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올해 50이어요.
30대엔 28일 주기였다가 40중후반부터 21일주기
몇 달 전부터 18일,16일 주기로 바뀌었어요.
생리통은 또 왜그리 심한지...
하마터면 오후에 일을 못 할 뻔 했어요.
생리끝나면 병원가보기는 할껀데
단순히 폐경기가 다가와서 일까요?
요즘 수영에 재미붙여 하루에 두시간씩 연습해요ㅜ
손톱발톱 다 벗겨지고 이따금씩 앉았다 일어나면 좀 어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연관이 있을까요?
74년 올해 50이어요.
30대엔 28일 주기였다가 40중후반부터 21일주기
몇 달 전부터 18일,16일 주기로 바뀌었어요.
생리통은 또 왜그리 심한지...
하마터면 오후에 일을 못 할 뻔 했어요.
생리끝나면 병원가보기는 할껀데
단순히 폐경기가 다가와서 일까요?
요즘 수영에 재미붙여 하루에 두시간씩 연습해요ㅜ
손톱발톱 다 벗겨지고 이따금씩 앉았다 일어나면 좀 어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연관이 있을까요?
손톱이 그러면 건강에 일단 문제 있는거 같아요
근종, 빈혈 체크해 보시고요
저도 같은 나이인데
저도 빨라지고 있어요
이게
폐경과 관련있는것인지..
폐경가까워지니 주기가 점점더 짧아졌어요
저도 원래는 주기가 길었는데
요즘은 주기가 24-25일 정도로 짧아졌어요
폐경이 가까워지니 그런것 같아요
동갑이예요. 저도 요즘 주기가 불안정해요. 몇달전부터 25일? 그런주기로 하다가 때론 십수일만에 하고 그러네요. 예전엔 일주일도 더 해서 불편했는데 몇년전부턴 딱 이틀해요. 다른 증상은 없어요. 폐경이 되려고 하나 생각합니다.
참… 손발톱은 수영 오래하면 그래요. 제가 손발톱이 작고 얇은데 한동안 수영에 재미붙여서 두시간씩 했더니 손톱이 허얘지고 부서지고.,, 관두고나서 몇달지나니 회복됐어요. 수영이 건강에 좋은데 락스물이 피부, 모발, 자궁에는 안좋다네요.
참… 손발톱은 수영 오래하면 그래요. 제가 손발톱이 작고 얇은데 한동안 수영에 재미붙여서 두시간씩 했더니 손톱이 허얘지고 부서지고.,, 관두고나서 몇달지나니 회복됐어요. 수영이 건강에 좋은데 락스물이 피부, 모발, 자궁에는 안좋다네요.
저도 74년생, 규칙적인데 주기가 점점 빨라지다가 20~25일.. 3월에 하고 4월 안 해서 이제 폐경인가 하는데 5월에 조금 하는 것 같아서 아 이제 불규칙적인가 했는데 하는둥 마는둥이네요. 3월까지는 그 기간에 양아 많아서 외출이 힘들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