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이 일러서 일찍 자러갔다가
남편소리에 깨서 지금까지.
오늘 다 잤네요.
계엄군들 들어오고
안건상정은 늦어지고
엄청 쫄렸어요ㅠㅠ
우리국민의 힘을 보여줄때입니다.
탄핵이 문제가 아니고 이젠 체포
출근이 일러서 일찍 자러갔다가
남편소리에 깨서 지금까지.
오늘 다 잤네요.
계엄군들 들어오고
안건상정은 늦어지고
엄청 쫄렸어요ㅠㅠ
우리국민의 힘을 보여줄때입니다.
탄핵이 문제가 아니고 이젠 체포
총든 계엄군들 보면서 무슨일 생기는줄 알고 조마조마. 지금도 불안합니다
쫄릴수 밖에 없죠
계엄령 선포하고 살았던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줄줄 흐를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