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장 겸 그릇장으로 쓰려고 장을 하나 짰는데 한 칸의 길이가 좀 길어요.(제 실수로)
그릇을 넣어보니 생각보다 그릇이 너무 많고 무게가 많이 나가서 일단 다보를 하나씩 더 박기는 했는데, 그래도 미덥지 않아서 뭔가로 받치고 싶은데 눈에 보여도 너무 거스리지 않을게 있을까요?
나무를 선반 한 칸 높이로 잘라서 받치거나 검색해보니 높이조절다리라는게 있어서 해볼까 했는데 둘 다 보기엔 너무 별로일것 같아요.
수납장 겸 그릇장으로 쓰려고 장을 하나 짰는데 한 칸의 길이가 좀 길어요.(제 실수로)
그릇을 넣어보니 생각보다 그릇이 너무 많고 무게가 많이 나가서 일단 다보를 하나씩 더 박기는 했는데, 그래도 미덥지 않아서 뭔가로 받치고 싶은데 눈에 보여도 너무 거스리지 않을게 있을까요?
나무를 선반 한 칸 높이로 잘라서 받치거나 검색해보니 높이조절다리라는게 있어서 해볼까 했는데 둘 다 보기엔 너무 별로일것 같아요.
다보하는 건 나사 비슷하게 생긴 거죠?
선반 받침대 검색하니까 기역자 모양 큰 거 파는데 그런 거
몇 개 설치하면 돨 거 같은데요.
(요즘 화장실 양변기 옆 공간 활용 용도로 나오는) 작은 압축봉을 세로로 칸막이 하듯 몇개 받치시면 되지 않을까요
윗님의 압축봉ㅡ다른 용도로 해봤는데, 너무 약해요 ㅠ
같은 높이의 나무기둥 4개 사서 받치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