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나
'24.5.17 5:27 PM
(118.235.xxx.201)
죽네요. ㅋㅋㅋㅋㅋ
2. ...
'24.5.17 5:40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어제 국민이 이겼다고 글쓴분이 신났지
원글은 현실을 알리는 글 아닌가요?
의대증원을 의대현실에 맞게 대학병원에서 감당가능한 숫자로 증원하라는거지 무조건 2천명 증원하라는 말은 아닌데
정부의 해석이 아전인수네요
지금 돌아가는 사태가 문만 나서면 전문의를 만나고 대학병원에서 같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스럽긴 합니다
3. 승리라며요
'24.5.17 5:41 PM
(121.162.xxx.234)
승리는 신나는 거죠 ㅜ
모,, 좀 규모있는 개인병원들은 그야말로 대박 노나는 거죠
4. 의사들
'24.5.17 5:43 PM
(61.101.xxx.163)
일단 병원들이 민영화에 적극적이고 늘어난 의사수에 수익문제도 있을것이고..
아마 양극화되지않을까..전망하더라구요.
수입문제는 사실 중요하잖아요.
건보가 있으니 당장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병원이 건보료만으로는 수익창출이 만족스럽지않으니 민영화를 계속 시도할테고..
앞으로 능력있고 실력있는 의사들은 영리병원으로 높은 소득을 보장해주면서 데려가겠지요. 건보료 운영되는 저렴한 공공? 병원과... 난 비싼돈 주고 편하게 진료보겠다는 영리병원으로요.
그렇게 되면 의료사고도 아마 환자와 병원간의 다툼으로 될거라고 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병원이야 대기업이니 다들 법무팀이 있을테니까요.
지금까지 국민들이 의사는 병원과 동일시해서 의사들이 욕 먹은것도 있잖아요. 의사도 병원에서 월급받는 을인데요.
이렇게 의료계가 뒤집어진적도 처음인데..기존 그대로 서비스 받을걸 기대하기는 어려울거같아요.
5. 승리라며요
'24.5.17 5:44 PM
(121.162.xxx.234)
의원급도 안 망해요
교수 하나 나오는데 15년 정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서 수업 만땅에 현재 교수들이 언제 진료를 봐요
대학병원은 글렀고
동네 의원들이나 도는 거죠
실비들 빵빵하다잖아요 ㅋ
죽어봐야 지옥을 안다는 옛말 참 맞음
6. 오버하네요
'24.5.17 5:44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적당히하세요
7. 오버하네요
'24.5.17 5:45 PM
(118.235.xxx.24)
비아냥 적당히하세요
누구에게도 도움안되는글
8. ㅇㅇㅇ
'24.5.17 5:47 PM
(58.237.xxx.182)
친일정권이 의료민영화 하기위해 2천명이라는 말도 안되는걸 던진거죠
사이비무속인과 한통속이 돼
9. 그르게요
'24.5.17 5:50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국민의 승리라고 하면서 좋아하는
모지리들 있으니 민영화는 더 빨라지겠네요
하나만 알고 왜 둘을 모를까
10. 불과
'24.5.17 5:52 PM
(61.101.xxx.163)
몇개월 안된 병협이란곳과 쿵짝이 맞아서 벌어진 일이라는데...기가막혀요.
병협이 과연 국민들의 의료를 위해서 이런일을 벌였을까요?
11. 우리가
'24.5.17 5:54 PM
(180.134.xxx.209)
뭐든 바꾸면
내돈이 더 나가는 법인데
왜이리
열광하는지 갸우뚱하네요
12. ㅇㅇ
'24.5.17 6:00 PM
(220.65.xxx.124)
의료민영화가 2천명 증원 때문에 되나요?
13. 전문의
'24.5.17 6:08 PM
(118.235.xxx.253)
명의 만나기는 정말 힘들어질것 같네요
국민들 축하드려요
죄다들 잘사는 82피플들이라 자기는 예외라고 생각하겠지만 극상위만을 위한 의료가 될것임은 분명하네요
14. 네
'24.5.17 6:27 PM
(118.235.xxx.3)
국민은 자기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선택하게되있는거에요
돈없고 아플일만 남으신 노인분들은 자기 앞날과 자식
앞날까지 망치신거 돌아가시기전엔 깨달으시려나
15. ㅇㅇ
'24.5.17 6:40 PM
(211.246.xxx.9)
-
삭제된댓글
원글이 박민수 급이 아닌 이상은
이런 비아냥 할 시간에
돈 많이 벌어서
나이든 뒤 아프면
민영병원 갈 준비해야죠
이렇게 글 쓰는 사람치고
지꺼 제대로 챙기는 인간 못봤음
앞으로 언감생심
빅3 죠
16. ..
'24.5.17 6:42 PM
(211.246.xxx.179)
-
삭제된댓글
원글이 박민수 급이 아닌 이상은
이런 비아냥 할 시간에
돈 많이 벌어서
나이든 뒤 아프면
민영병원 갈 준비해야죠
이렇게 글 쓰는 사람치고
지꺼 제대로 챙기는 인간 못봤음
앞으로 언감생심
빅3 죠
22
박민수나 고위공무원은 지금 이순간에도
서울아산병원 새치기로 진료보고있대요
얼마전에도 문체부 공무원을 복지부에서 도와줘서 서울아산병원 새치기 함. ㅎㅎ
17. 왜 이천?
'24.5.17 6:58 PM
(121.162.xxx.234)
-
삭제된댓글
해마다 이천이에요
18. 왜 아천?
'24.5.17 7:00 PM
(121.162.xxx.234)
해마다 이천이고
비아냥에 도움 찾는 시간에 찬성이 도움인지 찾지 그러셨어요.
19. 의료민영화와
'24.5.17 7:17 PM
(119.71.xxx.160)
2000명 증원이 무슨관계?
구체적으로 써 보시죠.
20. ...
'24.5.17 7:24 PM
(39.7.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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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국민들이 박민수 급이 아닌 이상은
이런 비아냥 할 시간에
돈 많이 벌어서
나이든 뒤 아프면
민영병원 갈 준비해야죠
앞으로 언감생심
빅3 죠
2222222
21. ..
'24.5.17 7:27 PM
(39.7.xxx.52)
국민들이 박민수급 고위공무원이아닌 이상은
돈 많이 벌어서
나이든 뒤 아프면
민영병원 갈 준비해야죠
앞으로 언감생심
빅3 죠
2222222
최근에도 문체부 고위공무원이 복지부소개로
서울아산병원 새치기 수술했다네요
22. 의대부모
'24.5.17 8:56 PM
(172.225.xxx.184)
다 몰려오셨나봐요...
23. 88
'24.5.17 11:18 PM
(121.174.xxx.112)
아직도 의료개혁의 본질을 모르고 의대부모가 반대한다고 생각하다니...
안타깝네요.
민영화로 가는 길이라는것 아직도 설마하나보네요.
24. 88
'24.5.17 11:20 PM
(121.174.xxx.112)
증원은 겉으로 보이는 문제일뿐 필수의료 패키지를 찾아보시길요.
25. ㅇㅇㅇ
'24.5.18 12:20 AM
(14.32.xxx.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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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거대자본과 병협이 큰 그림 그리고 있을거에요.
에휴 … 보험사들도 기사회생
26. ..
'24.5.18 1:21 AM
(118.235.xxx.95)
대학병원들 한달 만에 줄도산이라는 얘기가 도는데
그것도 수도권에 66000병상은 누구돈입니까?
아직도 대학병원 돈으로 짓는다고 믿고 있는 사람있나요?
대기업, 보험 자금이죠.
박민수 병원협회 축사?하러 다니는 사진 못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