5.23 5:27 AM (49.172.xxx.179)

    위 유튜브 링크 올려주신거 댓글 보다가 맨 위에 댓글 프로필 사진보고 빵 터졌어요 누가 윤석순이라고

  • 34. ,,,
    '24.5.23 8:37 AM (98.37.xxx.20)

    저는 무엇보다 강형욱이 그렇게 이목을 끌 만큼 본인의 직업에서 뛰어난 능력이 있는지 의아했어요. 그럴 이유가 없음에도 구사하던 교포같은 어색한 말투 (나쁘지 않아요 등)에 문제견들에게 연기하듯 으르릉거리는 표정으로 결국 속시원히 해결도 못하는 것 같았거든요. 역시 불미스러운 일로 현재 방송에선 볼 수 없는 것 같지만 이찬종 훈련사의 경우는 감탄할 정도의 행동 개선 결과를 보어줄 때가 많았던것 같은데 말이죠. 3333333333333

    강형욱이 반려견사회에 끼친 영향력은 인정하지만 실력은 별로 였고 막상 반려견들에 대한 애정은 보이지 않았어요 반면에 이찬종훈련사는 정말 감탄할만큼 잘했는데 성추행이라니...ㅠㅠ

  • 35. 기다리긴
    '24.5.23 10:40 A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뭘기다려요? 아니면 즉시 답을 했어야지 왜 늦겠어요? 이리저리 짜맞추기 답변 생각하는 중이겠죠

  • 36. 최악질
    '24.5.23 1:25 PM (223.38.xxx.142)

    진짜 50평생 악질 중에 최악질이네요...

  • 37. hap
    '24.5.23 4:27 PM (39.7.xxx.129)

    딴에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착각하겠죠.
    다들 된장 아니고 똥이라고 해도, 그 똥 먹고 탈난 이가 여럿인데도, 부득불 똥인지 찍어먹어보고 수긍하는 아둔함인데.22222222222

    혹은 통일교 관계자들 닥업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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