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자아이는 초등학교때 키가 너무 크면 더 이상 자라지 않다던데요..
빨리 자라는것보다는 성인될때까지 조금씩 큰게 좋은것 같네요..
특히 여자아이는 초등학교때 키가 너무 크면 더 이상 자라지 않다던데요..
빨리 자라는것보다는 성인될때까지 조금씩 큰게 좋은것 같네요..
초등때 전교에서 제일 컸고..
고등때도 전교에서 제일 컸어요.
지금은 흔한?키지만..
70년대 중반생 173입니다.
제 친구는 5학년때 초경했고 키도 그땐 큰편이었다는데 더 이상 안컸대고
저는 중3 말에 초경했는데 스무살 지나서도 컸어요.
반전은 그래봐야 둘다 난쟁이 똥자루.160 안됨.ㅋ
대부분 중학생때까지는 더계속 더 커요.
집안이 다 큰데 다들 6학년 이후 14-5 cm는 더 컸어요
저는 먹보라 154였는데 그이후 6cm컸는데
동생은 훨씬 더커 168
키로 가야할게 살로 간 케이스
초6에 158이었고 중고등 졸업때 163 지금은 165예요
초등학교 6학년때 키가 최종키인 경우는
많지 않아요.
초등 내내 제일 작았던 친구가 꾸준히 대학때까지 커서
170이 되고 (환갑 넘은 나이에 170이면 크죠?)
초등학교때 전교에서 두 번째로 컸는데
그 키가 평생 키로 160이 안되는 케이스가
우리 동창중에 있긴 합니다만.
(제일 컸던 친구는 결국 키큰 할머니가 되었음)
저는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한 신체검사에서 170이 나왔고 그 후 중학교때 매년 1cm씩 커서
173.5이 최종이예요
여자아이는 초등때 거의 다 자라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요
남자아이는 고등때 확 크더군
저는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한 신체검사에서 170이 나왔고 그 후 중학교때 매년 1cm씩 커서
173.5가 최종이예요
여자아이는 초등때 거의 다 자라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요
남자아이는 고등때 확 크더군요
초경하면 2-3년 더 크고 안커요
초등학교 내내 키가 애들보다 머리하나 이상 큰편이었고 6학년때 키보다 3센티 더 커서 172예요. 저도 70년대 중반생이에요
초5 3월 달에 첫 초경했고 그때 키카 154였어요. 지금 168이에요.. 꾸준히 자랐어요. 더 클 수 있었는데 초6때 심야 라디오에 빠져서 잠을 안 잤던 게 제일 아쉽네요. 초등학교때 급성장해서 오금쪽에 살 다 트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스무살 되자마자 살이 빠지더니 아이 낳고도 50키로 초반이네요. 우선 먹고 키우는 게 우선이에요
저 찾는거 같아 로김했어요.
초경 국민5학년때 했고, 6학년때 키 158정도로 뒷편에 섰었어요.
결국은 그게 최종키..
근데 제 딸은 또 초경 초5때 하고도 대학가서도 계속 크네요. 현재 172고요. 케바케 인가봐요.
여자애들은 원래 큰 애들이 계속 커요. 작다가 확 크는 경우는 남자애들 경우던데요. 팔이나 종아리 형태 긴거 보면 크겠다 싶은 애들이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4263 | 90년대서울말 안저랬던거같거든요 6 | ..... | 2024/06/20 | 2,856 |
1604262 | 누렇게 변색된 흰색 리넨 블라우스를 살리고 싶어요. 28 | 음 | 2024/06/20 | 4,114 |
1604261 | 커튼레일 혼자 설치 가능한가요??? 6 | ㅇㅇ | 2024/06/20 | 819 |
1604260 | 로컬푸드 매장 갔다가 보리수라는걸 사와봤는데 8 | 과일러버 | 2024/06/20 | 2,726 |
1604259 | 다이어트 빡세게 해야해요.. 저녁식단 추천요 17 | 다욧 | 2024/06/20 | 4,023 |
1604258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 11502 | 2024/06/20 | 3,180 |
1604257 | 저녁8시쯤 돌아가시면 .. 8 | 질문 | 2024/06/20 | 1,832 |
1604256 | 모친상 조문 18 | 실버스푼 | 2024/06/20 | 2,861 |
1604255 | 윤상 옛날에 강수지 좋아하지 않았나요? 18 | 윤상이요 | 2024/06/20 | 10,648 |
1604254 | 지인과 만나고 오면 마음이 힘든 이유가 뭘까요 13 | 내 마음은 .. | 2024/06/20 | 7,265 |
1604253 | 6살 남자아이가 사골곰탕을 12 | ㅇㅇㅇ | 2024/06/20 | 3,233 |
1604252 | 80노인들의 대화, 남자들의 돈자랑 9 | ... | 2024/06/20 | 4,309 |
1604251 | 정부"우크라 무기지원 문제 재검토" 살상무기 .. 25 | 평화롭게좀 .. | 2024/06/20 | 2,397 |
1604250 | 일반적인 이력인지 봐주실래요? (영어과외쌤) 7 | 이런 | 2024/06/20 | 1,370 |
1604249 | 초등여교사와 직장중에서 31 | 아무리 | 2024/06/20 | 4,988 |
1604248 | 제 몸은 여름만 되면 왜 이럴까요 15 | ... | 2024/06/20 | 4,473 |
1604247 | 노력도 지능인거 같아요 21 | ..... | 2024/06/20 | 4,965 |
1604246 | 거실화장실에 개미 1 | 열대야 | 2024/06/20 | 610 |
1604245 | 미국은 상담심리사에게도 Dr.라고 하나요? 10 | ㅇㅇ | 2024/06/20 | 1,568 |
1604244 | 버터 즐기시는 분들 18 | 다이어터 | 2024/06/20 | 3,713 |
1604243 | 아줌마 안쓰는 맞벌이 집안은 이불빨래 어떻게 하나요? 17 | 음 | 2024/06/20 | 4,918 |
1604242 | 사는게 참.. 20 | .... | 2024/06/20 | 5,407 |
1604241 | 달지 않은 수제 초콜렛. 넘 쉽고 맛나요 11 | 준비 3분 | 2024/06/20 | 1,264 |
1604240 | 푸바오 션수핑 기지 나무 심고 있데요. 16 | ᆢ | 2024/06/20 | 2,854 |
1604239 | 윤상 아들 장난아니게 잘생겼네요 77 | 시상에 | 2024/06/20 | 18,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