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어떻게 개어서 보관 하세요?
저는 엄마가 하던 식대로 30년 넘게 해오고 있는데,
목끼리 맞대고 목부분을 뒤집어 보관 해요.
시어머니는 두개를 나란히 붙여 그냥 반 접으셨어요.
양말 목이 잘 늘어나는 게 개는 방법이 잘못되어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양말 어떻게 개어서 보관 하세요?
저는 엄마가 하던 식대로 30년 넘게 해오고 있는데,
목끼리 맞대고 목부분을 뒤집어 보관 해요.
시어머니는 두개를 나란히 붙여 그냥 반 접으셨어요.
양말 목이 잘 늘어나는 게 개는 방법이 잘못되어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두개를 나란히 붙여 그냥 반 접으셨어요
저도 이렇게 해요 서랍장 열어 보기도 좋고
목도 안늘어나구요
군대식
양말 끼리 나란히 접어서 양말목으로 넣어요
팬티도 삼각법으로 개요 수건도 세번 접어 구멍 만들어 넣고
남편이 신혼초에 이렇게 개라고 ㅡㅡ; 호되게 교육했어요
그냥 반 접어요
뒤집는데 힘쓰기도 아깝고 굳이 그럴 필요를 못 느껴요
저도 님처럼 깉이 포개어서 목부분을 뒤집어요 그렇게 한다고 양말 목이 얼마나 늘어나겠어요;;
저는+형태로 접어요
검색만 해봐도 많이 나오더군요
저도 그냥 반만 접어 놓아요 그래서 세워서 겹쳐 놓으면 흐트러질 일도 없고 깔끔해요
목 뒤집는게 늘어나는것같아 짧은 양말은 양말속에 양말을 넣고
발목 긴 양말은 반접어서 끼워요
귀찮아서 저는 그냥 넣어요 한가지 색상으로 열켤레씩 사서 신다가 빨고 그대로 서랍에 직행 저한테 빨래 개는거에 시간쓰고 손쓰고 ..의미없는 일이라서요
안늘어나던데...? 늘어나는건 수명이 다해서 그런것 같은대요.
안늘어나요. 발목 굵은 남편 단목양말도 쪼인다고 접어신고.
목 뒤집어 보관해도 안늘어나요.
바닥이 닳아서 버리지, 목늘어나 버리는건
오래 묵혀뒀다가 고무가 삭아서 버렸어요.
저는 다른 방법이간하지만,
목하나를 뒤집어 양말 일부를 감싸긴 해요.
그래봤자, 양말신은 발목보다 두껍진 않으니까요.
어릴적 배운거라 양말목으로 뒤집어놓아요
발목 늘어나는건 발목이 두꺼워서겠죠
양말목으로 뒤집으니 목이 잘 늘어나더라고요.
요새는 두개 맞붙여서 발끝부분을 양말목 안으로 집어넣는 방식으로 합니다. 안 풀어지고 늘어나는 것도 덜해요.
저도 그냥 반접어요. 울엄마는 양말목 맞대고 뒤집고요.
차이는 저는 그냥 다 같은 종류 오트밀의 같은 색깔 양말이고 정리를 각 잡고 하는 편이라 서랍에 들어가도 흐트러질 일이 없고 서랍장 정리 깔끔하게 되어서요.
반면 엄마는 각종 예쁜 문양 귀여운 양말 다양한 색상 다양한 상표 폴로 나이키 등 양말 좋아하시는데 잘못하면 막 섞여서 계속 짝 찾는데 바쁘심.
정리도 깔끔하게 각잡고 하시는 편이 아니라 각 양말이 접혀서 세트로 묶여있는 서랍장애 그냥 대충 대충 던져저 있는 느낌이요 ^^
각자 편안대로 보관하는거죠.
양말목으로 뒤집으니 목이 잘 늘어나더라고요.
요새는 두개 맞붙여서 발끝부분을 양말목 안으로 집어넣는 방식으로 합니다. 안 풀어지고 늘어나는 것도 덜해요.
저도 그냥 반접어요. 울엄마는 양말목 맞대고 뒤집고요.
차이는 저는 그냥 다 같은 종류 오트밀의 같은 색깔 양말이고 정리를 각 잡고 하는 편이라 서랍에 들어가도 흐트러질 일이 없고 서랍장 정리 깔끔하게 되어서요.
반면 엄마는 각종 예쁜 문양 귀여운 양말 다양한 색상 다양한 상표 폴로 나이키 등 양말 좋아하시는데 잘못하면 막 섞여서 계속 짝 찾는데 바쁘심.
정리도 깔끔하게 각잡고 하시는 편이 아니라 각 양말이 접어서 세트로 묶고 서랍장에 그냥 대충 대충 던지는 느낌으로 보관이요 ^^
각자 편안대로 보관하는거죠.
반접어서 나란히 정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