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였나요?
맹물이 더 나을정도...
다 반품할라고 했더니 쇼핑몰이 없어졌네요.
완전 속았어요.
3만원주고 샀는데
대체 누구였나요? 추천한게
관계자였나요?
맹물이 더 나을정도...
다 반품할라고 했더니 쇼핑몰이 없어졌네요.
완전 속았어요.
3만원주고 샀는데
대체 누구였나요? 추천한게
다른 분도 추천했나 모르겠고 제가 누구의 글에 추천한건지 모르겠으나..
입맛이야 제각각 아닌가요?
커피 대신 마실 만한, 카페인 없고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티라서 추천한거고 그게 백이면 백 모두에게 만족스러울 순 없겠죠. 저는 호비티랑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구요. 내돈내산으로 몇 년 간 꾸준히 먹고 있는 일개 소비자일뿐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호비티 쳐보세요. 사이트 잘만 나오네요.
82에서 이거이거 좋더라~추천해서 산 것 중에 저에겐 안 맞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누가 나한테 강요한 것도 아니고 내 선택의 결과일뿐 서로의 취향이 다르려니 하고 말았는데 이런 글은 기분 참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