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톡을 받았는데. 딱2배가 7월부터 오른다네요
14년째 실비를 유지해오고 있어요
매년 조금씩 올라서. 부부17만원 내고 있었는데 7월부터 34만원 내라고 하네요.
그래도 실비는 허나 있어야헌다고 생각해서 유지허고 있었는데.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올라서
고민되네요
실비 1.2세대를 4세대로 전환하신 분 있으신가요 ?
손해가 많은지. 없애야하는지 유지를 해야하는지 고민되네요
보험사 톡을 받았는데. 딱2배가 7월부터 오른다네요
14년째 실비를 유지해오고 있어요
매년 조금씩 올라서. 부부17만원 내고 있었는데 7월부터 34만원 내라고 하네요.
그래도 실비는 허나 있어야헌다고 생각해서 유지허고 있었는데.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올라서
고민되네요
실비 1.2세대를 4세대로 전환하신 분 있으신가요 ?
손해가 많은지. 없애야하는지 유지를 해야하는지 고민되네요
1세대인데 82님들 말씀 듣고 4년전 해지 했어요
저는 금액보다 보장나이까지 못내겠더군요
저는 80세까지 내야 했어요
그 후에 100세까지 내야 되는 상품 나온 것 같은데
100세까지 그 돈을 어떻게 내나요-.-
지금도 허덕이면서 그거하나 유지하자하고 내고 있어요 80세까지 언지 내나요 ㅠㅠ
저 유지중이긴 한데..이게 참..저도 14년인데..고민이긴 하네요
갱신형은 실비 이후로 들지 않아요...보장내용도 화폐가치만큼 오르는것도 아니고..
저도 1세대라 고민 많았어요
올해 두배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보험 없어서 이거 하나만 들고 가려고 해요
이게 맞는건가 싶기는 하지만
병원비 걱정에 병원 못가지는 않을테니
그냥 유지 할까 합니다
다른 암보험,건강보험,수술비 있으시면 갈아타는것도 괜찮을거 같기도 해요
저도 2세대 4인가족 23만원 내는데 갱신시점에 어마어마할듯요
이번에 수술받으면서 좀 많이 탓는데 영향 있으려나요
막상 실비가 없으니 이제 병원다닐 시기에 걱정도 되구요
저는 2년 전 전환했고
남편은 유지 중이에요.
저는 병원 잘 안 가고
남편은 수술도 여러 번 해서
병원 자주 갔거든요.
저는 1세대 쭉 유지해오던 중 3년 전 지병이 발생했고, 앞으로 평생 대학병원서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보상이 하루 10만원까지 밖에 안되는 작은 실손이지만, 지금 1세대 해지하고 새로운 실비 가입이 어려울 듯 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유지 중입니다.
부담스럽긴해도...아프면 실비보험없는 부모님 때문에 힘들다는 글들보면
유지가 답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