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러시아 전쟁 과정 속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에 조약을 강요하게 되는데
그 하나가 '한,일 의정서'라는 조약이예요
이게 뭐야면 전쟁을 위해 일본군이 주둔할 수 있는, 사용할수 있는 땅을 마음껏 사용하겠다는 거거든요
그 대표적인 땅이 지금의 용산이래요
뭔가 의미심장하지 않나요?
일본군, 용산, 그리고 용와대...
너무 나갔나요 ㅎㅎ
요즘 저의 가장 큰 스트레스기는 해요ㅜ
일본과 러시아 전쟁 과정 속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에 조약을 강요하게 되는데
그 하나가 '한,일 의정서'라는 조약이예요
이게 뭐야면 전쟁을 위해 일본군이 주둔할 수 있는, 사용할수 있는 땅을 마음껏 사용하겠다는 거거든요
그 대표적인 땅이 지금의 용산이래요
뭔가 의미심장하지 않나요?
일본군, 용산, 그리고 용와대...
너무 나갔나요 ㅎㅎ
요즘 저의 가장 큰 스트레스기는 해요ㅜ
역사를 반복하고 싶어 안달 난, 그리고 그 시절을 너무도 그리워하는 놈들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세상 일은 뭔가 하나로 향해 가는 거였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는 일들이 태반. 역사가 그런거잖아요.
님이 느낀 것처럼 역사는 다시 돈다는 거란 것도 배우지만, 다시 돌아가는 걸 막을 수 있고 대비책을 세우자는 것도 배우는 거 아닐까요?
천0부터 일본 잡귀신처럼 생겼어요 ㅜㅜ
미친 ㄴㄴ 때문에 그쪽은 지나가기도 싫어요.
재수 없는 ()().
일제 망하고 떠날때 분하다 꼭 다시 돌아온다고 했다고 하잖아요. 진짜 싫다
아니요 늘 역사는 되풀이 됩니다.
그래서 역사를 꼭 알아야한다는거고
그래서 MB는 학교에서 역사시간을
없애려 애썻지요
게다가 내년 2025년은 을사년
을사조약이 다시 돌아옵니다.
저들에게 우연은 없어요. 이미 다 치밀하게 계획하고 계산된 것이라고 봐야...
이렇게 나라는 침몰하고 있는데 세상은 너무 조용하고...ㅠ
용산이 군사적 요충지잖아요
몽골이 용산에 일본 정벌을 위한 병참기지를 둔 거 아시죠?
임진왜란, 병자호란 때 일본, 중국은 물론 청나라가 흥선대원군 납치할 때도 용산 썼고, 미국도 용산을 군사적 목적으로 썼고요
몽골
용산이 군사적 요충지잖아요
몽골이 용산에 일본 정벌을 위한 병참기지를 둔 거 아시죠?
임진왜란, 병자호란 때 일본, 중국은 물론 청나라가 흥선대원군 납치할 때도 용산 썼고, 미국도 용산을 군사적 목적으로 썼고요
용산이 군사적 요충지잖아요
몽골이 용산에 일본 정벌을 위한 병참기지를 둔 거 아시죠?
임진왜란, 병자호란 때 일본, 중국은 물론 청나라가 흥선대원군 납치할 때도 용산에 청나라 주둔지 있었고, 미국도 용산을 군사적 목적으로 썼고요
맞아요 근데 핵심은 왜 멀쩡한 청와대를 두고 굳이 용와대를 만들고 부랴부랴 들어갔냐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님 댓글에도 있지만
용산
이 주권 상실의 그런 ‘터’인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게 이용당할 때 강제적으로 쓰이는 땅
그런 의미로 용산을 간거라면 매국에 적극적인 게 이해가 가네요. ㅠㅠ
천공이 시킨 거라면
천공이 우리나라 피가 아닐 듯
천공이 일본인 피라면
이런 작업으로 윤과 김에게 시킨다로 이해가 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