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명없는곳인데 굳이 회사에서 먹고싶을까요
한사람이 맡아서 할거같아요.
몇명은 상사인데 먹고싶다고하니 한사람이 만든다고하네요ㅜㅜ
회사에서 그런것좀 안했음 좋겠어요.
몇명없는곳인데 굳이 회사에서 먹고싶을까요
한사람이 맡아서 할거같아요.
몇명은 상사인데 먹고싶다고하니 한사람이 만든다고하네요ㅜㅜ
회사에서 그런것좀 안했음 좋겠어요.
가족같은 분위긴가요
그게 뭐어렵나요
기계있으면 꽂고붓고 하면되는건데
당번을정해요
업무에 피해만 안준다면야...
여초인가봐요? ㅜ 아줌마 많고
밥도 해먹지 그런대요
밥솥에 쌀 넣고 물 넣고 버튼 누르면 되는데.
저는 그런거싫은데 아예 안먹고 아무것도 안해도되겠죠?
안먹고 안하면 누가 뭐라고 할수 없죠.
고민할 일도 아님
밥이야 꼭 먹어야 하는거고...
직장인데 요거트 까진
저도안먹고 안할래요 싫어한다고 하고요
어휴 직장에서 뭐 해먹고 바리바리 싸와서 늘어놓고 먹는 거 극혐이예요
저도 딱싫어요
바리바리 먹는거요ㅜㅜ
먹고 싶은 사람들이 하라고 하고 신경도 쓰지 마세요.
회사까지 나와서 무슨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나요. 참 나..ㅠㅠ
각자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기계값 아까워서 그런건가요?
회사인지 살림집인지..
빈속으로 와서 먹을건가봐요
으 싫네요
내지 마세요. 티내면 원글님을 이상하게 봐요 그인간들이
절대 먹지마세요.
관심도 끄고
몇명있는 회사였는데
커피머신 내부 청소까지는 저희가 했어야했는데
MZ친구들 대부분 청소하기 싫어서 절대 안먹더라구요.
전 돈아까워서 깨끗한 커피먹고 싶어 자발적으로 관리했는데
뒷처리 싫어서 안먹는 사람들까지 청소 시킬수없으니
금요일 퇴근전에 먹는 사람들끼리 청소했어요.
먹고싶은 사람들끼리 알아서 하게 두면됩니다.
먹고싶은 사람이 알아서 만들어 먹고 치우면
뭐 상관없는데
문젠 회사에서 꼭 없는일 만들어 유난떠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비교되고 피해본다는 거에요
상사들이나 임원이나 작은 회사의 경우
대표까지 처음에는 그렇게 챙기는 사람만
좋게보고 하다가 나중엔 안하는사람 안좋게보고
그러면서 대놓고 편애하거나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