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들어 부린 사치 몇가지

사치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24-05-14 18:57:03

집에 커피는 똑 떨어지고 밖에 나가기는 싫고

난생 처음 배달로 커피 주문해서 먹어 봤어요

 

꿀맛이데요

 

벙거지 모자 좋아하는데 싸구려 삿다가 버리기를 몇차레 했지요

 

나갔다가 우연히 매장에 걸린 모자 보여 들어가 가격보니 8만원이 넘내요

 

망설이다가 삿어요

 

우후훗 기분 좋아요 ㅎ

 

무슨 사치 부렸나요? 궁금^^

IP : 220.72.xxx.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짝짝
    '24.5.14 6:59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참 잘하셨어요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스파게티 냄비 샀어요
    그것도 가징 싼 거 아니고 나름 견고한 거

    오늘 도착했는데 행복하네요

    쿠팡을 추천합니다!
    벨라쿠진 파스타 면냄비 + 타공채망 세트
    https://link.coupang.com/a/bBBnly

    추천해염

  • 2. 짝짝짝
    '24.5.14 7:01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참 잘하셨어요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스파게티 냄비 샀어요
    그것도 가징 싼 거 아니고 나름 견고한 거

    손잡이 등 세부가 달라요

    오늘 도착했는데 행복하네요

    벨라쿠진 파스타 면냄비 + 타공채망 세트
    https://link.coupang.com/a/bBBnly

    추천해염

  • 3. 이와중에
    '24.5.14 7:10 PM (211.218.xxx.125)

    쿠팡 광고라니 -_-

  • 4.
    '24.5.14 7:13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제일 싸서 리으 올린건데 지웁니다~

  • 5.
    '24.5.14 7:14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제일 싸서 링크 올린건데 지웁니다~

  • 6. ...
    '24.5.14 7:52 PM (39.7.xxx.252)

    사치도 부리며 살아야 해요^^ 잘하셨어요!

  • 7. ..
    '24.5.14 10:37 PM (122.37.xxx.243)

    저는 노트북 샀어요.
    선 사치
    후 열심히 글 쓰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4530 직장생활하다가 정신건강 다치신 분 1 wsggh 2024/05/14 2,350
1584529 저희 딸이랑 시누이 아들이 동갑인데 10 ..... 2024/05/14 4,323
1584528 혹시 지켜백이라는 실리콘 백(주방용)써보신분 계신가요 8 ㅇㅁ 2024/05/14 1,499
1584527 힘든시기 가족에게 진 빚이 가장 힘들어요. 27 ㅇㅇ 2024/05/14 6,990
1584526 깔창을 넣을 수 있는 여름샌들 있을까요? 3 아치 2024/05/14 923
1584525 선재 같은 애 못 봤어요. 13 2024/05/14 5,362
1584524 종소세 신고할때 신용카드사용액 서류는? 2 .. 2024/05/14 1,328
1584523 미국여행 esta 신청했는데 8 2024/05/14 2,092
1584522 사람화장실 배수구에 대소변 보는 냥이 19 ㅇㅇ 2024/05/14 4,117
1584521 난소암 검사는 따로 있나요? 9 저기 2024/05/14 3,238
1584520 딸인 자기도 안 하는 효도를 강요 29 2024/05/14 6,829
1584519 선재 저 울듯 말듯 순수한 눈빛 연기 5 선재 2024/05/14 2,526
1584518 영화 좀 찾아주세요. 6 . . . .. 2024/05/14 1,010
1584517 익었을때 톡쏘고 시원한 김치 20 궁금합니다 .. 2024/05/14 3,779
1584516 쿠팡 후기 써달라는 전화 6 2024/05/14 3,282
1584515 제가 이쪽 분야엔 무뇌한이라서요... 26 살다살다 2024/05/14 6,906
1584514 선재 업고 헤어지기전에 한번 자지 않을까요? 40 ㅇㅇ 2024/05/14 5,477
1584513 미니 컨트리맨 타는 분 계신가요? 12 궁금 2024/05/14 1,801
1584512 요즘에도 주변사람들 띠로 판단하는 사람들 있네요 5 2024/05/14 1,599
1584511 선재업고튀어 작가가 참 잘쓰네요 6 2024/05/14 3,566
1584510 크록스 좋은가요? 13 크록스할인 2024/05/14 3,892
1584509 선재 솔이 땜에 펑펑 울어요 17 으엉 2024/05/14 4,381
1584508 이럴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9 …. 2024/05/14 1,906
1584507 잤네 잤어.... 선재 51 .... 2024/05/14 19,598
1584506 돈은 잘벌수 있는데 상냥한 아내는 못해요 44 ... 2024/05/14 6,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