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선생님이 아이를 너무 막 대해서 반을 바꾸려고 해요.
반을 바꿔도 같은 시간이라 마주칠 수 밖에 없고,
반이 아니라 학원을 바꾸는게 속 시원한데
커리 자체는 마음에 들어하는 상황이에요.
불편한 학원 담임/반 바꾸는거 괜찮을까요 ㅜ ㅜ
학원 선생님이 아이를 너무 막 대해서 반을 바꾸려고 해요.
반을 바꿔도 같은 시간이라 마주칠 수 밖에 없고,
반이 아니라 학원을 바꾸는게 속 시원한데
커리 자체는 마음에 들어하는 상황이에요.
불편한 학원 담임/반 바꾸는거 괜찮을까요 ㅜ ㅜ
막대하는 강사들 보면 경력이 부족하고 아이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무조건 누르면 된다 생각하는 건지 참 그래요
보통은 그냥 학원을 바꾸죠. 학원이 거기만 있는게 아니니.
적극 찾아보세요
그냥 학원을 바꾸는 게 낫죠 그쪽에서는 강사들끼리 애도 엄마도 유별나다고 다른 얘기 할 수도 있는데요
대형학원은 그런 일 많아요. 바꿔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했는데 결국 학원을 옮기게 되더라구요
옮긴 학원이 훨씬 좋았어요 왜 빨리 안옮겼나 후회될정도로
반을 옮겨도 그 교사가 수업에 들어온다면
전 당연히 학원을 옮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