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 장르물들 즐비한 이때에
현실감각 있는 드라마 하니 반가워요
대치동 학원강사 이야기인데
학원물 재미있고,
직업물 재미있고,
정려원 나오는 건 또 왠만큼 괜찮더라고요
검사내전도 재미있었어요.
어두운 화면에, 본듯한 등장인물들
감독이 안판석이더라고요.
암튼 1화 보는데 재미있고 계속 볼 것 같네요~
저는 현실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이라 편하게 볼 것 같아요.
판타지물, 장르물들 즐비한 이때에
현실감각 있는 드라마 하니 반가워요
대치동 학원강사 이야기인데
학원물 재미있고,
직업물 재미있고,
정려원 나오는 건 또 왠만큼 괜찮더라고요
검사내전도 재미있었어요.
어두운 화면에, 본듯한 등장인물들
감독이 안판석이더라고요.
암튼 1화 보는데 재미있고 계속 볼 것 같네요~
저는 현실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이라 편하게 볼 것 같아요.
정려원 자연스럽게 연기 잘하던데
발성도 좋네요.
요즘 젊은 여자들 특유의 발성이 아니라 예뻐요
드라마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정려원이 시험문제 오류 난거 선생님 한테 찾아가서 따지는 장면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물론 점잖게 근데 그거 현실성 없다고 댓글 많이 달렸더라고요. 나중을 위해서 일부러 넣은 걸까요?
정려원은 목소리톤도 완전 바뀌었더라구요 왠지 학원선생님 같은...노력하는 모습 칭찬해요
목소리 때문인지 전문직, 똑똑한 직장인 이런 역할 잘 어울려요. 강단있어보이고
정려원 연기하는 거 보니까 호감가더라구요
애 학원샘이 40대인데 8살 어린 학원 제자랑 사귀고 여태 자랑질…. 현실에선 ㅎㅎㅎㅎ
안판석은 연상연하 스토리 좋아하네요.
려원 이쁘고 연기잘해요
벌써 40대에요??
30대같이 이뻐용
재밌게 봤어요.
연기 안정적이고
몰입감도 좋아서 계속 볼거에요!
정려원이랑 위하준이랑 실제로 10살차이더라구요.
극중에선 3~4살 차이겠죠?
둘이 캐미가 살아요
주말에 볼 드라마 생겨서 좋네요
호불호를 떠나서 정려원 드라마가 대부분 재밌어요.
근데 저는 학교 선생님과 학원쌤 너무 날선 대립장면이 불편하더라구요 ㅎㅎ
이래도 저래도 공교육이 기본이어야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학교쌤의 사교육에 대한 반감이 왜 저리 심한가.. 그것도 좀 불편하구요.
그래도 재밌을거같아요 ㅎ
위하준이 직진남 스탈이 어울려요 ㅋㅋ
감독 드라마가 제 취향인가봐요.
밥누나도 봄밤도 밀회는 좀 쎘지만요.
정려원 선구안이 꽤 괜찮더라고요
변호사로 나왔던 마녀의 법정이나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수작이었죠
연기도 꽤 좋은데 이미지 때문인지 인정을 제대로 못 받는 거 같아 살짝 안타깝기도 해요
정려원과 연기합이 좋을 거라 기대했던 위하준은 남주 역할에 좀 안 어울리고 살짝 오글거리기까지 하네요
밝은 역할과는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징어게임이나 작은아씨들에선 꽤 매력적이었는데 말이죠
정려원 선구안이 꽤 괜찮더라고요
변호사로 나왔던 마녀의 법정이나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수작이었죠
연기도 꽤 좋은데 이미지 때문인지 인정을 제대로 못 받는 거 같아 살짝 안타깝기도 해요
정려원과 연기합이 좋을 거라 기대했던 위하준은
남주 역할에 좀 안 어울리고 살짝 오글거리기까지 하네요
오징어게임이나 작은아씨들에선 꽤 매력적이었는데 말이죠
학원강사오디션이 현실성없어요.
그 피디 작품에는 맨날 나오는 사람만 나오네요
배우들 돌려쓰기 좀 지겨워요
항상 똑같아요.
국악에 올드 팝.
10살이나 어려보이진 않은데...
정려원 드라마 기본 이상은 해요.
현실성 충분히 있고 구지 문제삼으면 공교육교사가 사교육교사에게 사과 식사자리 만든것.
절대 없죠..인정도 없고
려원이 대3때부터 14년 일했으니, 37살쯤 되고.
위하준은 5년 아래쯤 될꺼고..
제가 사는 동네(대치동같은 학원학군지) 40대 교습소원장과 남고생 바람난 일도 있던털라, 현실감 들어요.
살인이 안 나와서 좋아요
선재도 살인 이야기 나오더라구요
요즘은 살인 끼워 넣는 드라마가 너무 많아요
남학원강사랑 여학생 썸씽도 있었죠
남배우 헤어스타일은 저거밖에 못하나요?
여러 작품에서 그래도 봐왔는데 늘 저 머리.. 여름에 답답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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