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82에서 본 글귀에요.
새가 살아있을 땐 새가 개미를 먹지요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어요.
한 그루의 나무는 백만 개의 성냥이 되지만
백만 그루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오직 한 개의 성냥개비가 필요해요.
상황은 언제든 변할 수 있어요
이 생애에 어떤 누구를 깍아내리거나 상처주지 마세요.
당신은 오늘 강력할지 모르나
시간이 당신보다 훨씬 강력해요.
----------------
이런 마음으로 살게요.
오래 전에 82에서 본 글귀에요.
새가 살아있을 땐 새가 개미를 먹지요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어요.
한 그루의 나무는 백만 개의 성냥이 되지만
백만 그루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오직 한 개의 성냥개비가 필요해요.
상황은 언제든 변할 수 있어요
이 생애에 어떤 누구를 깍아내리거나 상처주지 마세요.
당신은 오늘 강력할지 모르나
시간이 당신보다 훨씬 강력해요.
----------------
이런 마음으로 살게요.
멋진글이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가뭄에 콩나듯 82의 보석 같은 글이 나오죠.
기억에 남는 글들도
생명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글이네요
좋네요.....
주식커뮤에서 마니 등장했던 하지만 아직도 새는 죽지 않아서
개미들이 죽어나가고 있다고
저는 40대 후반에 혼자 트레일 러닝에 빠져서 산에 자주갔어요 그러다 가끔 등산도 하고.익사이팅 한 삶을 살았죠 혼자 그런걸 하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그러다 한번 굴러떨어졌고 분명 해가 중턱에 있었는데 꺠고나니 어둑한 저녁쯤이었어요 기절한거겠죠.아님 죽었다 살아났을수도..기억이 하나도 없어요. 지팡이짚고 그 산을 어떻게 내려왔는지 모르겠어요 그때의 공포감이란.저는 그뒤로 이삶은 플러스 알파의 삶이다. 남에게 그 어떤 고통도 먼저 주진 말자.나혼자 덤으로 주어진 삶 묵묵히 살아내자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살고 있어요
명언이로세!
옛날옛적부터 제 놀이턴데 이 글은 첨봤네요
멋진 글이네요^^
좋은 글귀 저장합니다!
멋진 글입니다!!
오늘 하루는 착하게 살 수 있을 듯!!ㅎ
정말 멋진데요.
저도 마음에 담아갑니다.
저도 담아갈게요
대신 깍아 만 깎아 로 고쳐주세요ㅠ
좋은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당신이 강력할지 모르지만
시간은 당신보다 훨씬강력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시어머니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멋진 글 저도 담아 갑니다
210.183 님도 죽을 뻔한 고비로 인생의 큰 교훈을
얻으셨네요
자려고 누웠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좋은 글을 읽게 되어 감사해요.
푸른당님 큰일날 뻔 하셨어요;;
위기로 정말 귀한 깨달음을 얻으셧군요.
멋진 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3828 | 접촉사고 도움말 주실 분 계실까요? 9 | Wo | 2024/06/19 | 763 |
1603827 | 채상병 실종1시간 전 사단장 엄청 화냈대 추가 통화 녹취 4 | asd | 2024/06/19 | 2,142 |
1603826 | K의료는 우리에게는 과분했다. 74 | 여름 | 2024/06/19 | 6,024 |
1603825 | 샐러드에 넣는 올리브 오일은 3 | 샬라드 | 2024/06/19 | 2,366 |
1603824 | 제가 어떤 수업을 받는데 점점 이상해지는 수업시간 9 | ... | 2024/06/19 | 4,283 |
1603823 | 반클리프 지금 사기 너무 늦었을까요? 6 | 아.. | 2024/06/19 | 2,977 |
1603822 | 리오셀은 천연섬유인가요 1 | .... | 2024/06/19 | 701 |
1603821 | 고등 학원 딱 하나만 다닌다면 어떤과목? 11 | .... | 2024/06/19 | 1,649 |
1603820 |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2 | … | 2024/06/19 | 803 |
1603819 | 명품의류를 선물 받고 딱 한번 입었어요. 4 | 요거트 | 2024/06/19 | 2,328 |
1603818 | 인구 감소는 당연한 것 1 | ㅜㅜ | 2024/06/19 | 1,611 |
1603817 | 훈련병 살인한 중대장(펌) 15 | 눈물 | 2024/06/19 | 4,640 |
1603816 | 살면서 기뻤고 감사했던 것 13 | 뮤직 | 2024/06/19 | 3,602 |
1603815 | 천공 가라사대 5 | .... | 2024/06/19 | 1,959 |
1603814 | 제가 충격적인 빈부격차를 처음 느꼈을 때 106 | Rainy | 2024/06/19 | 30,865 |
1603813 | 학군지.비학군지 수시.학종 차이가 있긴 있나요 ? 14 | ㅇ | 2024/06/19 | 1,686 |
1603812 | 이사당일 청소도배.. 3 | 흠 | 2024/06/19 | 985 |
1603811 | 부의 세습 참 어려운 문제에요 21 | …… | 2024/06/19 | 3,770 |
1603810 | 전주 시작하자마자 마음이 몽글해지는 노래 61 | ..... | 2024/06/19 | 3,653 |
1603809 | 기후가 바뀌었다니깐요. 이젠 비만 올거에요 12 | .. | 2024/06/19 | 5,785 |
1603808 | 어머님이 누구니 | 어머님이 누.. | 2024/06/19 | 1,000 |
1603807 | 무슨 사업으로 돈 버셨어요? 1 | . | 2024/06/19 | 1,339 |
1603806 | 푸틴 김정은 북러 군사협정, 북한 유사시 러시아군 자동 군사.. 1 | ,,,,, | 2024/06/19 | 706 |
1603805 | 에어컨없는 분 계세요? 17 | 여름나기 | 2024/06/19 | 4,204 |
1603804 | 하체가 차서 찜질해도 땀이 잘 안나는데요 2 | . | 2024/06/19 |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