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외모에서 풍기는 기개가 엄청나네요
정권과 맞서 싸우는데도
어딘가 불안해 보이거나 두려운 기색이 1도 없어요.
분노가 차오르지만 꾹꾹 눌러담은 모습이 참 대단하다 싶네요.
곤란한 대답이나 거짓말 할때마다 실실거리며 쪼개며 기분 나쁜 미소 흘리는 용산 머저리랑은 차원이 다른 인간이시네요 정말.
오늘의 거부권으로 이제 탄핵 열차 시작인가요?
볼때마다 외모에서 풍기는 기개가 엄청나네요
정권과 맞서 싸우는데도
어딘가 불안해 보이거나 두려운 기색이 1도 없어요.
분노가 차오르지만 꾹꾹 눌러담은 모습이 참 대단하다 싶네요.
곤란한 대답이나 거짓말 할때마다 실실거리며 쪼개며 기분 나쁜 미소 흘리는 용산 머저리랑은 차원이 다른 인간이시네요 정말.
오늘의 거부권으로 이제 탄핵 열차 시작인가요?
존경스러운분
저도 이분 존경합니다
멧돼지 탄핵 가야죠
이런 분이 계셔서. 위로가 되어요.
입으니 더 멋지더구만요
상남자의 최고봉 느낌
보기 드문 우직한 군인 입니다.
별달고 어깨 거들먹 거리면서도
윗 대가리 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거짓말만 하는 비겁한 놈들…
이 분에게 별을 …
아직 군인신분인데 발령을 아무도없는곳에서 혼자 하루종일 있다가 퇴근하고 지내신다니 맘이 아프네요 잘 이겨내시겠지만 힘드시겠어요
00님 현재 그런 상황에 처해 있는 건가요.
윤석열 나쁜 놈.
끌어내려야죠.
박장훈대령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박 대령님 보면 프랑스 뒤레프스 사건 생각나요.
아무리 진실을 감추고 백도 뭐도 없는 유태인 뒤레프스도 진실을 알고는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사람들때문에 결국 무죄가 되고 권력의 편에 섰던 종교룰 정치와 분리시키는 법까지 생기는 역사적 사건.
아무리 권력이 세다고 해도 진실을 알고 넘어가지 못하는 박대령님 응원합니다
오늘 양복입고 모자 벗은 저 분 짧은 머리랑 얼굴 자체가
진짜 군인이세요
그것도 어린 병사 챙기시는 보기드문 참 군인
응원합니다
존
오늘 양복입고 모자 벗은 저 분 짧은 머리랑 얼굴 자체가
진짜 군인이세요
그것도 어린 병사 챙기시는 보기드문 참 군인
응원합니다
양복입고 모자 벗은 저 분 짧은 머리랑 얼굴 자체가
진짜 군인이세요
그것도 어린 병사 챙기시는 보기드문 참 군인
응원합니다
진짜 군인
진짜 남자구나
진짜 군인
진짜 남자구나2222
육사 다니는 아들있고 가정있는 사람이 거대한 권력앞에서 의롭기가 얼마나 두렵고 힘이들까요?
보통 사람과는 결기가 다른분. 구한말이었음 독립운동 하셨을거 같아요.
이런분 덕분에 대한민국이 이정도로 사는것같아요 정말 존경스러운 분!!
간만에 보는..섹시한 남자.
김규현 변호사도 박대령님처럼 멋져요. 어제 우연히 해병대 라이브 같은걸 유튜브에서 봤는데 붉은 해병대 티셔츠 입고 눈도 깜박 안하고 강인한 목소리로 해병대 입장문 같은걸 얘기하는데 첫눈에 반했어요.
아침에 뉴스공장에도 나왔는데 댓글들이 손석구랑 닮았다고..
손석구의 진짜 상남자 버전이라고 보여요. 작년까진 검사였다고 그러더라구요.
박대령님 김규현 변호사님 진짜 멋진 분들이 많구나 생각했고 응원합니다.
김규현 변호사 스피치가 남다른 호소력이 있어요. 박대령님 참 군인.
강형욱 처음 봤을때부터 눈빛에서 진심이 안보이고 난폭함을 감추는 가식과 불안함을 캣치했는데
박대령님은 눈빛에서 진실한 사람의 당당함이 딱 보였어요.
박 대령님과 김규현 변호사 통해서 해병대를 다시 봤어요
참 군인이시고 멋지세요
멋집니다
눈빛이 달라요
해병대가 김흥국같은 인간들, 꼴통 찌질이들만
모인곳인줄 알았는데
요즘 이미지가 확 바뀌었어요.
멋진 정신을 가진 상남자들이 있어요.
용인병 그인간 언론에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