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거 아니었나요
좀 억지스럽고 멍청하게 느껴져요
여주인공들을 왜 그렇게 묘사하는지
전에 악귀인가 김태리도 대챌없이 소리만 지르고 도망다니는거 짜증났었는데요
되는거 아니었나요
좀 억지스럽고 멍청하게 느껴져요
여주인공들을 왜 그렇게 묘사하는지
전에 악귀인가 김태리도 대챌없이 소리만 지르고 도망다니는거 짜증났었는데요
솔이는 선재랑 엮이면 선재가 위험하단걸 아는데
선재는 자기가 죽더라도 무조건 솔이를 살릴걸 아니까요
솔이로썬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죠
대본 넘 잘썼는데요
선재랑 영수가 안만나고 어떻게든 자기선에서 마무리? 지으려고했겠죠... 형사님 도움받고 어떻게든 선재는 안 엮이게 할려고죠모...ㅠㅠ
솔이는 사고 장소와 시간을 알고있었는데
그 장소에 일부로 남았죠
사고를 피하는게아니라 사고를 기다렸잖아요
개연성 즉 일반적 상식에 어긋나게 느껴져요
귀엽긴한데 머리나쁘고 천방지촉 사고뭉치로 그려지죠
웹툰원작이 있나싶게 만화적 설정
범인 잡으려고 한거잖아요
범인이랑 선재가 안마주치게 하면서 잡을려고 하니까 그런 선택을 한거죠
시간 장소 확정이니 태성아버지에게 오라고 하잖아요. 선재 없이 범인을 잡으려고요.
헉, 솔이가 선재 살릴 유일한 방법이 그거 잖아요. 선재를 범인이랑 만나지 못하게 하는 거.
뭔가 어설프긴 하죠
선재랑 같이 있다는 거짓말도 그렇고
앞집 사는 선재 보면 엄마가 다 알 텐데
선재도 알고 그래서 다시 가서 사고나고
어설퍼
서울 부산이니 선재가 혹시라도 다시 오기전에 김영수 잡고 끝내려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