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타칭 개통령이란 사람이 왜 반려견 반려묘 중성화 수술은 반대하며
비매너 견주들 앞장서서 비판하는 사람이 왜 끔찍한 동물학대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안하는거죠?
동물을 도구로 이용해서 준재벌급이 된 사람
다 돌려받으세요
자칭 타칭 개통령이란 사람이 왜 반려견 반려묘 중성화 수술은 반대하며
비매너 견주들 앞장서서 비판하는 사람이 왜 끔찍한 동물학대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안하는거죠?
동물을 도구로 이용해서 준재벌급이 된 사람
다 돌려받으세요
경험상
그렇게 말할때 손을 흔들어대는
손짓이 과한 사람치고
진실된 사람이 귀한듯해요
유기견 구조나 개선을 위한 활동을 안했나요?
저는 원래 강아지 무서워하고 피해다녔는데
강형욱씨
많이 냉정하고 단호하다는 생각은 했어요
그래서 개한테 무조건 우쭈쭈하는 견주들에 대한
각성을 유도해서 오히려 호감이 되었네요.
지금은 개를 키울 마음은 없지만 개를 좋아합니다.
진짜 전문적이지도 못하고 좀 수상하다는 생각 많이했는데 맞네요
극단적으로 동물보호하는 단체에서도
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반대해요
그사람때문에 반려견에대한 선이 정돈된것은
맞지 않나요?
일이 좀 터지면 싸했다는둥..
본인이 뭐 사람좀 볼줄안다는식의
이런글들이 저는 제일 웃긴것같아요.
이번일도 좀 일방적인 주장이고 두리뭉실한
단어들이라
좀더 명확하게 취재되었음 하고
잘못한건 처벌받게 하면되죠.
유기견구조활동까지 바란다는건
ㄱㅎㅇ을 천사로 착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직접 구조하고
그쪽으로 봉사 많이 하면 되지 않나요?
이제와서요?
실럭은 전문적이고 출중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쇼츠 가끔 보는데 대단하기는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올바른 애견문화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자격증 나름 스킬 배우는 학원같은데라는 개념이라 도제식 이기도하고 직원인지 제자인지 혼재되있기는 하더라구요
유명호텔 식당 바닥부터 양파까는것만 몇달한다는지
미용실도 그렇고 ㅜㅜ
개 훈련은 잘 시킨거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개들도 강형욱 잘 따랐고요
유튜브보면 연예인들이 자기 개 데리고 나오는데
개들이 강형욱 좋아했어요
제니 개는 자기 주인 제니보다 강형욱한테
더 매달리던데요
어쩌다 이래 됐는지
사실이 아니길 바래요
사실이면 뭐 어때요
누구마냥 죄 짓고 거짓말하는 것도 아니고
직원인지 제자인지 빈정 상하게 했나보네요
유명인이라 흠집 내기 노린거 같은데
그냥 방송 때려치면 되고 사생활 관리 잘하세요.
이런 분들을 쎄믈리에라고 해요 무슨 일 터졌으면 난 원래부터 그 사람 쎄했어 하는거 ㅎㅎㅎㅎ
힘없는 퇴사자가 정줄 놓았나요??
개인적 앙심이나 빈정 상해서 흠집 내자고 건드린걸로 생각하는것은 물타기고 퇴사자 의도를 곡해하는거죠.
참고 참았던 일들 퇴사 후 밝힌거죠.
고발 차원에서요.
시청자들은 깜빡 속고 있으니까요.
잘나갈땐 노골적으로 팬심 드러내다가 건수하나 생기면 더 물어뜯고~ 사실확인 후 팩트만 가지고 책임질껀져야죠. 이런글…비열해요. 아~ 전 팬도 뭣도 아니에요.
이번 논란건에 대해서는 논외로 개들 훈련은 잘 시켰고 우리나라 반려견문화를 바꿨다는건 인정합니다.
뭐 이번 논란건에서도 강형욱이 강아지를 학대한다거나 그런 내용은 없었던걸보면 개에대한 마음은 진심이었던것같고, 윗분이 써주신것처럼 도제식문화에서 회사 직원을 군대 후임이나,제자???이런 느낌으로 회사를 운영했던게 아닌가 싶더군요.
앜ㅋㅋㅋㅋㅋ 윗님 댓글 쎄믈리에 ㅋㅋㅋㅋ
와 이것도 강형욱 편을 드네.. 진짜 사람들 이상해요 직원들 노예처럼부리고 갑질하고 감시하고 진돗개에 대한 혐오 조장하고 예전엔 키우던 개 파양하고
인성 논란은 모르겠고 강형욱이 하는 교육이 맞다봐요
예전부터 싸했대..ㅋ
이런말 너무 우스워요.
그러시면 실명으로 당당하게 하세요
아니면 방송사에 제보라도 하시던가요
퇴사자 의도도 알고 있고 고발 차원이라고 하시니
관련자신 모양인데 시청자들 속고안속고는
시청자들이 알아서 할테니
본인 신변 노출 안되게 조심하세요
인성 문제는 있는 것 같고
ㄱㅎㅇ이 하는 개 교육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사업주라고 해서 다 악덕 사업주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직원이라고 다 약자이고 착취 당하는것도 아닙니다.
강형욱씨 입장이 없어서 전 직원들 말 만 들을수가
없네요 . 그냥 전 직원들인지 제자들인지 방송사에
인터뷰를 좀 해서 사실관계를 좀 밝혀봐요
처음 몇번 강형욱 나온 프로 보면서 저건 아니다 싶었어요.
아니, 그분의 그 조폭같은 눈빛에서부터 개에 대한 진심이 보이지 않았어요.
왜 이제서야 그러냐구요?
하도 강형욱을 칭송하기에 여기서 반대 입장 발언하면 또 온갖 욕지거리가 나올것이라...(그런 경험이 있었죠).
개를 둘 키우고 개에 대해 진심인 일인입니다.
유기견에 대해 소극적인거 저도 불만이었어요
그정도 지위면 분명히 한두마디 더 해줄수있는건데도
그러긴 커녕 유튭 코너에 견종백과 있었죠.
품종견들 키우기 어떤지 난이도 점수 주는..
이 종은 키우세요! 좋습니다!! 함서요.
전 유기견에 관심이 많고 유기견 키우는 견주인데 딸애가 재미로 강형욱 유튭 밥먹으며 틀어놓을때마다 저 지위가 굳이 저런 코너를 할 지위인가 싶어 씁쓸했어요
직원에게 강아지 배변봉투에다 스팸 6개 넣어서 준 인성
악덕사장들이 빙의해서 직원들 평점 무시하는데 평균 1점대는 배민에서도 받기 힘들어요
실력은 있었으니 인성이 그지같은..
공부는 잘했으니 인성이 그지같은 검사들이나 정치인들 많잖아요
ㄱㅎㅇ씨도 그동안 돈 많이 벌었고
통일교 와이프도 있으니 돈걱정은 없을듯하니
이제 그만나오세요
이때다 싶어 세나개 나오는 이상한 견주들
다 기살아서 날뛸거 생각하니 머리아파요 ㅎㅎ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개에 대한건 그사람 말이 그나마 맞아요~~
적어도 개 통제 못하는 주인들은 좀 입다물었으면~~
직원들 평점으로 사업할거면 사업하지 말아야죠
기업 평점 ??) 나빠지라고 악의적으로 리뷰쓰는
직원들은 돈 쥐어서 내보내고 소금 뿌려야 되요.
그런 직원들은 다른데 가서도 똑 같이 행동해요
강형욱 회사 구설수는 그런 방식이라는게
허접하고 유치해요
그까이 기업평점,전 직원리뷰가 뭐시라고
회사 접으면 되지
경영자로는 빵점일지 몰라도 훈련사로는 훌륭했다고 봐요. 문제견들 훈련도 잘했고, 문제점 파악도 출중했다고 봅니다. 반려견 견주들 문제점 지적도 명확해서 반려견 문화도 건전하게 정착하는데 큰 기여했다고 봅니다.
화면을 통해서 보았지만 강형욱 훈련사 전 좋아요.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지켜보는 중이예요.
회사 운영은 안하고 훈련사로는 나와주길..
와 강형욱 와이프가 통일교 핵심간부 딸..
몰랐네요, 위에 링크주신분 감사
통일교라니…!!!!!
저도 강형욱 여러면에서 쎄하고 비판/부정적인 시각이었지만
그냥 입 닫고 지냈어요.
남들 다 찬양하고 좋다는 와중에
분란과 반대, 비난 들을게 빤한 내 생각 굳이 꺼내지 않죠.
사회적 성인들의 일반적 행동인데,
이걸 가지고 쎄믈리에 운운 비꼬기 바쁜 사람들은 뭐에요?
느낀게 싸했으니 싸했다고 말하는거죠
다들 잘한다 개통령 운운 띄워주는데
나혼자 '아니야 저사람 좀 이상해'
이러면 나만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되니 말 못하는거죠
나부터도 집사부일체 나오는거보고 너무 이상했는걸요
셰퍼드 레오가 강형욱을 별로 반가워하지 않고 하품부터 하는 태도하며
당시엔 말조심하며 바른청년 이미지인 이승기가 '집에 책도 없다' 며 비꼬는거 하며
군인이 강형욱 부인이 레오한테 너무 친한척 오바한단 식으로 지나가듯 말하는거 하며
그날 방송보면서 나는 왜
강형욱과 레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감동하고 하나도 공감이 가질않고
뭔가 불편하고 강씨제외, 레오와 이승기와 군인의 태도는 왜 쎄할까.. 저들에게 더 눈길이 가는 내가 더 이상한건지
나만 홀로 이상한건가 싶었네요
당시에 내가 이런말 꺼냈어봐요
아주 다들 몰려와서 난리난리 엄청 까였겠죠
우리나라는 그냥 성인군자여야 해요.
뭐 하나 얘기 나오면 이때다 하고 우르르 손가락질 하고 돌던지고.
강씨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도 그렇고
저도 강씨 내 생각에 좀 이상하다 할 때도 있었는데
내가 그 사람을 다 아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훌륭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강씨는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에 획을 그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저 개 일절 키운 적 없음)
그리고 통일교나 개독이나 제가 볼땐 개독들이 더 사회악이구요.
우리 나라 유명인들은 성인군자여야 해요.
우리나라 개 문화 사회인식변화에
1등 공로자라고 생각해요.
세태가 바뀌는 듯 해요.
의사 전임의도 극한까지 내몰리며 수련받아 명의가 되는 건데 이젠 없어졌고요.
중식당 양파까기 몇년 해야 요리도구 만질수 있고 배울수 있었죠.
중국 무협지에도 마당 쓸기 십년하면서 연마했다 하고.
이번 서사도 비슷하네요.
더 이상 도제식 시스템은 끝나고
신의 경지에 오르는 명의라든지 이런건 끝나고
인권보호
기술의 하향 평준화가 예상됩니다.
품종 편견 심어준 일등 공신 같던데요
원글님과 비슷한 감정.. 초창기에 세나개 인기있기전에 우연히 보고 강아지의 심리까지 이해하고 솔루션 진행하는 모습에 반해서 팬되었는데, 어느순간 싸한 느낌이었어요. 진돗개 문제만해도 그래요. 다른나라 개들의 전통이니 습성에 대해서 그렇게 열심히 이해시키면서 전통적으로 성견이 되자마자 식용이 되어버린 진돗개에에 대한 이해는 커녕, 편견만 키운 모습도 싫었고, 개농장같은 문제에 한번도 나서본적이 없는 모습.. 아마 최근에 이경규씨 진돗개 관련 발언문제도 강형욱씨 영향도 있다고 생각...개 훈련사가 개 훈련보다 방송이나 쇼핑몰 운영에 더 열심히 하려고 회사 폐업하려는 느낌.. 무슨 문제나 이슈만 생기면 견주 입장보다 상대 입장을 더 이해하려고 하고요. 견주가 여자라고 무시받았던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도 정확한 사실 관계도 모른체 상대편입장에서 인스타 올려서 나중에 견주가 항의한일도 있어요. 그때도 끝까지 사과안한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가 강형욱씨를 깃점으로 엄청 바뀐건 인정합니다. 그걸 펌하하는건 아니고요. 다만 그렇게 해서 그분야에 대명사가 되었음 거기에 맞게 행동도 하셔야 맞죠. 사람이 자리나 위치에 따른 무게가 있잖아요. 그걸로 돈도 벌고 명성도 얻었음 거기에 걸맞게 행동해야죠
진짜
유기견이나 동물학대에 대한 행동이나 강형욱 개인의 의견은 없었네요
몰랐어요.
진짜 실망이 큽니다.
품종 기반 대중 교육은
결국 펫숍 구입으로 연결돼요
개 통제나 훈련은 잘 시키는거로 보였어요 품종견이 좋다고 했었나요?개,고양이 안키우고 있지만 토종이 더 이쁘고 정 가긴 하던데 특히 길에서 사는 개,고양이들 볼때마다 안스럽기도 하지만 거의 너무 순하고 이쁘서 키울 수 있을까 매일 골똘
이런글 나올줄 알았어요
꼭 무슨 일 터지면 그럴줄 알았다 는 내용...
이런글 나올줄 알았어요
꼭 무슨 일 터지면 그럴줄 알았다 는 내용...
그래도 개훌륭에서 과잉보호하는 견주들에게 따끔하게 얘기하는건 좋았어요
강형욱 고용주로서는 빵점일지 몰라도 개 훈련은 잘 시켰어요.
뭘 또 진돗개 혐오를 조장해요?
진돗개가 주인 외의 사람에게 트레이닝이 안 되는 게 장점(?)이자 엄청 큰 단점이죠. 국내에서조차 인기견종이 아닌데 해외에서 어떻게 알아주겠어요?
솔직히 우리 나라 반려견 문화랄 게 거의 전무하다시피 해서 진돗개 키울만한 능력의 견주가 키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럭셔리템같이 나 이 개 키우고 싶어~ 해서 키우는 사람들이 좀 많나요?
독일 같은 데는 개 입양하면 필수로 주인과 같이 이수해야 되는 수업들이 있어요.
일본은 입양 비용 자체가 최소 몇 백부터 시작이라 섣불리 데려다 키우지도 않구요.
그러니까 이런 프로그램이 성행하지 않았겠어요?
죄는 미워하되 그 사람 자체를 부정하진 마세요.
난 원래부터 알아봤어 라는 태도가 참 나이들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느낌이 그랬어도 그런말을 하는 어른은 어른답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아지를 안키워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반려견 동물에 대한 인식을 많이 바꾼거에 대해서는 대단하다 생각해요
사업하고 유명세 타고 하다보면 이런 일은 당연히 말이 나오기 쉬운데 강형욱씨 잘 처신할거 같은데요
사람들은 나쁜 소식에 자세히 알지 못해도 우루루 사람을 모는 경우가 있어요 지켜봅시다 우리
저도 폭로 믿기 어려워요.
지켜보고 있어요.
회사 운영은 안하고 훈련사로는 나와주길..
ㅡㅡㅡㅡㅡㅡ
진짜 대중의 심판 마저도 이상들 하네요
유투브 관련 기사에 직접 교육 받은 견주들 댓글들도 꽤 있어요
문제 있다고..
무슨 훈랸사가 강형욱 한 사람도 아닌데 다들 이러니 그 많은 돈을 받고 변호사 운운하며 그간 터지지도 않았져
마지막에 거동도 못하고
더운날 옥상에 변 뭍은채로 물도 못마시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가 차 트렁크에 실려가 다신 못봤대요
직원들이 간간히 물만 챙겼다고 하네요
직원(인간)들도 물한모금 마실때조차 보고,허락맏고 마셨다잖아요
고객들이 커피사들고 갔다가 허락구하는 장면보고 경악했다고요(JTBC 뉴스내용)
레오 군견?경찰견?때도 당당 교관이랑 유대관계가 엄청 좋았다는데
집사부인지 방송인지뭔지 몇년동안 찾지도 않던 강씨가 그 레오와 교관 둘 사이에 급 끼어든거나 다름없어 보여요
마지막에 거동도 못하고
더운날 옥상에 변 뭍은채로 물도 못마시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가 차 트렁크에 실려가 다신 못봤대요
직원들이 간간히 물만 챙겼다고 하네요
그래놓곤 또
자기랑 애틋한 사연 있는 다시 찾아온 개랑 감동 스토리 만들고
죽어가는 거 불쌍하다고 인스타 올리고..
직원(인간)들도 물한모금 마실때조차 보고,허락맏고 마셨다는데 고객들이 커피사들고 갔다가 그장면보고 경악했다고요
그런 상황에 레오 불쌍하다며 자주 들여다보기도 힘들었을듯요
레오 군견?경찰견? 시절에도 방송에나온 담당 교관이랑 유대관계가 엄청 좋았다는데
그놈의 방송인지뭔지.. 강씨가 그 레오와 교관 둘 사이에 끼어든거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윗님..진짜 레오의 마지막이 그정도였어요? 아니 그럴바엔 왜 데리고 왔는지. 마지막에 레오 파트너였던 군인이 자기가 입양하려고 했는데, 강형욱이 데리고 간다고 해서 기쁘게 보낸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는데, 차라리 그 군인분이 데리고 갔으면 더 나았을것 같네요...ㅠㅠㅠㅠ
물 마실때 허락구하고 마시고
커피 사들고 간 고객들이 그 모습보고 경악했다는데((JTBC 뉴스) 늙고 병든 거동도못하는 개 한마리쯤이야 더운 옥상바닥에서 물을 마시든말든 뭔 상관?
왜 사람도 물을 못 마시게 한 거죠?
화장실 갈까봐?
강형욱한테 꺼림직했던 이유
JTBC
'마치 군대 같았다'
https://m.youtube.com/watch?v=qh6tMdO2c8c&pp=ygUd6rCV7ZiV7JqxIOusvOuPhCDtl4jrn...
직원들이 물 허락 구하고 마시는건 10분부터 보세요
개 훈련을 잘 시키고 반려견 산책문화 정착 시켰다고 해서,
직원들(사람)에게 막 대하고
가스라이팅 해도 되는 건 아니죠.
공은 공이고 과는 과 아닌가요?
부모가 공장형 번식장 운영하던 개장수 집안
고졸 (요즘 85년생중에 고졸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학교다닐때 공부를 엄청나게 못한거 ㅠ)
그런 인간이 운좋게 무슨 반려견 훈련의 대가로 이미지 메이킹 하면서
갑질에 떼돈버니 참 세상살기 우스워 보였을듯
레오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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