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제작한 bbc 다큐 요약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어요.
1. 여자 편
여자들끼리 놀려고 버닝썬 갔다가 남자들과 합석도 안했고 맥주한잔 마셨는데 눈떠보니 침대였고 강간 당했다죠.
맥주한잔으로 안취하는데 이상하게 몸이 무겁다고 일행에게 말했대요.
이건 클럽 직원이 맥주에다 물뽕(마약) 탄거죠.
눈떠보니 강간 당하고 있고 죽일거같아 살려달라고 울면서 싹싹 비니까 알몸으로 웃으며 브이 하는 사진 찍어야 풀어준다고 했고 목숨의 위협을 느껴 억지로 사진 찍혔는데 강간 신고하니까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우겨서 오히려 무고죄 신고 당했다잖아요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울면서 증언하고 집밖에도 못나간대요.
2. 남자 편
여성이 개처럼 끌려가는걸 목격한 김상교씨는 막으려다 직원들한테 집단으로 일방적으로 개처럼 발로 차이고 저항도 못하는 집단 폭행당한 cctv 영상을 bbc가 공개했더군요. 강남경찰서는 이걸 보고도 김상교를 폭행죄 난동죄 업무방해죄라고 했죠.
경찰도 한패란거죠. 언론도 경찰 주장만 받아쓰기했다가 김상교가 거대로펌 얹고 나오자 언론도 반전됐죠.
김상교 cctv 영상도 bbc 다큐에 나와있어요.
3. 버닝썬 직원 증언
다른 강남클럽들은 지금도 물뽕 사용 중이고 강간 중이란 증언이 나왔죠.
버닝썬만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강남클럽 관행이래요. 버닝썬직원들도 다른 강남클럽에서 일하고 있고요.
그냥
강남클럽 간다= 물뽕 먹히고 강간 당하고 영상 퍼진다
로 해석해도 되겠더군요.
왜냐하면 피해자가 불특정다수고 누가 걸릴지도 모르고 남성과 합석 안해도 직원이 음료에 물뽕 타서 먹이니까요.
남자는 말렸다가 폭행죄로 전과자 되고요.
어둠의 사이트 들어가면 강남클럽 vvip실 영상, 강남클럽 화장실 영상이란 포르노 폴더가 따로 있는걸 bbc가 보여주더군요.
4. 구하라 편
버닝썬과 윤규근 총경(청와대 민정수석 비서실)의 유착을 기자에게 제공한게 구하라였죠.
본인도 몰카 피해자라서 적극적이라고 기자에게 말했대요.
2019년 버닝썬 정보제공 후 구하라 자살,
자살 후 구하라의 서류와 휴대폰만 들어있었던 구하라집 안방 금고를 도난당했고 범인은 구하라 집 비번을 아는 사람, 내부 동선도 아는 사람, 돈이며 금품이며 그대로 두고 휴대폰만 달랑 도난,
지금도 미제 사건이죠.
구하라 폰에 뭐가 있었길래 구하라는 그걸 금고보관 후 비번까지 걸어놓고 자살 후엔 그것만 도난 당했을까요?
윤규근 총경은 지금 송파경찰서 과장으로 재직 중.
승리는 18개월 살고 군대 면제. 작년 푸켓에서 여성들과 양다리하다 디스패치에 걸림.
이래도 강남클럽 가야되나요?
여자남자 전부 가면 안되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마약 강간 영상유출 폭행전과자 되는겁니다.
경찰도 권력도 연계되어 있고요.
심지어 전정권도 현정권도 아무도 버닝썬 특검가잔 정치인이 없어요. 요즘 검찰독재라지만 검찰도 이건 안파헤쳐요.
엄마들은 잔소리할 필요 없고 그냥 bbc 다큐 보여주면 됩니다.
당하고 싶음 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