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해가 반도 안지나긴했지만
개업은 71곳인데 폐업은 118곳 했다함
그리구 전년(2023)에 개업 점포수가 무려 1374곳 헐..
우리동네도 작년초엔 1곳 있었거든요?
현재는 4곳이고 다들 장사 잘 안되는거 같아요.
일단 어린이 손님이 뚝 끊겼어요.
작년엔 주로 엄마 손잡고 온 아이들 위주였는데
요즘은 중고딩 여학생들이 들고 나오는거 간간히 봅니다.
일단 올해가 반도 안지나긴했지만
개업은 71곳인데 폐업은 118곳 했다함
그리구 전년(2023)에 개업 점포수가 무려 1374곳 헐..
우리동네도 작년초엔 1곳 있었거든요?
현재는 4곳이고 다들 장사 잘 안되는거 같아요.
일단 어린이 손님이 뚝 끊겼어요.
작년엔 주로 엄마 손잡고 온 아이들 위주였는데
요즘은 중고딩 여학생들이 들고 나오는거 간간히 봅니다.
진짜 탕후루는 당뇨 부르는 간식이라 안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너무 유행 타는 품목이어서 어쩔 수 없는 수순 같아요.
저렇게 엄청 단 음식이 계속해서 인기있을 순 없거든요.
아파트 단지 마다 있던 문구점도 다 닫고
한군데 남은데 10년먼에 비즈줄 필요해 혹시 하고 가봤는데
가게 접눈줄 알었어요.
예전 물건으로 꽉찼어서 들러가기도 힘들었는데 훨해요. 헐
주인여자는 똑같아서 혹시 폐업하냐 단도직입적우로 물었는데 어니라고 학생수 줄어서 꼭 필요한것만 있대요.
체육복, 소고, 실내화, 슬리퍼등이 하나도 안보였어요
초중이 5개나 있는 곳인데
장사 앞으로 더안되서 가게 자꾸 오픈하면 돈버리고 망하는건 일도 아니겠더라고요. 았는 가게도 현상 유지인데 자영업 한다고 뛰어들게 아닌 시대에 왔어요.
더군다나 유행따라 탕후루라
인테리어 해놓고 개업도 못하고 다른업종 바뀌어 사라지죠.
인테리어 업체도 탕후루 인테리어라면 말리고 다른걸 권해야하고요
예전 대만카스테라도 유행타다 싹다 없어지고 한군데 정도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가있잖아요.
짜장면집, 피자집 빼곤 외국음식 입에 안맞아 다 망해요.
김치도 중국에서 만들어와서 수입해 식당에서 쓰던데 직접 만든거 아님 잘안먹어요 ㅠ
아파트 단지 마다 있던 문구점도 다 닫고
한군데 남은데 10년만에 비즈줄 필요해 혹시 하고 가봤는데
가게 접는줄 알었어요.
예전엔 물건으로 꽉찼어서 들어가기도 힘들었는데 훵해요. 헐
주인여자는 똑같아서 혹시 폐업하냐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는데 아니라고 학생수 줄어서 꼭 필요한것만 있데요.
체육복, 소고, 실내화, 슬리퍼등이 하나도 안보였어요
초중이 5개나 있는 곳인데
장사 앞으로 더안되서 가게 자꾸 오픈하면 돈버리고 망하는건 일도 아니겠더라고요. 있던 가게도 현상 유지인데 자영업 한다고 뛰어들게 아닌 시대에 왔어요.
더군다나 유행따라 탕후루라
인테리어 해놓고 개업도 못하고 다른업종 바뀌어 사라지죠.
인테리어 업체도 탕후루 인테리어라면 말리고 다른걸 권해야하고요
예전 대만카스테라도 유행타다 싹다 없어지고 한군데 정도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가있잖아요.
짜장면집, 피자집 빼곤 외국음식 입에 안맞아 다 망해요.
김치도 중국에서 만들어와서 수입해 식당에서 쓰던데 직접 만든거 아님 잘안먹어요 ㅠ
어느 장사든간에 앉아 편히하고 쉽게 돈벌려하면 망함.
특히 식당업은 몸이 힘들게 장사해야함.
옛날 처럼,다 직접 솜씨 있어 만들어야하고
팩뜯어 뎁혀팔고 김치 중국산 사서 김치 담는 수고를 안하려하면
손님들 딱 고수준임요.
직접 담근 김치 맛이 장사의 90% 인데 그걸 중국산 쓴다고라?
설렁탕집,순대국집 잘되다 안되는 이유? 김치에요.
탕후루 ? 한번도 안먹고 중국 마라탕도 안먹어요.
대부분 주방장이 손안닦고 담배피는 조선족들이고
내용물도 보면 먹고 싶게 안생김... 마라탕집도 많이 생겼던데 여기도 오며가며 지켜봄
시절장사일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떡볶이 짜장면이 레전드죠
영원할 아이템
마라탕은 그냥 저냥 되는거 같던데요.
간식류 뭐든 반짝 하고 끝이대요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치아와 몸건강 망치는 쓰레기음식
과일값이 오르니 어쩔수 없죠
그렇다고 탕후루 가격을 올리면 팔리지도 않을텐데
과일가격이랑 큰 상관없어요.
이미 원가 대비 판매가는 탕후루 따라 올 게 없는걸요?
그냥 유행이 지난거예요.
마카롱 가게도 그랬잖아요.
유행을 많이 타는 메뉴들은 이미 잘된다 할 때
뛰어들면 안된다고 하잖아요
게다가 탕후루는 몸에 좋을 리가 없구요
유행 너무 타는 아이템이기야 했죠
그리고 이에도 엄청 안 좋대요
치과의사가 먹어보더니 이게 계속 유행하면 자긴 강남에 집 사겠다고 그랬다나 뭐라나요
설탕으로 과일을 입힌 건데 찐득찐득하니 이에 좋을 리가 없죠
어느 장사든간에 앉아 편히하고 쉽게 돈벌려하면 망함.
특히 식당업은 몸이 힘들게 장사해야함.
옛날 처럼,다 직접 솜씨 있어 만들어야하고
팩뜯어 뎁혀팔고 김치 중국산 사서 김치 담는 수고를 안하려하면
손님들 딱 고수준임요.
직접 담근 김치 맛이 장사의 90% 인데 그걸 중국산 쓴다고라?
설렁탕집,순대국집 잘되다 안되는 이유? 김치에요.
탕후루 ? 한번도 안먹고 중국 마라탕도 안먹어요.
대부분 주방장이 손안닦고 담배피는 조선족들이고
내용물도 보면 먹고 싶게 안생김... 마라탕집도 많이 생겼던데 여기도 오며가며 지켜봄
한철장사하려고 개업한거에요
그러니 인테리어 돈안들이고 중국틱하게대애충
전국민의 건강을 해치는,더군다나 중국의 저질 음식문화...
일단 너무 비쌌음
그거 진짜 백해무익한 간식
어린애들조차 당뇨 걸리게 만드는 ㅜㅜ
드시지마세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