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럽!!
'24.5.21 4:21 PM
(121.170.xxx.44)
추위에 약해서 어디 가는게 부담되는데 좋은 팁! 감사합니다^^
우비와 지붕 낮아진 이유를 알고 갑니다. ~^^
2. 11
'24.5.21 4:22 PM
(39.125.xxx.145)
지난번에 친구분하고 갔었다던 그분이신가요? 진짜 저도 가보고싶어요
3. 영통
'24.5.21 4:22 PM
(211.114.xxx.32)
분명 글을 읽었는데 이미지로 보았습니다.
파도 소리도 들린 듯 합니다.
4. !!
'24.5.21 4:25 PM
(119.64.xxx.101)
어머 저도 글 읽으니 모니터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잠깐 보였어요
5. 저
'24.5.21 4:25 PM
(39.7.xxx.214)
착한여행자거리. 이런게 있는건가요?
강릉은 안목만 가봤는데
강문도 좋은가봐요
요런 멋진글 읽으니
급 가고 싶어졌어요
6. ㅡㅡ
'24.5.21 4:25 PM
(121.166.xxx.43)
보온용으로 편의점 우비를 생각한 원글님,
기차와 소카 조합의 당일치기 강릉여행을 반복 실천중인 원글님을 존경합니다.
다음엔 한낮 피해서 강릉솔향수목원도 걸어보세요.
7. 바람
'24.5.21 4:28 PM
(211.234.xxx.204)
-
삭제된댓글
이번에 고성 바닷가 캠핑장에 놀러가서
제대로 바람맛을 호되게 당했습니다.
밤새 돌풍이 얼마나 불던지요.
파도도 거칠고 높고요.
근데 그래도 좋았어요
ㅎㅎ
8. 원글
'24.5.21 4:32 PM
(223.39.xxx.108)
커피숍 이름이 여행자거리입니다
9. 궁금
'24.5.21 4:32 PM
(39.7.xxx.214)
쏘카 비용 얼마나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번도 안해봤는데 호감가네요
10. 원글
'24.5.21 4:34 PM
(223.39.xxx.108)
지난번에는 친구랑 버스랑 도보위주로 다녔구요
요번에는.남의편때문에 쏘카 빌렸어요
11. 그 카페 알아요.
'24.5.21 4:45 PM
(223.38.xxx.247)
우연히 들어갔다가 커피값 착하고 맛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분위기나 전망은 물론 포기하지만요.
게이샤 작년초 5000원이었는데 거기도 올랐군요 ㅠㅠ
12. 이런글
'24.5.21 4:46 PM
(121.137.xxx.107)
좋네요. 저도 훌쩍 떠나고 싶어요.
13. 강릉도
'24.5.21 4:50 P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사부작 사부작 도보로 다닐 만해요
오히려 걸어다니면 더 좋더라구요
힘들다 싶을 때나 택시타면 되고요
14. 강릉
'24.5.21 4:52 PM
(118.235.xxx.13)
내일 강릉가는데 바람막이 점퍼 가져가야겠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15. 어머
'24.5.21 5:00 PM
(218.54.xxx.75)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당일치기 여행의 묘미가..
바닷가의 부서지는 파도 , 비, 고요함, 바람, 쌀쌀함..
16. 0.0
'24.5.21 5:07 PM
(211.38.xxx.2)
토요일에 당일치기 갔었는데...강문 해변 끝자리에 있는 뷰좋은 커피숍은 커피 정말 못먹을정도 예요
17. ..
'24.5.21 5:09 PM
(211.218.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이번달에 가는데 좋았던 곳 더 풀어주세요 감사해요
18. 오!
'24.5.21 5:19 PM
(223.39.xxx.228)
편의점 우비 아이디어 진짜 좋아요.
저도 게이샤 너무 좋아해요.
보헤미안 본점은 8000이던데 여행자거리는
저렴하네요.
19. 그린
'24.5.21 6:25 PM
(218.52.xxx.251)
강릉 강문해변 착한여행자거리카페 저장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