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퍼올 수 없어서 타 커뮤 링크 올립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https://theqoo.net/hot/3235665182?filter_mode=normal&page=2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형욱 보듬컴퍼니 평점
.. 조회수 : 8,791
작성일 : 2024-05-18 13:54:41
IP : 223.62.xxx.14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5.18 2:01 PM (223.62.xxx.145)2. 아이고
'24.5.18 2:04 PM (106.101.xxx.35)직원 복지에도
신경 좀 쓰시지..3. 0 0
'24.5.18 2:05 PM (211.244.xxx.3)복지 뿐 아니라 ..너무 실망이네요.
ㅜㅜ4. ..
'24.5.18 2:09 PM (180.67.xxx.134)역시 방송용 이미지는 믿을게 못 되는군요.
5. 음
'24.5.18 2:10 PM (218.37.xxx.225)가 족같은 회사는 걸러야 하는 이유
6. 예전에
'24.5.18 2:17 PM (220.72.xxx.108)이미 몇년전에 동네언니 동생이 들어갔다가 학을 떼고 나왔다 했어요.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정말 모든게 최악이랬어요.
7. ..
'24.5.18 2:29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강훈련사 장인이 통일교 고위 임원이라는 댓글 본 적 있어요
매체에 뜨게 된 이유도 어떤 영향이 있지 않을꺼 싶습니다8. 이미지 와우..
'24.5.18 2:30 PM (211.51.xxx.225)이미지메이킹 천재
직원들에게는 개보다도 못한 대우9. 근데
'24.5.18 2:36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방송에서도 보면 강아지에 대한 사랑은 진심인 것 같은데 그 이외는...
그냥 강아지만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였어요.10. ..
'24.5.18 2:37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강훈련사 장인이 통일교 고위 임원이라는 댓글도 본 적 있는데
매체에서 뜨게 된 게 스스로의 능력 때문 일까요?11. ..
'24.5.18 2:41 PM (39.7.xxx.228) - 삭제된댓글저사람 말고도 방송에서만 이미지 좋은 사람들 많아요.
사람들이 왜이렇게 쉽게 믿고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12. ..
'24.5.18 2:42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방송에서도 보면 강아지에 대한 사랑은 진심인 것 같은데 그 이외는...
그냥 강아지만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였어요.
ㅡㅡㅡㅡㅡㅡㅡ
강아지에게도 부족한 부분들을 봐서 나오는 프로그램 안 보구요
연예인 대상으로 하는 유투브 채널이 있길래 오은영 선생님도 그렇고 자기 유명세를 위해 돈을 버는 게 중요한 사람으로 보였어요13. 말하는
'24.5.18 2:53 PM (125.178.xxx.170)모습, 말투만 봐도
가식이 느껴져 처음부터 싫었는데
직원들한테 저 정도 평가 받는다니
기가막히네요.14. 깜놀깜놀
'24.5.18 2:56 PM (211.234.xxx.243)저사람 뒷얘기는 진짜 첨듣네요
매체에서만 얼핏얼핏 봐서 마냥 사람 좋은줄만 알았네요.
놀랠노짜네요.오마이갓15. 뭔가
'24.5.18 3:03 PM (118.235.xxx.63)교포스러운 제스츄어가 웃기기는 해요.
16. ..
'24.5.18 3:23 PM (211.36.xxx.150)강형욱이 한국 애견문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부분을 인정하는 지라 늘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지만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직접 글 써서 올리던 시절부터 봐 왔는데 맞춤법에 비문이며 초등학생이 적은 글 수준이었죠. 지금은 업체가 만든 블로그고요..
실제 학력은 중학교 중퇴인데 품종견 영어로 말할때 막 발음 꼬면서 윗분 말대로 교포 어눌한 말투 하는거 너무 웃겨요.17. ᆢ
'24.5.18 3:24 PM (125.135.xxx.232) - 삭제된댓글어눌한 교포 말투로 인기를 얻었는데 정작 영어는 한마디도 못한다는 것ᆢ
(좀 실망했음ᆢ모지란 교포말투가 컨셉이였나,?하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함)
외국에서 당연히 정식 개훈련 교육 받았나?싶었는데 아버지가 개사육장 운영을 해서 개와의 소통이 어렵지 않았음18. 강아지
'24.5.18 3:34 PM (125.130.xxx.219) - 삭제된댓글유기견 입양해 13년째예요.
그동안 82에도 애견 훈련 실상에 대해 몇 번 글 썼었는데
강형욱은 겪어보진 않았지만, 보듬교육이 온라인이란건 알고는
이건 아니다! 돈 벌이구만 싶었고
초창기엔 사람이 순수해보였는데,
어느 순간 유명세 타면서 돈 밝히는게 보이더군요.
동물농장에 나오던 ㅇㅇ종 얼굴마담으로 있던 하남의
동물과사람
설채현한테 약물행동치료까지 받으러 다녔었는데
죄다 아픈 강아지들 대상으로 돈 뜯어내려는 장사꾼이었어요.
설채현은 15킬로 나가는 우리개 체중 재야하는데
병원에 체중계 산다산다 하더니 끝까지 안 사더군요.
한 일년 다녔는데
암튼 이제 티비 나오는 사람들 절대 안 믿게 됐어요.19. 통찰력
'24.5.18 3:35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전부터 이 사람 별로라고 얘기하면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 조금씩 손톱이 들어가네요
학식이 너무나도 없어서 말도 잘 못하는데
작가가 써준 대본으로 개통령까지 올라간 이미지예요
말투 때문에 뭔가 미국에서 공부한 사람 느낌이 나서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중졸이었나?
그 후 억지로 학력을 늘리긴 했으나 본인 유튜브에서
말하는 거 보면 아슬아슬함
와이프가 이재 엄청 밝히는 억척 아줌마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파는 거 보면 비싸게도 팔고 있음20. 강아지
'24.5.18 3:36 PM (125.130.xxx.219)유기견 입양해 13년째예요.
그동안 82에도 애견 훈련 실상에 대해 몇 번 글 썼었는데
강형욱은 겪어보진 않았지만, 보듬교육이 온라인이란건 알고는
이건 아니다! 돈 벌이구만 싶었고
초창기엔 사람이 순수해보였는데,
어느 순간 유명세 타면서 돈 밝히는게 보이더군요.
동물농장에 나오던 ㅇㅇ종 얼굴마담으로 있던 하남의
동물과사람
설채현한테 약물행동치료까지 받으러 다녔었는데
죄다 아픈 강아지들 대상으로 돈 뜯어내려는 장사꾼이었어요.
설채현은 15킬로 나가는 우리개 체중 재야하는데
병원에 대형견 체중계 산다산다 하더니 끝까지 안 사더군요.
한 일년 다녔는데
암튼 이제 티비 나오는 사람들 절대 안 믿게 됐어요21. ..
'24.5.18 3:38 PM (185.69.xxx.89)방송은 잘 하는데 ㅆㄹㄱ네요. 게다가 부창부수. 끼리끼리는 과학이네요. 이사람 방송 그만나왔음 하네요. 엄청난 부를 벌어들였겠네요
22. 저도
'24.5.18 3:40 PM (119.192.xxx.50)다른 얘기지만 연극 상담으로 유명했던 어떤 남자분
정말 정말 돈만 밝히고 아니올시다였어요23. 후기가
'24.5.18 3:40 PM (58.143.xxx.27)와우네요. 부부가 쌍으로
24. 설채현도
'24.5.18 3:43 P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장사꾼임
말하는 거 보면 진짜 하
하여간 작가들이 프로그램 만들려고 영웅 만들고
돈은 강형욱 설채현 같은 부류들이 벌고
피해자는 시청자들의 몫25. ..
'24.5.18 3:44 PM (223.62.xxx.195)ㅅㅊㅎ 그 사람도 잠깐 알던 주변 사람에게 들은 게 있어서 방송 나오는 수의사 훈련사들 안 믿어요
약제비, 치료 방식, 처방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실제로는 그렇게 세심한 치료나 훈련 안 하는데 방송에서 자주 울고 세상 따뜻한 사람으로 나오잖아요
그거 보고 사람들은 믿음 가서 몰리고..26. ᆢ
'24.5.18 3:50 PM (118.32.xxx.104)어머 내가 현 직장에서 딱 느끼는 느낌
27. ㅇㅇ
'24.5.18 4:02 PM (122.252.xxx.40)위에 연극상담..그분은 누군가요
28. 인생
'24.5.18 4:12 PM (182.221.xxx.29)인생그리살면 자식이 벌받지
남귀한 자식들 노예로 부렸네29. 형욱씨
'24.5.18 4:47 PM (122.254.xxx.14)진짜 당신 저런사람이야? ㅠㅠ
얼마나 당신을 좋아했는데ᆢ
아 믿고싶지 않을정도로 충격ㅠㅠ30. ㅠㅠ
'24.5.18 5:32 PM (211.58.xxx.12)아이고 진짠가요?믿고싶지 않을정도로 충격이네요.
31. ᆢ
'24.5.18 6:01 PM (118.235.xxx.110)말과 행동이 가식적이고 제가 아는 이상한 사람이랑 너무너무 닮아서 촉 하나도 없는 저도 저 사람은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것 같다 생각했어요. 말과 행동이 원래 몸에 밴 사람이 아니고 이미지 메이킹으로 있는척하는게 느껴져요.
32. ...
'24.5.18 6:09 PM (61.82.xxx.230) - 삭제된댓글사람이 먼저다...?..ㅉㅉ
33. 헐
'24.5.18 6:26 PM (110.70.xxx.244)놀랠 노자네
34. ㅇㅂㅇ
'24.5.18 6:46 PM (182.215.xxx.32)충격.....
35. ....
'24.5.18 7:13 PM (58.122.xxx.12)저도 충격....
36. ㅋㅋ
'24.5.18 8:45 PM (117.110.xxx.203) - 삭제된댓글역시
좀 쎄했어
내눈이 맞았어37. 평점
'24.5.18 11:21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어마무시 낮네요ㅠ
저 업체는 이제 문닫는건가요?38. ㅠㅠ
'24.5.19 12:18 AM (218.52.xxx.251)사실이라면 너무 실망이네요.
39. 대박
'24.5.19 1:18 AM (122.46.xxx.146)중학교 중퇴면 최종학력이 국졸이에요? 아니 초졸????
40. …
'24.5.19 2:10 AM (116.37.xxx.236)보듬을 무료산책(?)뭐 그런걸로 시작했나봐요. 그때 만난 여성과 바로 동거하고 결혼하고…근데 그 부인이 이런 프로그램을 왜 무료로 하냐고 훈계하고 지도(?)해서 유료화 했대요. 자기도 무료 프로그램 이용하려 나온거였으면서…
전 그 얘기 듣고 돈 엄청 밝히겠구나 했어요.
그리고 몇년전에 강연 들은 적 있는데 그때 엄청 선 긋고 딱딱한 모습을 봐서 실망 했고요.
초창기에 유튜브에서 처음 봤을때는 무슨 가식적인 전도사 느낌이었었는…41. ㅇㅇ
'24.5.20 12:09 AM (61.81.xxx.175)사람 볼 줄 안다고 착각 했네 내가 바보다
방송 이미지 절대 믿지 말아야지
저런 사람이었다니42. ..
'24.5.20 10:58 AM (59.14.xxx.232)옴마! 우리사장이랑 똑같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