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애 종강맞춰 표만 끊었어요.
가본곳은 성산일출봉, 용머리해안, 절물휴양림, 주상절리, 중문 내 관광지와 여러 박물관, 한라산, 쇠소깍, 천지연 천제연, 삼방산 인근, 우도 등이구요. 그 외 어딜 가볼까요?
회사 숙소 소노캄 오션뷰, 켄싱턴 서귀포, 중문, 소노벨 등등인대요.
바다멍 때리고 예쁜 바닷길 산책하고, 멋진 숲이나 경치좋은 곳. 어디에 숙소잡고 보면 좋을까요,
멀리 안 다니고 숙소랑 근처 살살 다니고 싶어서요.
6월이라 장마 올까 걱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