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적합형은 아이 챙기고 재밌게 해주고 잘먹이고 이럴때 아이가 좋아하거나 잘먹거나 하면 보람을 느끼는 타입이고 가사적합형은 일단 사람이 있는게 싫거나 비선호하고 애가 뭘해달라거나 손이 가면 싫고 걍 집안일이 끝났을때 완성도에 보람을 느껴요.
본인이 시터적합형인데 가사를 하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가사적합형인데 시터를 하면 본인도 괴롭고 아이도 엄마도 괴롭습니다. 솔직히 2-3시간 애 보면서 아주 중요한 연락 아니면 폰보는건 이해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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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 구하다보니 시터적합형과 가사적합형이 달라요
음 조회수 : 950
작성일 : 2024-05-21 17:47:25
IP : 118.235.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5.21 9:01 PM (121.141.xxx.49)맞아요. 적성이 시터 맞는 사람만 시터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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