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우 옛날 90년대 얼굴이 훨씬 예뻤는데 뭔 넘의 시술을 한 건지...
모래시계 때 영상 보고 말문이 멎는 줄...
최근 유튜브 영상 보니 다리가 앙상한게 아이고 소리 나오네요.
탄수화물 절제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편하게 살지 싶네요
고배우 옛날 90년대 얼굴이 훨씬 예뻤는데 뭔 넘의 시술을 한 건지...
모래시계 때 영상 보고 말문이 멎는 줄...
최근 유튜브 영상 보니 다리가 앙상한게 아이고 소리 나오네요.
탄수화물 절제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편하게 살지 싶네요
편한거 보다 배우 하고 싶다고 하니
이제 유튜브 하고 인스타 하죠
역할 점점 안 들어와서 셀프 미디어 노출
얼굴에 살 많고 상비체형이잖아요
살 찌면 화면에....
외모가 재산인데 말릴 수 밖에 없죠
오십대 일반인인 저도 저탄수 간헐적단식 매일하면서
운동하는데 오죽하겠어요
에구 또 이런다
당연히 90년대가 낫죠
50대에게 차라리 30년전 20대일때가 낫다 얘기하는게
원래 다리 앙상했어요
키크고 상체 커서 그렇지
원래 미코때도 다리가 넘 가늘어서 깜놀했어요.. 난민다리같았음
상체에 살찌는 체형이에요.
예전엔 안 그랬던거 같은데 무슨 마취된 사람마냥 말을 왜그렇게 나른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고현정 발음은 왜 그렇게 됐나요?술취한 발음요
90년대 얼굴이랑 비교하면 어쩌라는거죠
30년전이에요 ㅋㅋㅋ
진짜 연예인 다리걱정 왜함?? 세상 행복한데
근손실까지 더해진 다리죠
마르다고 좋은 건 아녜요
발음 듣기 좋던데...
첫 댓글 되게 비꼬시네요
이렇게 예쁠때 팀짜서 이런 고퀄 브이로그 아무나 못할텐데
자녀들과도 소통할수 있겠다 싶고
전 응원파입니다
원래 추파춥스 체형이예요.이쁜 돼지상.
'성형을 덜한' 얼굴이 더 에뻤다는 거지 단순히 50대와 30대를 비교한 게 아니잖아요
말하는게 이상해졌어요.
취한사람같이.
50대에 저런 분위기 외모 말투… 목소리. 제눈엔 원탑이던데.
그걸 보고 이렇게 평하는 사람도 있군요.
저는 고현정 보면
늘 부자연스럽고 좀 가식적인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
예쁜 거야 뭐 엄청 예쁘긴 하죠.
근데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자연스럽지가 않더라고요.
영상에 웬 필터를 그리 껴대는지 ...댓글은 영화같다 어쩐다 칭찬일색이던데
영상전체에 허세와 가식 가득
얼굴은 진짜 예쁘긴 하드만요 다리도 곧고 쭉뻗은게 괜히 미스코리아가 아니네 싶었어요
오만방자한 인성이나 고칠것이지 드라마 캐스팅 안되니
신비주의 벗어버린게 우습네요
우와.. 사람말을 곧이 곧대로 안듣고 이렇게 꽈서 듣다니 놀랍네요
요정재형 댓글을 보세요 인간이라면 감동할수 밖에 없고
유튜브 당장이라도 하고 싶죠. 고현정 그 자체가 컨셉인데 못할게.뭐가 있겠나요. 그래도 망설이다 누군가의 콜 받고 결심했다는데..
감동이요?
고씨의 어떤 점이 감동을 주죠?
고씨의 어떤 점이 아니라
요정재형의 댓글에서 고현정 팬들의 댓글을 보면 내가 고현정이라도 어떤 인간이라도 감동할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정면은 할머니다리 같았어요
발음이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성형 탓인지.
겨우 말하는 느낌이예요
첫 댓글인데 비꼰거 없어요
배역 안들어온다고 요정재형에 직접 언급한거고요
자기 피알 시대에 셀프 미디어 노출
이거 때문 인가요
배역 안들어와 저런거 까지 한다 쯧쯧 아닙니다
첫댓글님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해요
아무래도 그전에는 연기만 하다가 측근이 유튜브 나온거 보고 그런데 자주 나오면 좋겠다 하는 말에 유튜브도 할수 있다 생각에 유투브 시작했나봐요 유튜브든 드라마 영화든 자주 나오니까 저로서는 반갑고 그 측근도 좋아할거 같아서 좋네요
그런데 발음이 왜 그렇게...
그런데 말입니다.
전 그동안 고현정 배우 악플러들이
댓글부대로 활동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초창기엔 최진실씨가 그 대상이었구요.
저만 이렇게 느낄까요?
윗님 전 그전에는 악플봐도 가만히 있었는데 요즘에는 대응하게 되네요 같이 늙어가고 싶은 배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