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아니고 오너에요
여직원들이 몇명있고
다들 결혼했구요
근데 갱년기인지
기분이 왔다갔다해요
밥은 엄청 잘챙겨요
손도 커서 잘퍼주고
근데 뭔가 늘 함께하려해요
여행을 같이 가자는둥
어디 축제하면 축졔보러가자 등
솔로고 집안 챙길일 없음 가겠죠
근데 일끝나고 청소하고
애들 밥 챙기기도 힘든데
꺼려하면 왜 그런걸 싫어하냐고
왕따같이 그래요
참 피곤해요
상사가 아니고 오너에요
여직원들이 몇명있고
다들 결혼했구요
근데 갱년기인지
기분이 왔다갔다해요
밥은 엄청 잘챙겨요
손도 커서 잘퍼주고
근데 뭔가 늘 함께하려해요
여행을 같이 가자는둥
어디 축제하면 축졔보러가자 등
솔로고 집안 챙길일 없음 가겠죠
근데 일끝나고 청소하고
애들 밥 챙기기도 힘든데
꺼려하면 왜 그런걸 싫어하냐고
왕따같이 그래요
참 피곤해요
역지사지
오너 아이있는 삶을 한번 체험시켜줘야 겠구만요
밥먹고 퍼줄때는 좋겠죠.
보통은 인색한데.
대표님이 외로운가 보네요
전에 대표님도 퇴근하고 뭐 먹으러 가자
(직원들도 다 기혼여성, 대표님도 기혼여성)
주말에 어디 바람쐬고 다녀오자 그래서 계속 거절했는데
남편과 이혼 생각중이고 혼자 있는 시간이 힘들고 그랬나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