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아기가요..
자연임신된 아기보다 더 건강하데요..
채취된 정자. 난자 중에서 운동성 이랑 상태 보고 수정시킨거라서요...
시험관 아기여도 자부심을 가져보아요...
시험관 아기가요..
자연임신된 아기보다 더 건강하데요..
채취된 정자. 난자 중에서 운동성 이랑 상태 보고 수정시킨거라서요...
시험관 아기여도 자부심을 가져보아요...
데요 아니고 대요
체취는 냄새고 채취에요
그래봐야 자연적으로는 임신 안되는 질떨어지는 정자들이죠.
시험관 아기에 대한 편견같은 게 있나요?
따지는 게 아니라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거예요..
감사해요. 저 대신 말씀해 주셔서... 두가지나..
자연수정 아이보다 성인되고 4cm 더 크고
지능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능은 부모가 비싼 시험관 시술을 할 정도의 능력이 되는 집이기 때문이라는 설)
자연임신도 달리기 1등한 정자가 된 거잖아요.
자연상태에서도 불안정한 수정란은 유산되고..
시험관아기 부심 부릴 일은 아닌 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합니다.
부심부려도 될 듯.
논문이면 ... 출처 좀 알려주실래요
검색해보면 많이 나와요
실제 산도 통과해서 도착한 정자들 중에 하나가 쏙 수정될때 먼저 도착이 아니라 난자가 그 중에서 선택한다고 알고 있네요. 복불복일 수 있지만 사실상 자연임신 자연분만 모유수유가 냉정하게 건강한 게 사실이고 부모가 젊은 나이인 것도 아이 건강에 유리할 거라 보네요.
부모 유전자에 따르는거지
무슨 시험관 아이가 더 건강하고 4센치가 더 커요 ㅎㅎ
시험관 시술 하는 부모가 둘다 180 이상에 아이큐 140 넘고 병 없는 완전한 인간이면 모를까.
자기아이가 그냥 건강하면 감사한거지
자연임신이라 부심 부리고 시험관이라 부심 부리고.
그런 마인드로 애를 키우니
키우면서 남들보다 조금 공부 못하고 운동 못하고 쳐지면 인생 우울하다고 난리지..그냥 나한테 온 선물에 감사하세요.
첫째는 시험관,둘째는 자연임신인데 뭘더 자부심을 가지고 그러나요. 그냥 다를뿐이지. 아무것도 비교하지 말아요
이런 할일없는 ㅡ....퍼온것도 아니지만 언급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시험관 안할 사람이 하는거 아니고 힘들게 아이 낳는거 충분히 인정하니 부심부릴 필요없어요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amp/2005071104698
활동성 떨어지는 정자 억지로 움직이게 하는데 뭔 선별이에요.
자연이였으면 도태됐을 것들인데
그리고 시작부터 각종 항생제와 약물에 쩔어 있는데 좋을리가
제주변 시험관 아기들이 있긴한데 암생각없긴하거든요. 엄마가 고생한게 다르긴한데. 시험과부모vs 자연임신부모들 끼리 뭐 암묵의 룰같은게 있나요??
웃겨요. 시험관이라고 누가 무시하나요? 시험관으로 낳았다고 부심까지 가질필요있어요?
원글님 무슨 피해망상 있어요?
키, 체형, 아이큐 다 부모 유전자예요.
시험관이든 자연임신이든 부모한테 받은대로 커요.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무슨 부심씩이나요
자연이든 시험관이든
수정 착상 잘 되면 된거죠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자연임신 vs 시험관
모유수유 vs 분유
해묵은 논쟁..
다 의미없어요 케바케 유전자가 더 중요할뿐
무슨말을 하고싶은거에요?
자연임신 어려워 시험관 하셨어요?
시험관 애한테 무슨 자부심?
자연임신 안부럽다는 말?
뭐에요?
부모들이 가진 정자 난자들중 나을 수 있다는거지.
절대적인게 아니에요. 참 희한한글 많네요.
비교가 말이 안되는건데요. 원글님 피해반상 있으신듯
완전히 의학 주류의견이 된 것도 이닌그냥 연구결과예요. 저 사람들 주장이예요. 표본이 몇 건인지 신뢰할만한 수준인지도 모르구요.
그리고 그렇다손 치더라도 자연임신 가능한 사람들이 시험관 아기 시도는 안할 것 같은데요. 그렇게 좋은 것 같으면 님이나 시도하세요.
뭐래..
그런식으로 따지면
자연임신 안되는 뭔가 부족한 (나이든 정자난자 건강이든)
부족한 부모한테 나온 아기 아닌가요???
시험관부심이라뇨 ㅋㅋㅋㅋㅋ
젤 중요한건 부모나이인듯요
이런글 괜히 올려서 댓글보며 시험관으로 아기 가지신분들 상처받을까 걱정되네요
직업상 난임분들 많이 만나는데요
자연임신 시험관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뭐가 더 우월하고 열등한거 없어요
태어나는 생명은 다 고귀합니다
시험관하면서 고생하시는분들 가까이에서 보면
약물에 쩔여...이런말 못해요
자연임신 할수 있다는것에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절로 생길거에요
시험관임신도 자연임신과 비교하며 이런글로 괜한 분쟁만들지마시길요
안타까워 글남겨봅니다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자연임신 vs 시험관
모유수유 vs 분유
아...이런개념인거군요. 난또뭐가있는줄..
어디나가서 그런소리 마시고
입밖으로 꺼내지마세요
시야가 매우좁아 보이고
본인이 시험관했나?
어디 모자란가 ? 생각할겁니다
논문은 논문일뿐이지 않을까요?
씨 도둑질 못한다는 말은 믿어요.
케이블 재방으로 애로부부인가 하는 드라마를 봤는대요
난임아닌 부부인데 더좋은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낳기위해 시험관 시술하는 얘기가 나왔어요
원글이 말한 연구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저런걸 믿고 난임 아닌데도 시험관으로 아이를 낳는 경우가 있긴 한가봐요
자부심까지 가질 필요야..
다 유전자
지인 아이 시험관 쌍둥이인데
둘이 성향 머리 피부 식성 다 달라요.
한놈은 완전천재 중학교 조기졸업하고 영재고 가고 완전 반듯한 성격
한놈은 놀기 좋아하고 공부도 그냥그냥.
결론은 태교 소용없고
시험관아기고 뭐고
그냥 유전자
시험관 할 정도로 아기에 적극적인 부모인데 어련히 신경써서 키우지 않았겠어요? 잘 먹이고 잘 교육시켰겠죠.
질떨어지는 정자? 지랄하네
시험관을 하는이유는
정자운동부족..갯수부족인 경우도 있지만
다낭성이나..착상이 잘 안되는경우 등등
이유가 다양하답니다.
만약 정자에 문제라도
시험관시술시엔 고르고 골라 괜찮은 정자로
수정시키죠...
자부심을 가진다라는 말이 더 웃겨요.
자연 임신이든 시험관이든 다 같은 생명인데 무슨 자부심을 가지고 말고 할 게 뭐 있나요?
자부심이라는 것은 내 노력으로 뭔가 성취해냈을 때 가지는 감정인 거지 내 노력 없이 그냥 결과물로 태어난 것에 무슨 자부심이요
이런식이면 20대 자연임신이 최고에요
시험관이 질 떨어지는 정자라니 어이가 없네
자연임신도 못지않게 장애아들이 많다죠?
살다살다 이런 글은 또 처음..
뭐가 중요한가요..ㅎ
인공이든 별차이 없어요
부모 유전자 받은 애들이라 부모 따라가요
이런걸로 자부심 갖자니...
이미 시험관을 비하하는 마인가 있었네요
그렇지 않고서는 어찌 이런 글을 쓰나요 ㅠ
시험관 아기니깐 이 아니고
시험관 아기여도 라고 ㅠ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시험관 아기들은 다 똑똑했어요.
이런글 왜 쓰는건지...
전세계 노벨상수상자들, 훌륭한 인류 기여자들은
전부 자연임신된 사람들인데....
저도 시험관 했지만
이런거 진짜 옛날 시험관초창기에 시험관 자체를 불안해할때 하는 이야기예요
노벨상, 인류기여자를 자임출신으로 묶나요?
그냥 전부 사람이서 받은건 아닌가요?
노벨상, 인류기여자를 자임출신으로 묶나요?
그냥 전부 곤충식물이 아니고 사람이어서 받은건 아닌가요?
앞으론 키큰애 낳을려고 일부러 시험관하겠네.......
게다가 똘똘해요
그냥 제 주변 통계 뇌피셜요
시험관 하면. 여자 몸에 안좋다는 글 여기서 본것 같아서.
시도 못할것 같아요. ㅠ
그래봤자 그아빠정자중에서 고른거죠.
자연임신은 부질한정자만 수정되는것도아니고요.
어려운 질문들이 시작되는 부분이죠.
저도 시험관으로 아이 하나 낳았지만 같은 학년 친구들 중에 남녀 쌍둥이 세 쌍이 있는데요, 전교 등수를 따지자면 걔들이 1-6등까지 해요. 제 아이는 잘 해야 중상위. 그 집 엄마들이랑 다 친한데 한 커플은 난자 제공, 한 커플은 대리모까지 했대요 (여긴 미국). 근데 정자와 난자 제공 받을 때 제공자들 프로필 보고 사진까지 보고 외모, 키, 학력, 아이큐, 다 꼼꼼히 따져서 골랐다고. 말하자면 현대판 우생학인거죠. 주마다 그렇게 고르는 걸 금기시 하는 주도 많아서 얘들은 그런 거 규제 안하는 주에 가서 원정 출산했대요. 그 얘기 듣고 보니까 좀, 애들이 달라 보이긴 하더라고요.
유전자 물론 중요하죠 그러나 키우기 나름이에요 얼마나 좋은환경과 뇌와 몸 정서 발달에 필요한 도움을 어떻게 주느냐, 이 노력도 매우 크다고 봐요.
아무것도 비교하지 말아요2222222
지인이 오래 전에 시험관시술했는데
난자 30개를 채취한다고 해서 놀란 기억이..
불임병원에서 줄기세포 연구도 같이 하는데
상태 좋은 난자는 우선 연구소로 보내진다고
난리 났던 것도 기억나네요.
시험관아기의 특이점은 쌍둥이가 많은 것 말고
거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또 임신하기 힘드니
아들을 먼저 갖게 해주는 건지...
지인이 오래 전에 시험관시술했는데
난자 30개를 채취한다고 해서 놀란 기억이..
불임병원에서 줄기세포 연구도 같이 하는데
상태 좋은 난자는 우선 연구소로 보내진다고
난리 났던 것도 기억나네요.
시험관아기는 쌍둥이가 많은 것 말고도
거의 아들이라는 것이 특이점인 듯.
또 임신하기 힘드니 아들 먼저 갖게 해주는지
그냥 엄마아빠 유전자 따라가요.
뭐.. 우리나라도 2016년까지는 건강보험도 적용 안되었거든요
한차수에 쌩으로 300~700씩 들어갔죠. 약 쓰는거에 따라
한차수에 성공 못하면 수천 쓰는건 일도 아니고
제 친구언니는 억둥이 낳았고요(여긴 원래 부자)
그러니 2016이전에 시험관 한 집안은 원래 좀 잘사는 집안이고. 그런 집안이면 그냥 부모 유전자가 좋은거에요.
미국?? 거긴 의료보험이 좋은거 있으면 우리나라 비보험 가격정도 나오고, 의료보험 좋은거 없으면 한차수에 천 넘는거죠. 의료보험 좋은거 있다는거 자체가 좋은 학교 나와서 좋은 직장 다닌다는거니.. 결국 부모 유전자 따라가는거고요.
같ㅡ
친정쪽 친척동생 아기안생겨서
거의 40넘어 시험관했어요
아빠의 정자운동 어쩌구 하던데요
지금 중딩인데 사춘기가 말도못하게와서
주위사람 힘들게 하나봐요
앞에서는 안그러지만
뒤에서 무자식이 상팔자 말이 왜나왔겠냐
그러더군요
유전자 편집을 통해 원하는 데로 선택하여
맞춤형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공부한 적 있습니다.
법적.규제.윤리적 문제 등이 있습니다.
유전자 좋은 아기가 탄생하겠죠.
유전자 편집을 통해 원하는 데로 선택하여
맞춤형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부한 적 있습니다. 법적.규제.윤리적 문제 등이 있습니다.
유전자 좋은 아기가 탄생하겠죠.
시험관도 그런 맥락으로...
유전자 편집을 통해 원하는 데로 선택하여
맞춤형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부한 적 있습니다. 법적.규제.윤리적 문제 등이 있습니다.
유전자 좋은 아기가 탄생하겠죠.
미래에 유전자 편집을 통해 원하는 데로 선택하여
맞춤형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부한 적 있습니다.
법적.규제.윤리적 문제 등이 있습니다.
유전자 좋은 아기가 탄생하겠죠.
예전에 핫했던 모유 vs 분유 논쟁만큼 한심한 비교같아요.
차은우 댓글에 정자 많이 기증해라는 글들이 있더군요.
외국에서는 학력. 외모 등 우수한 사람들의 정자를 사고파는 일이 있으니 시험관에 관한 이런 글이 나올 수 있는...
모유 vs 분유랑 다른 개념입니다.
그렇다고 한들 자연임신이 되는데 시험관 할 사람이 있을까요.
시험관아이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이런글은 뭐지?
진짜 덜떨어진 인간들이 많네.. 싶다.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와... 악담 장난 아니다 이런 수준낮은 글에 낚여서 판 깔아주니까 악담 신났네 ㅎㅎ 애 안낳는게 낫겠다 어느쪽도 끼고 싶지 않아서.. 82오면 가끔 여자로서 자존감 떨어짐요
뭐.. 유전이 90프로이상, 그런건 미비할것같고.
거의 모든 사람이 아무 편견도 없을듯요.
마음 졸이느라… 준비하느라 고생많았겠다.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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