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척 파래요.
하늘이 무척 파래요.
벌써 jasmine 님의 5주기이기도 하네요.
잊을 뻔 했어요
반성합니다.
문대통령님이 유족인 자녀분 위로하고 안아주시던게 생각나는데.. 현대통은 안 가겠지요.
애궂은 하늘만 바라봅니다.
ㅂㅇㅁㅇ 어쩌다 이지경으로 가고 있는지 원
5월이 되었네요
날이 넘 좋아서 맘이 더 시립니다
치유가 필요한 분들도 많을 거예요
5.18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 44주년 이라니..
5.18희생자분들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