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셀덤 다단계죠?

........ 조회수 : 6,887
작성일 : 2024-05-15 22:00:42

길가다 우연히 봤는데 대형 사무실에

김태희 전지현 원빈 화장품 들고 광고사진 찍은 거 

창문에 도배를 해놨더라구요

저게 뭐지 저런 탑스타들이 왜 ? 하고 유심히 보다가 인셀덤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여기에서 다단계 어쩌고 얼핏 본 거 같아서 

저게 그건가보다 하고 지나쳤는데

유튜브에 인셀덤으로 돈벌어서 파티하고 여행가고 플렉스 쇼츠들이 뜨더라구요

그것도 광고겠지만 댓글보니 가족 친척 지인 등쳐서 돈번다고 조롱댓글이 주렁주렁 달렸던데

김태희 전지현 원빈은 뭐가 부족해서 그런 광고를 찍었을까요

다단계에 빠진 지인 있는데 도와주는 셈치고 몇백 팔아줬는데 화수분처럼 끝도 없이 저한테 영업을 하길래 스스로 깨몽할때까지 안만나고 있거든요

주변사람 쥐어짜서 힘들게 하는게 다단계 같아요

IP : 211.234.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단계
    '24.5.15 10:11 PM (110.10.xxx.77)

    다단계라고 들었어요.
    그런데 대면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판매하더군요.
    다니는 미용실 원장님이 이 브랜드 사용하는데 좋다고 했어요.
    영업하는 원장님은 아니니 품질은 괜찮은것 같아요.

  • 2. 걱정
    '24.5.15 10:46 PM (175.193.xxx.206)

    전 주변에 몇분이 그일을 하고 있는데 다들 넘 좋은사람들이라 더 걱정되네요. 구조가 누군가를 끌어들여서 매출을 올려야 돈이 벌리는 구조이니 돈을 잘 벌고 있엇도 문제고 아니어도 문제구요. 돈을 많이 벌고 있다면 누군가를 또 울리고 있는 구조거나 자기돈을 쏟아붓고 있다는것.

  • 3. 저도
    '24.5.15 10:47 PM (175.193.xxx.206)

    멋모르고 같이 밥먹자고하고 밥먹고 어디좀 가자해서 갔거든요. 그때가 19년도니까 초창기였네요. 암튼 이야기 들으니 비싼 화장품을 하루에 반통씩 쓰더라구요. 피부는 좋아진거 비포 에프터 사진 보니 좋아보이긴 하지만 평생 그렇게 바르고 살수 없는 저의 경제력하고 안맞아서 제품 좋아도 그냥 땡하고 돌아섰어요.

  • 4. ㅇㅇ
    '24.5.15 11:10 PM (211.225.xxx.143) - 삭제된댓글

    쓰지마세요 다단계라서가 아니라 피부 껍질 벗겨지며 (박피성분들어감) 깐달걀처럼 피부좋아지는 원리라서 좋아진듯 보이지만 피부장벽 무너져요

  • 5.
    '24.5.15 11:31 PM (39.117.xxx.171)

    그런가보더라구요
    피부도 첨에 빨갛게 뒤집어지던데 명현현상이라고 계속쓰라고;;
    윗댓글보니 박피성분이군요

  • 6. dd
    '24.5.16 3:56 AM (183.96.xxx.137)

    근데 화장품 정말좋아요 전쿠팡에서 사는데 이거쓴뒤로 이것만써요

  • 7. 박피
    '24.5.16 7:13 AM (180.69.xxx.54)

    절대 쓰면 안 되는 화장품 맞아요.
    친구랑 같이 맛사지 받으러 갔는데,,친구 얼굴이 넘 예민하고 너무 피부 손상이 많이 되어 있다고 맛사지 해 주시던데,,이 친구가 인셀덤 했는지 모르고 제가 맛사지 해 주시는 분에게 인셀덤에 대해 물어 봤다가 맛사지샵 원장님이 인셀덤 원리가 박피 해서 깐달걀 피부 만드는거 맞다고 일시적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피부장벽 다 무너지고 예민하지게 한다고 한참 안 좋다고 얘기하고 있으니 같이 갔던 친구가 인셀덤 1년 이상 사용 중이고 지금은 다른 다단계로 갈아 타는 중이라고 자백하더군요.
    물론 저 따라 아닌척 하고 그 맛사지샵 방문 목적도 새로운 다단계 홍보 목적이긴 했습니다.
    암튼 거기 사업자 였던 사람 얼굴이 초예민에 피부손상 많이 된 얼굴 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497 5/20(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5/20 524
1577496 나이들어 일하니 시간이 중요해지네요 4 시간 2024/05/20 2,841
1577495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속담, 위로의 말 아닌가요? 42 속담 2024/05/20 5,763
1577494 작년인가..아들이 인생카레라고 했던 글 혹시 기억 나시나요? 11 글찾아요 2024/05/20 2,717
1577493 밥.. 내가 등신이었어 64 .. 2024/05/20 13,841
1577492 가장 손쉬운 인성 판단이 음주운전경력인건 확실해졌네요 9 ........ 2024/05/20 1,649
1577491 누수 어찌 확인하나요 ㅠㅠ 7 선물 2024/05/20 1,873
1577490 필리핀 가사도우미 200만원,현지서 모집 시작 30 ㅇㅇ 2024/05/20 4,602
1577489 엄마 팔순 3 하늘 2024/05/20 1,915
1577488 Sk쓰는데 전화끊김현상 5 Sk 2024/05/20 1,745
1577487 공기계에 카톡 못까나요? 4 ..... 2024/05/20 1,904
1577486 서울분들 ~~좀 도와주세요~~ 19 도도리 2024/05/20 2,615
1577485 뉴진스 좀 걱정스럽네요. 43 ........ 2024/05/20 7,987
1577484 아이 둘 키우는데.... 6 .... 2024/05/20 2,781
1577483 컵에 물이 가득 담겨있다가 여기에 한방울이 더해져서 넘치게 되는.. 14 용어질문 2024/05/20 3,937
1577482 윤부부 버린 책 주웠자던 분 조사? 15 ㅇ ㅇ 2024/05/20 3,981
1577481 돈 많으면 삶이 즐거울까요? 29 ㅡㅡ 2024/05/20 8,432
1577480 의절한 부모가 또 올까봐 무서워요 4 2024/05/20 4,071
1577479 文 딸 문다혜, 검찰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은 돌려달라 16 대단(?)하.. 2024/05/20 7,787
1577478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 사고, 악천후 탓…생사불명 (내용없음) 12 ㅇㅇ 2024/05/20 16,050
1577477 악몽을 꾸다가 놀래서 깼어요 1 ㅇㅇ 2024/05/20 1,327
1577476 나이 50에 언니 언니하면서 맨날 얻어 먹으려는 두살 차이 22 ㅇㅇ 2024/05/20 10,167
1577475 미국에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보려면 2 You&am.. 2024/05/20 1,511
1577474 성조숙증은 왜 생기는거죠? 6 Bb 2024/05/20 2,325
1577473 그이유떄문이라면 그냥 나 좋아해라 와 진짜 5 선재변우석러.. 2024/05/20 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