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관련된 TF (tasf force팀) 만들고
그 TF 통해서 특정 기업에 KC 인증 줄수있는 허가를 줬다는 말이 있던데
그 회사 주가가 쭉쭉 오르고 있었고
내부정보를 이용해서 누군가 미리 주식은 샀을테고
주가 조작과 관계 있는 거니?
라는 글이 타카페에 있더군요
그냥 우선 의심부터 하는 글이구나 생각되었는데
아래 링크 기사 읽어 보니
좀 이상하네요
중요한 인증을 민간기업.
영리 추구 민간기업이 할 수 있다고 나와요.
더 어이없는 것은 그 기업이 시설 없어도 외부 기관과 계약해서 할 수 있다는 글 ..
KC 인증을 이런 시스템으로 한다고???
참고로 KC 안전 인증은 안전·보건·환경·품질 등 분야별 법정 강제 인증 제도를 단일화한 국가 통합 인증 체계입니다.
이걸 영리 추구 민간 기업이?
그것도 시설 없으면. 외부 기관과 가능?
작년 12월.기사이인데
5월에 KC인증 없는 직구는 규제하겠다고 하고?
KC 인증 민가업체는 대박나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