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ㅇㅇ
'24.5.18 12:19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그도시에 안가면 되는거지
꼭 그친구말에 맞출필요있나요?
님이가는것도 어떻게알게되었나요?
님이 말해서잖아요
그친구는 한국와도 연락도 없는데
걍 일정대로 하시고
그때봐서 정하겠다
하시고 다녀와서 일정이 그리되었어
니가 한국오면 한번보자 하세요
2. ,,,
'24.5.18 12:21 AM
(73.148.xxx.169)
사는 게 심심하니 와서 날 즐겁게 하라는 의미같네요.
3. ....
'24.5.18 12:22 AM
(210.219.xxx.34)
당연 안만나지요. 한국 와도 안만나는 사람이라는게 핵심이에요.찜찜해 하는게 이해안가요.
4. ...
'24.5.18 12:22 AM
(121.181.xxx.236)
전혀 찜찜할것 없어요. 죽고 못사는 친구도 아닌데 가볍게 패스하세요. 실상은 본인이 연연해하는 느낌이구만요.
5. …
'24.5.18 12:34 AM
(211.109.xxx.17)
그냥 하는 말이에요. 인사치레정도랄까…
찜찜해 하실 필요 없어요.
6. ㅇㅇ
'24.5.18 12:40 AM
(104.28.xxx.235)
그냥 빈말, 인사치레, 섭섭한척 하는거일 확률이 높아요.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면 더욱 그렇죠.
친구 입장에서 별로 안 친한 친구가 가까운 곳으로 한달살기하러 온다할까봐 더 싫을것 같아요.
7. 한달이나 되니
'24.5.18 3:24 AM
(1.238.xxx.39)
너가 시간되면 주말에 오라 하세요.
진심이면 여행경비 쓰고 님 보러 오겠죠.
8. 그냥 하는 말
'24.5.18 4:37 AM
(217.149.xxx.53)
언제 밥 한번 먹자 ㅡ 이런 말.
9. 모하러
'24.5.18 6:05 AM
(99.239.xxx.134)
자주 연락하는 사이도 아닌데 모하러 여행 계획은 이야기해요?
그냥 일정이 바빠서 아쉽지만 못간다 하세요
너 한국 오면 보자 하세요
별걸다 고민..
10. ㅇㅇㅇ
'24.5.18 6:17 AM
(187.190.xxx.173)
그냥 하는말.. 신경쓸 필요없는 말이에요. 바쁜데 얼마나 챙겨줄까요. 하루만나면 끝이지
11. ㆍ
'24.5.18 6:59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서운해하는 건 저쪽 사정이고
저라면 불편하게 한 사람이랑 안 만나요
12. 진짜
'24.5.18 7:00 AM
(1.227.xxx.55)
그냥 하는 말이죠.
한국 와도 원글님 안 본다면서요.
진짜 인사말이니 그냥 넘기세요.
13. 근데
'24.5.18 7:09 AM
(61.254.xxx.115)
안만날건데 뭐하러 간섭받게 여행겨획을 알리는거에요?
14. ...
'24.5.18 7:14 AM
(110.13.xxx.200)
님이 맞춰준 기억땜에 걔는 아쉬울게 없죠.
어차피 안만날거 신경끄고 넘겨요.
이기적인 스타일이네 하고..
말만 앞서는 스타일이고 맟춰주니 편해서 그런거죠.
한국오면 얀락도 안하는데 무슨..
15. ..
'24.5.18 7:25 AM
(124.54.xxx.37)
한국와서 님한테 연락안했을때나 찜찜해야지 지금 왜 님이 찜찜한가요? 그녀의 시녀를 계속 하고픈게 아니라면 님 계획 변경하지말고 찜찜해하지도 말아요
16. 원글잘못
'24.5.18 7:30 AM
(218.232.xxx.14)
그냥 혼자 가서 여행하면 될것을
이미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
나 그나라 여행간다고 말을 왜 꺼내는지 으휴..
입밖에 내는 순간 이 사단은 예상.
17. 말을
'24.5.18 7:4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답변을......너도 나 안만나고 갔자나---이래보세요
18. ㅎㅎㅎ
'24.5.18 8:31 AM
(121.162.xxx.234)
어차피 연락 잘 안한다면서요
그쪽도 인사치레로 서운한척 하는 걸 겁니다
그래? 알게써 로 땡이면 쟤가 서운하겠지 해서요
19. ...
'24.5.18 8:57 AM
(211.49.xxx.118)
SNS하닌까 거기간걸 모를수없을꺼 같아서 말은했죠.
그친구 때문에 기록을 안하는건 아쉬우닌까..
그냥 무시하고 제 여행이나 해야겠어요.
20. 그친구가
'24.5.18 9:00 AM
(211.234.xxx.93)
한국와도 님 연락 안하는것은
이미 서로 틀어진 상태이고
그냥 립서비스~~
21. 영통
'24.5.18 9:35 AM
(116.43.xxx.7)
그 친구가 님을 보러 와야죠..
여행 중 친구의 스케쥴에 맞춰 주면서
그 친구가 시간 내어 밥이라도 사 주러 와야죠
보고 싶으면..
22. ㅣㅣ
'24.5.18 10:53 AM
(223.39.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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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기집에 재워주라고 그러나
23. ㅇㅇ
'24.5.18 11:18 AM
(118.235.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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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체면 상 립서비스,
한국와서 님 안만나면 이미 끝난 관계
24. 바람소리2
'24.5.18 4:26 PM
(223.32.xxx.96)
저라면 간다는 말을 안합니다
이미 겪어봤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