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00명은 결국 안될거라고 여기 댓글에서 많이 봤던 거 같은데
그 부모들은 아무것도 안 한 건가요? 처음부터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건가요.
정원 2000명은 결국 안될거라고 여기 댓글에서 많이 봤던 거 같은데
그 부모들은 아무것도 안 한 건가요? 처음부터 할 수 있는 게 없었던 건가요.
허세부린거죠 그때도 그런글 보고 웃겼음 미국 안가고 있는거도 웃김
재판관 본인도 아니고 부모가 뭘하겠어요?
그걸 떠나 원글은 쌤통이라 좋으신가봅니다.
너무 꼬이셨다
기각될거다 예측만 해주고 말던데요
해외나가라고 푸쉬중이에요
막나가는 윤대통령도 이거는 못건드리나보죠. 힘없는 국민만 ㅠㅠ
의대생 소송 배정받은 판사가 자식 의대생이라 다른 재판부에 재배정하고 그랬잖아요. 조심하는 사람은 그렇게들 하나부죠.
그런거 신경 안쓰고 이해당사자건 뭐건 철판깔고 달리는 고3 아빠 박민수가 짱쳐드셈. 자식없는 대통보다 위네요.
메이저 의대생들은 어차피 위로 더 올라갈데가 없으니 그냥 다니는데,
지방 하위권 의대생들, 특히 1학년 애들은 어차피 수아먀거부로 학교도 안가겠다, 여기 나와봤자 정원 늘면 미래가 불투명하니 전부 반수 뛰어드는 분위기래요.
전 고3 아이가 있어요. 울고 싶습니다. ㅜ.ㅜ
6모가 2주 남았는데 아직도 입학전형이 발표가 하나도 안되었지,
역대급 최상위 재수생까지...
현역은 그냥 죽으란거죠.
허세예요. 법조인이면 법으로 권력을 이기기 힘들다는 거 더 잘 알텐데요. 많이 하는 말 있죠? 되게는 못해도 안되게는 할 수 있다.
자기들 원하는 거 안되 게는 충분히 하죠. 이과라 그런지 참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더라는...
그렇게 법 적용이 쉽고 딱 부러지면 전관 예우는 왜 찾고 좋은 변호사는 왜 씁니까? 법전, 판례 다 인터넷에 차고 넘치는데 검색해서 본인들이 소송하지...
허세예요. 법조인이면 법으로 권력을 이기기 힘들다는 거 더 잘 알텐데요. 많이 하는 말 있죠? 되게는 못해도 안되게는 할 수 있다.
법원에서 자기들 원하는 거 안되게는 충분히 하죠. 이과라 그런지 참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더라는...
그렇게 법 적용이 쉽고 딱 부러지면 전관 예우는 왜 찾고 좋은 변호사는 왜 씁니까? 법전, 판례 다 인터넷에 차고 넘치는데 검색해서 본인들이 소송하지...
허세예요. 법조인이면 법으로 권력을 이기기 힘들다는 거 더 잘 알텐데요. 많이 하는 말 있죠? 되게는 못해도 안되게는 할 수 있다.
법원에서 자기들 원하는 거 안되게는 충분히 하죠. 이과라 그런지 참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더라는...
그렇게 법 적용이 쉽고 딱 부러지면 전관 예우는 왜 찾고 좋은 변호사는 왜 씁니까? 법전, 판례 다 인터넷에 차고 넘치는데 검색해서 본인들이 소송하지...한 단어의 정의를 좁게도 넓게도 둘 수 있는데...
허세예요. 법조인이면 법으로 권력을 이기기 힘들다는 거 더 잘 알텐데요. 많이 하는 말 있죠? 되게는 못해도 안되게는 할 수 있다.
법원에서 자기들 원하는 거 안 되게는 충분히 하죠. 이과라 그런지 참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더라는...
그렇게 법 적용이 쉽고 딱 부러지면 전관 예우는 왜 찾고 좋은 변호사는 왜 씁니까? 법전, 판례 다 인터넷에 차고 넘치는데 검색해서 본인들이 소송하지...한 단어의 정의를 좁게도 넓게도 둘 수 있는데...
그리고 윗분, 현역은 해마다 더더 어렵습니다. N수가 너무 누적이에요. 주변에 보면 중산층 이상은 수능 몇 번을 보는 애들 많아요. 게다가 애들이 한둘이에요. 부모도 하고 싶은 대로 하래요. 인생이 달라지니 수능이 과거 시험이 되어버렸습니다.
애 진로때문에
요즘 인공지능 이런거 많이 보는데
사회자가 자기 애 진로를 어떻게 정하면 좋겠냐니
일론 머스크가 대답을 못 하고 정적...
마지못해 한 대답이
인간에게 도움되는 사람이되라 했던가??
미싱이 나오고 삯바느질이란 직업이 없어졌듯이
앞으로 모든 직업이 없어질 거랍니다.
간호사보다는
정보를 조합해서 판단을 내리는 의사가
간호사보다 먼저 없어질 거라네요.
지구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멸망도
예측보다 빨리 진행되듯이
인공지능에 따른 사회변화도
예측보다
무지막지하게 단축되고 있답니다.
갑자기 2000명증원은
교육환경이 안되서 안되는거죠.
하루하루 인스타에
우글거리는 교육환경 올릴거 같네요.
법을 무시하고 진행하고 있다는 뜻이죠
한국은 법치국가 아니에요^^
법을 무시하는 게 아니고요. 법이 화학 공식이 아니에요. 융통성 있게 적용합니다. 생활과 법같은 교양 강의도 안들으셨나
법을 무시하는 게 아니고요. 법이 화학 공식이 아니에요. 융통성 있게 적용합니다. 대학 다닐 때 생활과 법같은 교양 강의도 안들으셨나
의대증원도 공식이 아니에요ㅎㅎㅎ
그 융통성이 한국에서는 유난히 발휘되는 게 문제라서요.
ㅋㅋ 한국 같이 민주주의 법칙이 덜 확립된 나라는
'융통성' 이 강조되면 다른 나라보다 좀 더 쉽게 민주적 권리 침해가 생길 수 있기에
법이 좀 더 준엄하게 집행되어야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ㅎㅎㅎㅎ
대학교 때 하도 많은 과목을 들어서 교양과목 따위 뭐 들었는지는
기억도 안 나네요ㅎㅎ 교양과목 들먹이는게 좀 웃기네요ㅋㅋㅋ
진짜 웃기죠.
규칙이고 법이고 고무줄이면 그게 의미가 있나요?
킬러문항도, 내년 대학 의대 신입생 대폭 증원도 모두
정해놓은 룰을 권력이 무력화시켜 무리수를
둔 거죠. 모든 분야가 이렇게 진행된다면
이게 법치국가 맞나요? 검찰 수사 방식으로
행정을 하면 결국 그 피해는 국민일수밖에 없어요
의대 증원불가도 공식이 아닌데 왜 주장해요?
각 과 증원, 감원에 대한 법령 있으면 갖고 오세요.
각 과 증원, 감원에 대한 법령 있으면 갖고 오세요.
각 과 증원, 감원에 대한 법령 있으면 법원에 근거해서 내세요.
각 과 증원, 감원에 대한 법이 있으면 법원에 내세요.
대학 각 과 증원, 감원에 대한 법이 있으면 법원에 내세요.
그밥에 그 나물이란 생각이들고
그래서 굥이 법조계 전관예우를 그대로 두고 본거잖아요.
소수인 의사들가지고 목줄잡아 일하는척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