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배우를 굉장히 좋아한 사람은 아니에요.
어떤 연기는 좋고 어떤데서는 대사 전달이 안돼서 힘들었고요.
그런데 오늘 음악 듣다가 갑자기 이선균씨가 생각났어요.
그가 출연했던 아주 사적인 동남아였나, 그런 제목의 여행프로 였는데요, 어느회의 엔딩부분에 이선균씨와 일행이 걸어가는 장면 배경으로 깔렸던 노래 입니다.
문득 나름 독보적 배우였는데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선균씨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이선균배우를 굉장히 좋아한 사람은 아니에요.
어떤 연기는 좋고 어떤데서는 대사 전달이 안돼서 힘들었고요.
그런데 오늘 음악 듣다가 갑자기 이선균씨가 생각났어요.
그가 출연했던 아주 사적인 동남아였나, 그런 제목의 여행프로 였는데요, 어느회의 엔딩부분에 이선균씨와 일행이 걸어가는 장면 배경으로 깔렸던 노래 입니다.
문득 나름 독보적 배우였는데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선균씨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이선균이라는 장르를 잃었다라는
댓글이 있더라구요.
제 인생드라마가 다 고이선균이더라구요ㅜㅜ
꼭 천벌받길 기도해요. 그렇게 작업하고 협박하고
국면 전환용으로 사지로 몰고간 놈들다요.
너무너무 아까운 사람이네요...
팬은 아니었는데 좋아한 영화에 그가 많이 나왔네요. 흑백 웃는 모습 사진을 보면 가슴이 아려요.
고 최진실 만큼이나 믿기지 않았던.....
가끔 생각나요.
불륜해서 호감도 떨어지더라구요.
사생활에서 대해선 그냥 눈감아주는것은 예의라고생각합니다.가슴이 조금 저려오는 사람이네요.배우로선 좋아했어요.
억울한게
알고보니 다. 약쟁이던데요.
약쟁이라는 건 그 여성의 주장뿐 근거가 전혀 없었잖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85398 | 생활바보 아들 73 | … | 2024/05/18 | 13,788 |
1585397 | 그 남자 이야기 4 31 | 그 여자 | 2024/05/18 | 5,681 |
1585396 | 한달살기 여행을 가는데 그 나라에 사는 친구가있어요 19 | ... | 2024/05/18 | 5,762 |
1585395 | 미용실, 오래다니면 다 이런가요?? 13 | 진심 분노 | 2024/05/18 | 6,912 |
1585394 | 나혼자산다!! 13 | ㅇㅇ | 2024/05/18 | 6,677 |
1585393 | 여성 대변→여혐, 뉴진스맘→뒷담화…충격 폭로에 깨져버린 민희진 .. 32 | 기사 | 2024/05/17 | 5,901 |
1585392 | 유럽여행 하루식비 4인 20만원 잡으면 될까요 36 | ㅇㅇ | 2024/05/17 | 5,163 |
1585391 | 방시혁이 포문을 열었나보네요 6 | 싸움시작 | 2024/05/17 | 7,114 |
1585390 | 지금 가슴이 답답한데 응급실 가야할까요? 10 | .. | 2024/05/17 | 2,567 |
1585389 | 기각이면 이번년도는 몇명 뽑는건가요 3 | ㅇㄹㄹㅎ | 2024/05/17 | 1,930 |
1585388 | 내신 등급제 1 | ㅡㅡ | 2024/05/17 | 871 |
1585387 | 의료공백 24 | 걱정 | 2024/05/17 | 1,690 |
1585386 | 친구가 저 사는 곳에 또 여행오고 싶다는데.. 62 | … | 2024/05/17 | 16,523 |
1585385 | 남편 시댁가고 저는 닭발 시켰어요. 5 | 싱글이 | 2024/05/17 | 2,923 |
1585384 | 유기묘 입양후 궁금증 9 | wakin | 2024/05/17 | 1,163 |
1585383 | 무설탕 아이스크림. 빵 만들어줬더니 13 | 무설탕 | 2024/05/17 | 4,540 |
1585382 | 리모델링한 빈집 한달살기 4 | 딩도 | 2024/05/17 | 3,542 |
1585381 | 지난 제 삶의 선택들이 스스로 너무 어이가 없어요 11 | ㅇㅇ | 2024/05/17 | 5,407 |
1585380 | 집에 누수가 됐어요... 5 | ..... | 2024/05/17 | 2,469 |
1585379 | Sb톡톡앱에는 없는데 네이버에만 있는 이율높은 상품 1 | 저축은행 | 2024/05/17 | 656 |
1585378 | 뉘집 아들들인지... 19 | .... | 2024/05/17 | 7,166 |
1585377 | 의새의 난은 슬슬 진압되어 갑니다 66 | ㅇㅇ | 2024/05/17 | 7,821 |
1585376 | 김호중 이제까지의 상황 변화 23 | ........ | 2024/05/17 | 9,724 |
1585375 | 20년 넘은 골프채는 4 | ㅡ | 2024/05/17 | 2,272 |
1585374 | 머리가 어지럽고~~~ 2 | 50대 | 2024/05/17 | 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