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친분(미국거주)보험들었는데도
사랑니발치 두개에 1575달러 나왔다고
한국은 얼마냐고 글올라왔네요
지금 의료대란이 의료민영화로 서서히
진행되는건 아니겠죠???
페친분(미국거주)보험들었는데도
사랑니발치 두개에 1575달러 나왔다고
한국은 얼마냐고 글올라왔네요
지금 의료대란이 의료민영화로 서서히
진행되는건 아니겠죠???
그 수순인듯 합니다
그 수순인듯 합니다
운석렬은 정말 나라를 망치러 태어난것 같아요
이상하긴하죠
대학병원들 1-2달만에 문닫는다는데, 수도권에 신규병원
6600병상인가는 무슨돈으로 짓는지. 뒤에 대기업있다는 얘기가 맞는건지
의료계 이 난리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일어난거고 의사 늘어서 신난다고 생각하는거 아니지요?
의사 늘어나서 좋은건 병원밖에 없어요.. 병원이 자산사업가인가요...돈에 환장한것들이지요.
당연한 수순입니다. 다수의 국민들이 단순히 의사많아지니 좋아질꺼라 생각하시는데
정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비싼 의료비 때문에 제대로 진료받지 못하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민영화가 진행되는지도 모르게 서서히 진행될거에요
어느날 병원에 가니 뙇 응 ? 이상하네 하게 되겠죠
언론에서도 당연히 다루지 않을 테고
그냥 그렇게 물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도
아무도 뭐라 안할듯요
국짐 지지자들은 아프지도 않고
평생 병원 갈 일 없겠죠.
점점 안 좋은 쪽으로만 발전하는 한국
지금 의사들 엿먹으라고 증원 박수치는 사람들... 진짜 싫타..
싸고 빠르고 질좋은 의료 뭐가 불만이라 이 난리버거지를 박수까지 치면서 좋아하는지...
얼마나 더 좋아져야 만족할런지들....
에휴...
이미 들어간 돈이 칠천억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석달전에 증원 사태 터지자마자
의대증원 = 의료민영화라고 글 썼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7979
이거 늘리는 거로 민영화는 안되네요.
한 만 명대도 늘리면 민영화 가는 거구요.
이거 늘리는 거로 민영화는 안되네요.
한 20만명 늘리면 민영화 가는 거구요.
인구가 얼만데 20만명 늘려요.ㅋㅋㅋㅋ
그럼다들 자가치료하겠어요. ㅋㅋㅋㅋ
116.34 님 전에 쓰신 글 정확하심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개돼지라... 길바닥에 빵조각만 떨어져 있어도 좋다고 따라간답니다 ㅋㅋ
이렇게 망해가는 걸 안타까워하는 사람들도
이젠 더 없겠죠 ㅋㅋ
윤정부 3년 더 하면
중산층은 고사해 버릴테니.
국민은 아...민영화 되면되는갑다..하는거겠죠.
민영화 안되어도 보험재정은 고갈중이고, 계속 건보 낼 젊은 아이들은 부족할테니
주머니에 돈은 꼭 모아둬야죠.
신생아가 22만 쯤인데 의대정원이 5천이면
대략 40명중에 1명이 의사가 된다는 건데 ㅋㅋㅋㅋ
100프로예요.
의대증원 찬성하시는 분들 민영화 빨라지는거에 한발 더하신 거니 나중에 내가 이 상황에 찬성한 거구나 알고나 계세요.
의사들이 원하던 건가요?
이렇게 의사들이
이죽거리는 것이 더 안좋아보여요.
개인의원들은 민영화에 딱히 좋을것도 없어요.
의사수가 늘어나니까.
민영화되면 좋은건...자본가죠.
전기료 오르는거 보셔죠? 서서히 그런 수순으로 거겠죠 단 민영화 반대 법안하겠다는 당 지지하고 투표 잘하면 바꿀수도 있어요
이상하긴해요. 울나라 의료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도 아니구요. 의사들 악마화해서 엿먹어 보라고 환호하는국민들도 이해불가. 이러다 의보료 상승해서 쎄게 맞으면 그때도 물개박수 칠건가요? 기득권들이 자식들 의대보내려고 법을 바꾸든 민영화가 큰 그림이든 많이 수상쩍긴해요 명분도없고. 국민들이 말렸음좋겠어요. 400명선으로 늘리거나
61.255.xxx.115)
이렇게 의사들이
이죽거리는 것이 더 안좋아보여요.
기승전 의사탓. 남탓이구만.
난 의사 아님.
정신 제대로 박힌 국민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