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매장을 가봤는데 모두 커트는
예약을 받지 않고 그냥 가서 무조건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다른곳에 있는 토*헤어 다 그런가요
아님 제가 간곳만 그런가요?
3개 매장을 가봤는데 모두 커트는
예약을 받지 않고 그냥 가서 무조건
기다려야 하더라고요
다른곳에 있는 토*헤어 다 그런가요
아님 제가 간곳만 그런가요?
요즘도 미용사 지정 안되나요?
예전에 시간 예약만 되고 미용사분 지정 안 될 때, 펌 한번 하고 제대로 망해서 그 후론 절대 안가요. 웨이브펌 했는데 컬이 하나도 안 나옴..
그걸 모르고 1만원 내고 예약했다가(규정에 써있대요)
만원 환불 안되었습니다..ㅠ그냥 가셔요
컷트는 안되고요. 펌 염색등은 다 돼요. 헤어디자이너 지정도 되고요. 저도 예전엔 비싼 미용실 예약해서 다녔는데 요즘은 그냥 토리헤어에서 해요. 펌은 안하고요 컷트와 염색만 하는데 깔끔하게 해줘서 걍 적당히 마음에 들어요. 어차피 제가 손질하고 다니니까 이정도면 괜찮다 하고 다닙니다.
제가 다니는 비싼곳 보다
훨씬 저렴하고 더 맘에든다고 해요
유행에 맞게 잘하나보다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