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두장 크기로 된 날짜 온도 음력 다 숫자로 나오는 건데요.
아버지가 주무실때 너무 밝다고 하세요.
겉면유리부분은 떼서 다시 고정할수 있나봐요.
그 안쪽에 뭘 붙이면 조금 어두어질까요?
셀로판지 같은건 이상해지겠죠?
밝기를 줄여도 그런다네요.
A4두장 크기로 된 날짜 온도 음력 다 숫자로 나오는 건데요.
아버지가 주무실때 너무 밝다고 하세요.
겉면유리부분은 떼서 다시 고정할수 있나봐요.
그 안쪽에 뭘 붙이면 조금 어두어질까요?
셀로판지 같은건 이상해지겠죠?
밝기를 줄여도 그런다네요.
방향을 바꾸시는게
그 정도 크기면 셀로판지가 아니라 종이를 붙여도 밝게 느껴질텐데 문제는 그러면 시계가 잘 안보일거 같은데....
밝기 제대로 줄이신거 맞으실까요.
방향 바꾸기가 어려워요
방향 바꿔도 빛이 led로 밝나봐요
그 정도 사이즈면 거실에나 두셔야 할 거예요.
led 벽시계 있으면 한밤중에 굳이 불 안켜도 시야 어느 정도 확보될 정도로 상당히 밝거든요
저는 흰색 한지를 붙였어요
그 정도 사이즈면 거실에나 두셔야 할 거예요.
방은 탁상용 미니 사이즈가 적당하고요
led 벽시계는 한밤중에 굳이 불 안켜도
시야 어느 정도 확보될 정도로 상당히 밝습니다.
부모님 사드렸는데 가끔 아버지가 거실에서 주무시거든요.
아, 그러시군요.
그럼 윗댓의 현소님 말씀처럼 주무실 때만 한지로 살짝 가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시계는 아니지만 부엌등이 너무 밝아서 한지로 붙인 적 있는데
빛이 은은하게 투과돼서 좋더라고요
엘이디 벽시계 엄청 밝아요.
전 어머니가 아날로그 시계를 가끔 잘못보시고
시간을 엉뚱하게 지키셔서
엘이디 시계를 사드렸는데 시간은 이제 실수없이 보시지만
밤엔 정말 밝더라고요.
그래도 잘 주무셔서 다행이었어요.
밤중에 깨서 화장실가실땐 오히려 화장실까지
밝혀주어 좋았어요.
어두울때 잘 보이게 만든건가봐요. 책이나 다른걸로 덮어도 새어나올 듯. 다른데 두시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