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나왔던 선재가 그 바위같은데서 김영수와 싸우다가 죽는다는게
13회에 나오는거 맞나요?
그럼 14.15는 계속 우울모드인건가요?
기사에 나왔던 선재가 그 바위같은데서 김영수와 싸우다가 죽는다는게
13회에 나오는거 맞나요?
그럼 14.15는 계속 우울모드인건가요?
그래서 이클립스가 3인으로 앨범 낸거군요.
솔이가 처음부터 만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슬퍼한 이유겠군요.
눈이 거꾸로 하늘로 올라간 장면이 예고편에 있었는데 타임슬립을 한번 더 기대합니다.
에고..ㅠㅠ 거기서 선재가 범인이랑 바다에 뛰어드나봐요??
그래서 솔이가 그런얘기한거구요???
그래서 예고에 솔이 만나지말았어야했다고 근데 다시봐도 눈이 꺼꾸로 올라가던데 한번더 타임슬립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솔이 3번째 타임슬립해서 , 선재가 죽었는데
범인이 범인대로 또 타임슬립해서 뭔가 또 바뀔수 있다고 하던데...
아모르겠어요.
메이킹보니 베드신?에서 둘이 감점몰입으로 촬영도 아닌데 울던데 그심정들 시청자만 느끼지않은듯 ㅠ 배우들도 슬픈신이였던듯
내가 가버려도 울지마라 할때
선재 얼굴 너무 아련하고 슬프죠...
죽는상황을봐서 바꾸려고혼자남은거니 안 죽지 않을까요?
로코 스릴러 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13 회 에서 죽는 거는 말이 안 돼 무슨 주인공을 세 번이나 죽여요.?
솔이 엄마가 화장실에 갇힌 선재 아빠 구해준 에피보며 선재에게 큰일이 생기겠구나 생각들었어요.
윗님 그 에피는 서로 사이 안 좋은 두 사람이 사이 좋아지는 계기를 만드는거라고 봤는데요
윗님 저는그 에피는 단순히
서로 사이 안 좋은 두 사람이 사이 좋아지는 계기를 만드는거라고 봤어요.
선재가 막긴하겠지만 좀 다칠것 같아요.
2023년 34-2 선재한테 일어날 일이 2009년 선재한테 일어나는 거니까
자상 입은 채로 범인과 바다에 빠진 후 혼수 상태로 병원에 입원하고 솔이는 타임슬립
스무살 솔이가 2009년에 겪은 일이 떠오르는데요.
5월 7일 17시에 솔이가 삼원 수퍼 앞에 있고
돌고래, 오징어, 물고기등 벽화가 그려진 길을 지나가고
산위에서 선재가 사망하는 게 보이죠
슈퍼가 아니라 수퍼이고 온통 바닷속 생물체인 벽화를 보니
백퍼 바다에 빠지겠어요.
근데 아시죠? 틀릴 확률 백프로인거...
솔이가 막긴하겠지만 좀 다칠것 같아요.
2023년 34-2 선재한테 일어날 일이 2009년 선재한테 일어나는 거니까
자상 입은 채로 범인과 바다에 빠진 후 혼수 상태로 병원에 입원하고 솔이는 타임슬립
스무살 솔이가 2009년에 겪은 일이 떠오르는데요.
5월 7일 17시에 솔이가 삼원 수퍼 앞에 있고
돌고래, 오징어, 물고기등 벽화가 그려진 길을 지나가고
산위에서 선재가 사망하는 게 보이죠
슈퍼가 아니라 수퍼이고 온통 바닷속 생물체인 벽화를 보니
백퍼 바다에 빠지겠어요.
근데 아시죠? 틀릴 확률 백프로인거...
윗님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우리 같이 틀려요 ㅋㅋ
놀이공원 데이트하던데 사고는 안 났으면 좋겠어요ㅜ
놀이동산은 담포리 가기전에 다녀온거예요.
선재가 생일선물인지 뭔지 이니셜 s 새겨진 목걸이를 선물하는데요
그 목걸이를 인혁이네 고향에서 하고 있어요.
아마도 선재 사고후에 회상씬으로 나올듯 해요.
13화 완전 눈물 버튼각
얼토당토 않은 상상
미래의 선재
34+34-1+34-2=34-3
34+34-1=수영장
34-2=자상
바다+자상=34-3
(태초부터 34-2까지의 모든 선재가 바다의 심연에서 각성하고 일체화 할듯)
범인은 태성 아부지가 잡고 징역행
2023년 출소 후 호텔로 마취 손수건과 칼가지고 오지만
만반의 준비를 마친 선재와 태성에게 검거
2023년의 솔은 예고처럼 선재를 피할 것이고
각성한 선재는 다 알기에 솔에게 거침없이 무조건 직진
34-2 선재는 더블 업 그레이드 버전의 선재로 넘사벽 멋진 캐릭터 갱신 예정
더 상상한게 많지만 여기까지, 어차피 틀릴테니
얼토당토 않은 상상
미래의 선재
34+34-1+34-2=34-3
34+34-1=수영장
34-2=자상
바다+자상=34-3
(태초부터 34-2까지의 모든 선재가 바다의 심연에서 각성하고 일체화 할듯)
범인은 태성 아부지가 잡고 징역행
2023년 출소 후 호텔로 마취 손수건과 칼가지고 오지만
만반의 준비를 마친 선재와 태성에게 검거
2023년의 솔은 예고처럼 선재를 피할 것이고
각성한 선재는 다 알기에 솔에게 거침없이 무조건 직진
34-3 선재는 더블 업 그레이드 버전이므로 넘사벽 멋진 캐릭터 갱신 예정
향후 20년간 나올 수 없는 로코 남주의 정석으로 자리매김
더 상상한게 많지만 여기까지, 어차피 틀릴테니
전 지금까지 솔이가 선재를 구하러 왔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지금까지의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선재가 솔이를 구하려고 했던거더라고요.
(두번의 경우에 선재가 사망한 시간에 타임슬립, 선재의 시계에 의해 타임슬립 등등을 보면 선재가 솔이를 과거로 데려간 게 아닐까)
선재는 고백을 해서 솔과 가까워지려 하죠.
그 사고를 막으려면 둘이 9월 1일 전에 알아야하니까요.
선재가 고백하기 위해 계속 들이댔지만 태성이 먼저 고백해서 솔이 현재로 타임슬립
2차 타임 슬립때인 사고 당일에는 사고를 막기 위해 선재가 이리저리 뛰어 다니지만
결국 태성 아빠한테 그 기회를 빼앗기죠, 솔이 현재로 타임슬립
3차 타임 슬립에서는 드뎌 솔이가 선재를 구할 차례가 아닐까?
하지만 선재가 나타나 솔이 대신 칼 맞고 바다로 추락하지만 각성하고 생존 , 솔이 타임슬립
현재로 돌아오는 규칙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제가 볼때 선재가 솔이를 구하고자 하는 바람이 제 3자에 의해 방해 받을때라고 추정할뿐
1차 고백씬에서 태성
2차 사고전에 태성 아버지
3차 선재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해서 솔 타임슬립
상견니처럼 두가지 경우로 현대로 올 수 있는 거라면 알수가 없네요.
솔직히 찍기도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