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거의 매끼 먹는데 맨날 같은 재료로 준비하니 슬슬 지겨워지네요..
샐러드에 뭐뭐 넣어서 해드시나요
샐러드 거의 매끼 먹는데 맨날 같은 재료로 준비하니 슬슬 지겨워지네요..
샐러드에 뭐뭐 넣어서 해드시나요
구운 두부 큐브랑 올리브 옥수수캔이요
서브웨이 재료들을 기준 삼아요.
양상추 양파 오이 토마토 할라피뇨 올리브 뭐 이런거에다가 옥수수나 콩종류 넣고 마지막으로 단백질 추가.
도서관가서 샐러드 책 몇권 대여해서 참고해보세요
뭐해먹죠 라고 쓰면 좋겠어요.
일베에서 쓰는 노누체인지 사투리인지 구분이 어려워서요.
뭐라 하는건 쫌 그렇네요.
본문은 다 표준어잖아요.
사투리인지 확신이 없어요.
제목에 사투리 쓰면 본문도 사투리 써야하나요. 오바하지 마세요.
아니 이글 어디를 봐서 일베를 떠올릴 수 있죠? 사투리도 소중한 우리나라 말입니다.
아니 이글 어디를 봐서 일베를 떠올릴 수 있죠? 사투리도 소중한 우리나라 말입니다.
원글님, 생야채에 질리시면 굽거나 익힌 재료의 샐러드도 시도해 보세요. 저는 브로콜리나 콜리플라워 데친 것 또는 데친 걸 올리브유에 가볍게 볶은 것, 견과류, 썬드라이드 토마토, 가지 구운 것, 피망 구운 것, 올리브유에 볶은 양파, 두부 이런 걸 조합해서 먹습니다. 식사 대용이라면 여기에 익힌 단호박, 삶은 달걀도 추가합니다.
헉 일베라뇨 ...
50넘은 평범한 아줌마가 올린글인데요.
냉장고 열어도 맨날 똑같은거라 다른분들은 어찌 해결하시나 궁금해서 올린글입니다
야채구워서 드신다는 댓글 올려주신분께 힌트얻어갑니다