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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말하는거 매너 아니죠?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24-05-21 16:05:08

 

 

이게 말할 핑계거리에요? 

 

 

IP : 221.139.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21 4:11 PM (14.32.xxx.8)

    (예전 썼는데 우리애가 아빠닮아 붕어빵이라 말했는데,

    택배기사 안닮아 다행이라나 뭐라나) 이런 말을 면전에서 듣고도 손절 안했고
    그나마 연락하는 학교 엄마라니 다른 학부모들과 관계가 전혀 없는건가요?
    두 분다 문제가 있어보여요. 건강하고 올바른 관계는 아니예요.

  • 2. 그때
    '24.5.21 4:13 PM (180.110.xxx.62) - 삭제된댓글

    지인은 농담식으로 말한거라 저도 기분나쁜데 예민하게 반응하기 난감한데다,
    같은 근거리에 이사람만 가깝고,
    그런데다 고등은
    거의 교류가 없어요,

  • 3. ...
    '24.5.21 4:15 PM (211.218.xxx.194)

    둘이 되게 안맞아요.

    전 저정도 이야기...이여자 좀 푼수네..혹은...
    평소12첩반상이라도 차리나..하고 넘어갈듯요.

  • 4. ㅇㅇㅇ
    '24.5.21 4:29 PM (172.224.xxx.31)

    왜 만나요??? 이해가 안됨

  • 5. ...
    '24.5.21 4:30 PM (112.148.xxx.198)

    저녁 얘기는 그럴수도요.
    집에 저녁 꺼리가 없었다면
    장봐야 할 시간에 통화 했쟎아요.
    택배기사껀은 너무 나갔네요.

  • 6. 일손 더딘게
    '24.5.21 4:38 PM (121.162.xxx.234)

    자랑은 아닐텐데.
    나 밥해야 라니 다음에 하자 할 입은 없고 먹는 입만 있나

  • 7. 그때
    '24.5.21 4:45 PM (168.126.xxx.235)

    지인은 농담식으로 말한거라 저도 기분나쁜데 예민하게 반응하기 난감한데다,같은 근거리에 이사람만 가깝고,
    그런데다 고등은 거의 교류가 없어요,

  • 8. ㆍㆍㆍㆍ
    '24.5.21 7:13 PM (220.76.xxx.3)

    그만 만나세요
    사람 아쉬우면 참고 만나고요
    아니면 그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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